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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7 전설과 만나다.
os/2 란 소프트웨어에 관해서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하지만 전략과 기타등등의 이유로 현재는 몇몇 사람들에게만 기억이 되고 있는 제품이다.하지만 전설은 끊기기 않고 전해지듯이 이 OS/2 도 여전히 끊기지 않고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다시 부활을 할려는 몸짓을 하고 있다.

얼마전에 아주 골동품 노트북을 구했다.이전에 같은 제품이 있었으나 아답터가 없어서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우 우연한 기회로 같은 제품을 구하게 되었다.바로 NT/55 note 라는 아이비엔 초창기 노트북이다.
이 녀석에 관한 기사가 궁금하다며 잠시 아래의 링크로 다녀오길 바란다.

IBM의 최초의 노트북 (?) ,IBM PS 55Note NT 32SX:


확인을 했는가?이제 전원도 들어오고 화면도 깔끔하게 켜지는 걸 확인했는데, 동작을 하는 것을 알아봐야 할 거 같아서 어떤 OS 를 설치 할까 찾고 있다가 이번에도 아주 우연한 기회에 OS/2 옛날 버전을 모두 들고 계신 분이 계셔서 그분의 도움으로 OS/2 를 설치하게 되었다.

IBM과 IBM의만남..이제는 IBM쪽에서 손을 놔버린 녀석들이지만 명품은 명품인 듯..

이전에 정식으로 한글판이 나왔음을 증명하는 OS/2 의 증명서 들이다.이걸 보고 아주 반가워 하는 분들고 계실 것이다.여전히 OS/2 의 업데이트는 이루어 지고 있다.다만 이름을 달리하여서 진행 중이다.그리고 한국의 (주)한메소프트에서 한글화를 진행 중에 있다고 한다.그렇게 되면 한국에서도 다시 OS/2 를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다.

설치가 가능한거 같아서 정말이지 뿌듯했다.1995년에 발매된 제품이 아직도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고 있는 것이다.그리고 다음 단계로 넘어 갔다.

부팅 디스크를 넣고 설치는 하는 과정에 뭔가 문제점이 생겨버렸다.FDD가 동작을 하지 않는 것이다.ㅜㅜ
일단 FDD가 고장이 난 노트북에서 3.5Inch 디스켓을 제거하고 새로 받은 노트북에다 영문버전을 설치해보았다.


다시 영문 버전을 설치를 하고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설치를 알리는 로고가 떴다.얼마나 반가운 영상인가?정말이지 감격,감격 또 감격했다.

ps/55 note라는 아이비엠의 로고가 선명하게 박혀있다.

하지만 이 다음 단계에서 또 문제가 생겨서 더이상 설치는 하지 못했다.하드의 에러로 더이상 설치가 불가능했다.아직 다른 기능은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는데 살릴 수 있겠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그래서 시간이 날때 다시 제 도전을 해보기로 했다.

전설을 보기만 하고 실제 체험을 하지 못해서 조금 아쉽다.실제 체험을 했다면 정말 많은 내용을 담아서 썼을텐데..아쉽다.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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