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 작업을 하는데 하드 점유율이 꾸준하게 90% 이상 ~~으로 거의 100% 사용을 보여 주고 있다... 창 몇개 띄웠을 뿐인데.. 이상하지 않는가??그래서 그 원인을 찾아보니 바로 위와 같은 공지문이 떴다.
갑자기 ACAAS.exe 프로세스 CPU 점유율이 90%이상 차지하고 있습니다.
2008년 7월 8일 오후부터 갑자기 설치된 V3제품의 ACAAS.exe 프로세스의 CPU 점유율이 90%이상 높게 차지하고 있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확인해 본 결과, 원인으로 어제 배포된 2008년 7월 8일자(2008.07.08.00)에 엔진에 적용된 방화벽(AhnLab Personal Firewall) 침입차단 룰과 관련된 문제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우선 현재 관련 모듈을 수정한 버전이 제작된 상태이오니, 많이 번거로우시겠지만 문제가 발생하는 PC에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수동으로 파일 교체 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V3 Internet Security 2007/7.0 or V3 Internet Security 2007 Platinum 이용고객] 1. 윈도우 시작-[설정]-[제어판]-[관리도구]-[서비스]메뉴를 실행합니다. 2. AhnLab으로 시작되는 여러 서비스 항목 중 "AhnLab Application Service"을 더블 클릭합니다. 3. 화면에 나온 속성창 중간 아래 '시작됨'으로 되어 있는 "서비스 상태"의 [중지]를 클릭하여 중지합니다. 4. 아래 파일(ISIpsASv.plg.zip)을 임의의 폴더에 다운로드 받으신 후 압축을 해제합니다. 압축 해제 후 사용하시는 OS에 해당하는 폴더 내 파일을 복사 후 V3 기본 설치폴더에 붙여넣기하여 덮어쓰기 합니다. (예 : C:\Program Files\ahnlab\V3IS2007) ☞ ISIpsASv.plg.zip 파일 다운로드(클릭)
※ 참고 : 사용하시는 운영체제가 Windows 2000 이거나 Windows XP인 경우 위의 파일을 압축해제 하신 후 폴더 내 'nt32폴더'에 있는 파일을 복사하시면 됩니다.
5. 위 3번 과정에서 중지한 "AhnLab Application Service"서비스를 다시 [시작]합니다. 6. 이후 CPU 점유율이 정상화되었는지 확인합니다.
[V3 Internet Security 7.0 Platinum Enterprise 이용고객] 아래 핫픽스 파일을 임의의 폴더에 다운로드 받으신 후 실행하여 패치 적용합니다.
☞ 핫픽스 파일 다운로드(클릭)
위 방법은 우선 조치로 수정된 버전을 제공해 드린 상태이며, 정식 패치 버전은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재차 배포될 예정입니다.제품 이용에 불편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상으로 안철수연구소에서 밝힌 내용이다..
젠장... 고객에게 자동으로 패치를 하게 만들어 놓구선 그리고 돈을 받아 챙기면서 ,,이거야 원... 고객에서 수동으로 패치를 하라고 하니 .. 이런 .X 자식들..
혹시 자기네 홈페이지로 고객들을 불러 들일려는 고도의 수단이 아닐까라 생각을 해본다. 요즘은 트랙픽이 높은 순위를 기준으로 여러 사이트 에서 홍보와 관련된 부분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트래픽이 높으면 좋은 사이트라는 이미지를 심기 위해서 일부러 계획된 일이 아닐까?고객들에게 시간을 허비하게 만들고 각자 가지고 있는 컴퓨터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짓을 만들어 주고 계신것 같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본다..
불만이 나오자 말자 바로 수동으로 조치 할 수 있는 것을 내놓았다니 이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미리 각본에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고객들의 불만을 처리 한거처럼...고객들의 항의가 있기 전에 완벽한 버전과 그리고 준비된 패치를 제공해야지 우리 고객들이 지불하는 돈의 가치를 생각한다면 저런 짓은 손가락 질 받아야 한다.
나 이대표는 내가 낸 돈의 가치보다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하면 화가 난다.난 그 돈을 뭐 주어서 다른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지불을 하는가?절대 그렇지 않다.내가 지불하는 서비스 비용은 내가 지불한 돈만큼 대우를 받기 위해서 지불 하는 것인데 그렇지 못하다면 당장 불만을 퍼부어야 한다.
그렇겠지 하고 넘어가지 말자.당신은 제공하는 측에서 적정 수준의 금액을 제시한 것을 지불 하였고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을 이유가 충분히 있다.하지만 지나치게 요구를 한다면 당신은 진상 고객으로 이름을 날릴 것이다.비단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V3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컴퓨터 서비스도 이런 질 떨어지는 서비스를 한다.그렇다.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 MS의 Window시리즈가 바로 그것이다.일단 제공하고 다시 만들자라는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 회사다.
지금으로선 XP시리즈의 공급이 더 이상 없을 것이며 완성도 제대로 안된 vista를 내놓고 사용하게 만들고 있다.고객지원이야 향우 5년간 더 해준다고 하지만 결국 공급이 없는 xp 대신에 미완성vista로 갈아타야 하는 고객들 입장에서 여간 불만스러운 일이 아니다.다시 새로 설정을 해야하고 갈수록 무겁고 불안정 해지는 Window 시리즈에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대표는 조만간에 os/2를 설치하여서 주력으로 사용해 볼려고 한다.설치와 설정에 애를 먹겠지만 한번 해놓고 나면 여간해서 탈 날이 없다고 하고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돌려도 눈하나 깜짝안하고 버틴다고 하니 이 아니 끌릴수 없겠는가...그리고 다행이 우리나라에는 http://www.ecomstation.co.kr 이란 포럼도 활발이 운영되고 있어서 많은 조언과 도움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당장 하나 사야겠다..
안녕하세요. 이대표님. 먼저 저희 제품으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__)
지난주부터 계속하여 ARP 스푸핑을 이용한 악성코드 전파가 확산되어 기업들의 신고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V3의 긴급패치를 제작하여 기업들의 피해를 막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긴급패치에는 다소의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우선 핫픽스로 배포한 것이었습니다. 정식 패치는 7/9일 오후에 완료하였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악성코드는 퍼지기 전에 빠른 대응이 중요하고 또한 ARP 스푸핑으로 인한 전파가 확산되고 있어, 정식 패치가 적용되기 전, 부득이하게 핫픽스로 배포하게 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무더운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앞으로도 저희 제품을 사용하시다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앞으로 더이상의 새로운 원도우 버전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하지만 이를 사용하고 있는 다수의 사용자들을 위해서 지원은 계속된다고 한다.
잠시 관련 기사를 보자.
윈도우 XP 6월 말 절판 확정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www.microsoft.com/korea)가 PC 운영체제인 윈도우 XP를 이달 30일로 절판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에따라 사실상의 PC 운영체제 표준으로 자리잡아온 윈도우 XP는 7년 만에 명을다하고 그 자리를 윈도비스타에게 넘겨주게 됐다.
윈도우 XP는 주요 PC 제조사에 2008년 6월 30일까지만 공급된다.
용산전자상가 등 조립 PC의 제조/공급사에는 2009년 1월말까지 공급되며, 초저가 PC(ULCPC) 를 위한 윈도우 XP 홈 에디션은 2010년 6월말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윈도우 XP의 공급 종료는 통상적인 운영체제 출시 및 이전 버전 공급 종료 정책에 따른 것으로, 일정은 전세계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당초 마이크로소프트는 2008년 1월로 공급 종료 일정을 발표했으나, 고객 및 파트너사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공급 종료 시점을 6월 말로 한차례 연기한 바 있다.
윈도우 XP 공급이 종료된 이후에도 2014년까지 보안 관련 업데이트 등 윈도우 XP 고객지원은 지속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윈도우 XP 사용자들은 불편 없이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강조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절판이 된다고 하니 앞으로 우리가 해야 사용해야 할 개인용 컴퓨터 운영프로그램은 윈도우 vista 가 될 것이다.지금부터 빠른 사람들은 윈도우 비스타를 사용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Win XP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언젠가는 우리도 서비스가 끝나고 더 이상 나오지 않는 XP를 vista로 바꾸어야 할 것이다.
이때까지 우리는 윈도우 체제에 익숙해 온터라 윈도우가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그 상위 버전인 비스타로 인해서 불편을 겪지는 않을 것이다.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사용자들이 공급자들이 공급해주는 서비스에 너무 길들여져 있고 불편이란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데 있다.
윈도우의 문제는 운영프로그램 자체가 다른 운영프로그램에 비해 무겁고 그리고 전문가가 아닌 이상 확인하기 힘든 문제들이 많이 생긴다.이때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는 것인데...이런 무식한 방법밖으로 컴퓨터를 사용하게 만드는 MS 사의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음에도 우리는 이를 아무런 불편없이 사용한다.우리는 불편을 가져야한다.왜?? 바로 우리가 고객이고 왕이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런 발전적인 생각없이 뭐 이정도 불편이야 하면서 넘기게 된다면 나중에 우리가 지불하는 비용에 비해서 터무니 없는 서비스를 받게 되더라도 나중에는 그 불편을 모를 것이다.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
세계에는 다양한 운영프로그램이 있는데 그중에 윈도우가 차지하는 비중이 클뿐 유일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우리는 먹거리에 대해서 익숙해지면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다.이처럼 개인이 사용하는 컴퓨터 운영프로그램도 새로운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윈도우가 독식을 할 수록 그에 대한 피해는 우리 사용자 들이 받게 되는건 자연스러운 일이다.자 이런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우리도 새로운 운영체제를 경험해 보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운영 체제를 사용하는 것이 MS사를 위한길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위한 길임을 명심하자.
Win Xp,vista 를 대체 하는데 손색이 없는 운영프로램들
1.리눅스(Linux) 우리가 가장 윈도우 다음으로 가장 많이 들었을 프로그램이다.일부 기능을 제외하곤 무료로 제공이 되며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게 이 Linux의 특징이다.처음에 다소 어려울 듯하지만 익숙해지면 엄청나게 빠른 작업 속도와 깔끔한 운영으로 인하여 이 Linux 의 매력에 빠질 것이다.
리눅스 소개(위키 백과 참고)
GNU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GNU 프로젝트는 오늘날 리눅스 시스템의 핵심적인 요소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GNU 프로젝트의 목적은 자유 소프트웨어로만 구성된 하나의 완전한 유닉스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었다. 1990년대 초, GNU는 시스템 라이브러리, 컴파일러, 텍스트 에디터, 쉘등의 시스템의 핵심적인 부분을 거의 완성시켰다. 그러나 그들은 커널은 완성시키지 못했다. 허드(Hurd)라고 불리는 그 커널은, 초기에는 BSD 4.4-Lite 커널을 기반으로 개발하려 했으나, 원래의 BSD 커널을 개발했던 버클리 프로그래머들과의 협력이 이루어지지 않아 실패했다. 그 후 리차드 스톨만은 허드를 마하(Mach)라는 마이크로 커널을 기반으로 다시 개발하려 했다. 그러나 마하는 예상외로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허드의 개발은 지체될 수 밖에 없었다.
그 와중에(1991년), 리눅스라는 이름의 또 다른 커널이 극적으로 등장하였다. 리눅스는 리누스 토르발스라 는 핀란드 헬싱키 대학의 대학원생이 취미 삼아 개발한 커널이었다. 토르발스는 원래 앤드류 탄넨바움이라는 교수가 운영체제 디자인을 가르치기 위해 만든 교육용 유닉스인 미닉스를 사용하고 있었다. 탄넨바움은 미닉스를 다른 사람이 함부러 개조하지 못하게 제한했는데, 이러한 점은 미닉스의 기능에 만족하지 못한 토르발스가 새로운 운영체제를 개발하도록 했다. 리눅스는 원래 운영체제 위에서 실행되는 터미널 에뮬레이터였다. 초기에는 시리얼포트를 이용하여 간단한 신호를 주고 받는 작업밖에 할 수 없었지만, 리누스는 디스크의 파일을 읽고, 저장할 수 있게 되기를 원했다. 이런 식으로 완전한 파일 제어가 가능해지자, 토르발스는 이것을 포직스(POSIX)에 호환되는 운영체제 커널로 개발시키기로 마음먹고 이를 기반으로 리눅스를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리눅스의 첫번째 버전인 0.01은 1991년 9월 17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었고, 첫 공식버전인 0.02는 같은해 10월에 발표되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 수천만의 개발자들이 리눅스 개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초창기 리눅스는 설치와 부팅을 하기 위해서는, 미닉스와 같은 다른 운영체제가 필요했다. 그러나 리로(lilo)와 같은 부트로더가 개발되고, GNU 프로젝트가 만들어낸 모든 유틸리티를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리눅스는 빠른 속도로 미닉스를 능가하게 되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토르발스는 리눅스 커널 개발을 지휘하고 있다. 현재 리눅스는 X윈도우를 기반으로 한 GNOME이나 KDE와 같은 통합 데스크탑 환경과 수 많은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고, 많은 기업과 단체의 후원을 받고 있다.
턱스(Tux)라는 이름의 펭귄은, 1996년 래리 유윙이 창조한 리눅스의 마스코트이다.
리눅스라는 이름은 리누스 토르발스가 아닌, 아리 람케라 는 사람이 지었다. 그는 ftp.funet.fi 사이트의 운영자였는데, 미리 리눅스라는 이름의 폴더를 ftp에 만들어, 토르발스가 커널을 올릴 수 있게 배려해 주었다. 토르발스는 원래 자신이 만든 커널의 이름을 프릭스(Freax)로 하려 했는데, 아리 람케의 주장으로 결국 리눅스라는 이름을 선택하게 되었다. 리눅스라는 이름의 어원은 리누스의 미닉스(LINUs' miniX)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눅스는 현재 리누스 토르발스의 등록상표(trade mark)이다.
자료 출처(위키 백과)
(리눅스 베포판의 하나인 fedora ,이대표도 이 페도라를 사용하여 개인서버를 한대 운영중이다.)
엄밀하게 따지면 이 ‘리눅스’라는 용어는 리눅스 커널만을 뜻하지만, 리눅스 커널과 GNU 프로젝트의 라이브러리와 도구들이 포함된, 전체 운영 체제(GNU/리눅스로도 알려진)를 나타내는 말로 흔히 쓰인다. 리눅스 배포판은 핵심 시스템 외에 대다수 소프트웨어를 포함한다. 현재 200여 종류 이상의 배포판이 존재한다.
이처럼 다양한 배포판이 존재한다는 것은 사용자가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바꾸어 사용하는데 무리다 없다는 뜻이다.윈도우에서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사용을 할려면 그에 상응하는 제품들을 일일이 구매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지만 이 Linux에서 사용 되어지는 사용자 프로그램들은 무료로 제공 되어지는것이 많아서 사용자의 자유도를 높이고 부담을 줄이는 아주 좋은 역확을 한다.내가 나를 위해서 사용하는데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 바로 이 Linux 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2.Mac OS X
맥 오에스 텐(Mac OS X)은 마크 커널과 BSD를 기반으로 한 맥 오에스이며 맥 오에스 텐은 다윈 운영 체제 위에 그래픽 레이어와 어플리케이션 레이어를 올렸고, 쿼츠, 코코아, 카본, 로제타 와 같은 기술을 활용하였다. 맥 오에스 텐의 아쿠아 인터페이스는 화제를 모았고, 여러 컴퓨터 산업 부문에서 모방되었다. 전통적으로 매킨토시가 많이 사용되는 전자출판, 디자인, 멀티미디어 부문 등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맥 오에스 텐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한/글 등의 윈도용 프로그램이 포팅되어 있고, GCC를 이용하면 리눅스용 프로그램도 컴파일하여 사용할 수 있다.(위키 백과 참고..이대표가 Mac os에 익숙하지 않아서 자료를 참고 했다. )
주변에서 이 Mac os 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디자인과 멀티미디어 부분에서는 "짱"이라도 한다.그만큼 좋다는 것을 인정받고 있다.지금은 많이 발전을 하여서 한글 프로그램도 많이 사용되어 지고 있으니 사용에는 부담이 없을 것이다.
Mac os x 역사와 관련 프로그램 보기
0 치타(Cheetah)
2001년 3월 24일 나온 Mac OS X 10.0 치타는 최초로 나온 맥 오에스 텐이다. 상용 프로그램이 거의 존재하지 않았고 전체적인 실행 속도가 매우 느렸다. 베타 버전에 가까운 불안정한 운영 체제로 10.1 (Puma)가 나오자 사용자들이 거의 업그레이드 하였다.
1 퓨마(Puma)
2001년 11월 25일 나온 Mac OS X 10.1 퓨마는 치타의 무상 업그레이드 판이다. 퓨마는 인터넷으로 다운로드하거나 애플 스토어에서 무상으로 구입할 수 있었고 유상으로 주문할 수 있었다. 퓨마는 치타보다 응용 프로그램과 3D 그래픽 성능이 향상되었고, DVD 재생 프로그램이 추가되었으며, 프린터, 카메라, 저장장치 등의 드라이버 지원이 확대되었고, 애플 스크립트가 강화되었다.
2 재규어(Jaguar)
2002년 7월 24일 나온 Mac OS X 10.2 재규어는 쿼츠 익스트림 기술과, 랑데뷰 네트워킹 기술(2005년에 봉쥬르로 이름이 바뀜)을 지원했으며, iChat 인터넷 메신저와, 스팸메일 필터가 추가되었다. 또 코드네임을 마케팅과 광고에도 사용하였다.
3 팬서(Panther)
2003년 10월 24일 나온 Mac OS X 10.3 팬서는 기존의 아쿠아 인터페이스와 함께 메탈룩 인터페이스를 채용했다. 팬서에서는 파인더가 개선되어 전반적인 실행 속도가 재규어에 비해 더욱 빨라졌다. 재규어에서 사라졌던 꼬리표가 다시 부활했으며, 새로 추가된 엑스포제 기능은 응용 프로그램과 윈도우의 전환을 빠르고 직관적으로 할 수 있게 하였다. 그 밖에도 사용자 계정을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기능과 사파리 웹브라우저, 개발 도구인 Xcode가 추가되었고, 재규어부터 지원된 쿼츠 익스트림 기술은 팬서의 비주얼적인 면을 보다 향상시켰다. 최종 업그레이드 버전은 10.3.9이다.
4 타이거(Tiger)
2004년 6월 28일에는 WWDC 2004를 통해 Mac OS X 10.4 타이거가 처음 모습을 공개하였다. 타이거에는 문서 파일의 내용과 메타 데이터를 검색하는 스팟라이트, 주가 검색 등 간단한 작업을 백그라운드로 실행하는 대시보드, 일련의 작업 흐름을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는 오토메이터 등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또한 Core Image, Core Video, Core Audio 기능이 추가되었고 64비트 지원이 강화되었다. 그 외에 iChat AV 3.0으로 4자간 화상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사파리 2.0에 RSS 리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퀵타임이 업그레이드되어 H.264 코덱을 지원하게 되었다.
한편 2005년 WWDC에서 인텔 프로세서로의 이전 계획과 인텔 프로세서용 Mac OS X이 발표되었다. 이후 2006년 맥월드 엑스포에서 파워피씨 맥과 인텔 맥을 모두 지원하는 Mac OS X 10.4.4가 발표되었다. 10.4.4에서는 사파리나 메일 등 기본 포함된 프로그램들이 파워피씨 맥과 인텔 맥에서 모두 실행할 수 있는 유니버설 바이너리로 작성되었고, 파워피씨용으로 작성된 응용 프로그램을 인텔 맥에서 실행시켜주는 로제타가 추가되었다. 최종 업그레이드 버전은 10.4.11이다.
5 레퍼드(Leopard)
2006년 8월 7일 WWDC 06에서 공개되었고, 2007년 10월 2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맥 오에스 텐의 최신 버전이다. 레퍼드에서는 채팅 프로그램인 iChat의 업그레이드 버젼과, 자동 백업 프로그램인 타임 머신, 가상 데스크탑인 스페이스, 오픈GL기반의 새로운 그래픽 기술인 코어 애니메이션의 탑재, 인텔 맥에서 윈도를 돌릴수 있게 해주는 부트 캠프의 정식 버전인 부트 캠프 2.0이 포함되었고, 파워피씨/인텔 프로세서, 32/64비트를 모두 지원한다. 2007년 6월 11일 개최된 WWDC 07에서 새로워진 데스크탑, 개선된 파인더, 파일을 열지 않고도 내용을 보여주는 퀵룩 등 레퍼드의 주요 신기술이 발표되었다.
6 스노우 레퍼드(Snow Leopard) 2008년 6월 9일 WWDC 08에 서 Mac OS X 의 차기 버전인 Mac OS X 10.6 스노우 레퍼드가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이전 까지의 Mac OS X 의 판올림에서는 새로운 기능에 주로 초점을 맞추어 진 것에 반해 이번 버전에는 성능 향상과 안정성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다. 참석한 개발자들에게 개발자 미리보기 버전을 나누어 주었으며[1], 인텔 프로세서가 장착된 맥에 설치가 가능하다. GPGPU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인 OpenCL, 다중 프로세서에서 병렬 프로그래밍을 위한 Grand Central, QuickTime X, 16 TiB 의 램 지원, Microsoft Exchange 2007 완벽 지원과 같은 기능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자료 출처(위키 백과)
(mac os x의 한국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화면.그래픽이 우수하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이처럼 지속적이고 확장적인 발전을 이룩하면서 사용자들의 편의와 목적에 맞게 변화 하고 있다.아직까진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있지만 우리 사용자 들이 언제까지 싸구려 입맞에 길들여 져야 하는 의문을 품는다면 이 Mac os 를 사용하는 것은 나쁘지 않을 것이다.
3.eComstation
공식적으로 OS/2를 제작한 IBM의 지원은 2005년 12월 23일에 끝났다.(http://en.wikipedia.org/wiki/OS/2#Fading_out). 물론 이미 그보다 훨씬 전에 IBM은 OS/2라는 제품 개발을 중단하하여 개발 자체는 이미 중단된 상태였다. 2005년의 종료 선언은 개발의 종료가 아니라 이보다 더 치명적인 "지원"의 종료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 땅에서 OS/2는 완전히 죽었는가? 의미를 좀 더 되새겨 보자. 죽었다는 의미는 한국 시장에서 OS/2 수요가 완전히 없고 또 공급도 전혀 없다는 뜻이다. 설사 수요가 있다 해도 IBM(한국IBM)이 공급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죽었다"라고 선고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 OS/2가 별 볼 일이 없는 OS였다면, 사라져간 비운의 여타 OS처럼 사용자 모임도 없어져야 하지만 살아 있다. 그리고 성능이 별 볼 일이 없는 OS가 아닌 관계로, IBM은 그 바톤을 Serenity Systems International로 넘겼다. 이에 IBM이 개발을 중단했지만 Serenity는 2001년 이후 eComStation 1.0을 시작으로 그 후속 모델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OS/2의 역사는 http://www.ecomstation.co.kr/doc/1.4.php를 참조하라.)
eComStation? 죽었다는 OS/2가 이 놈으로 부활을 했단 말인가. 그렇다. 아직 한국에서는 생소하지만, 외국에서는 ecomstation으로 검색해보면 엄청나게 많은 링크가 나온다.
그렇다면 이것이 무엇이냐. 정녕 OS/2의 현신이란 말인가. 실상 여러 정의가 있지만, ecomstation은 "an OEM Upgrade to IBM OS/2"가 가장 정확하다. OS/2의 개선판이 바로 eComStation이라는 뜻이다. 한국에서도 이 eComstation를 취급하는 사람이 많고 또 산업 현장과 안정성을 요구하는 곳에서는 아직도 사용되어 진다고 한다.그래서 알아 보니 우리나라에선 아래
이번에 운영체제 관련 자료를 찾으면서 하나 더 알게 된 운영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바로 BeOS 라는 놈이다. 이 놈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하면
Be 운영 체제는 Be 사에서 개발한 개인용 컴퓨터용 운영 체제이다. 줄여서 BeOS라고도 쓴다.
당시의 운영체제와 달리, 처음부터 GUI에 기반한 운영체제로 설계되었다. 디지털 미디어 작업을 위해서 다중 프로세서 지원 및 다중 스레드, 선정형 멀티태스킹 및 64비트 저널링 파일 시스템을 지원했다. 개발의 편의를 위해 API는 C++로 만들었다. POSIX 호환성을 가지고 있고 배시 셸을 통한 명령행 접근도 가능했다. 이는 비-유닉스 기반 운영체제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AT&T 호빗 기반 하드웨어에서 동작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추후 PowerPC 프로세서에서도 실행할 수 있도록 수정되었다. Be 사는 애플 사가 맥 오에스의 대체품으로 자신들의 운영체제를 지원해 줄 것을 기대했지만, 애플은 넥스트스텝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판단하고 넥스트 사를 1996년에 인수해서 애플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를 다시 영입했다. Be 사에 치명적인 타격이겠지만 애플은 PowerPC G3의 내부 구조를 공개하지 않아서 BeOS가 애플 하드웨어에서 동작하지 않도록 만들었다.
애플의 이러한 움직임 때문에 Be 사는 X86 플랫폼으로 이식하기 시작했다. 1990년대 말에 BeOS는 인기를 끌었지만 회사 자체가 안정화되지는 못했다. 이것 때문에 Be 사는 BeOS R5를 내놓았다. 이것은 BeOS의 기능을 잘라내었지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이었고 BeOS Personal Edition으로 알려졌다. BeOS PE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나 리눅스에서 바로 실행될 수 있었고, 최종 사용자들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Be 사는 BeOS의 또 다른 버전인 BeOS for Internet Appliances (BeIA) 를 내놓았다. 하지만 BeOS PE와 BEIA는 오래 살지 못했고, 2001년 Be 사가 팜 사에 인수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팜 사에 인수되기 전에 개발되고 있었고 Beos Network Environment 네트워크 스택을 내장했던 BeOS R5.1 "Dano" 버전이 회사가 인수된 후 유출되었다.
Be 사가 망했지만 BeOS를 쓰는 사람은 아직도 있다. BeOS 커뮤니티는 아직도 자유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패치도 만들고 있으며, 드라이버 및 기타 업데이트를 제작하고 있다. BeOS에 관계된 소프트웨어는 BeBits [1]에서 찾을 수 있다.
BeOS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테마를 적용시킬 수 없기로 유명했다. 노란색 BeOS 기본 테마 및 창 위의 가변 길이 탭 및 회색 인터페이스 위젯만 사용해야 했다. 이 인터페이스는 1995년까지도 바뀌지 않았지만 유출된 Dano 릴리즈에서 바뀌었다. 운영체제 내부의 이스터에그를 사용하면 제목 표시줄과 외향을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인터페이스 위젯을 바꿀 수 없다.
순수 BeOS R5 인터페이스는 완벽하게 다른 운영체제로 포딩되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TriangleOS라는 운영체제에서 BeOS테마는 주 UI로 사용하며, 그놈에서는 설치시 제공되는 몇가지 테마중의 하나로써 제공된다.
(자료 출서 위키 백과)
그리고 이 BeOS 한 종류인 Haiku 란 프로그램이 있다.
이를 사용한 분이 감상편을 써 놓기를 "Haiku는 -DSL 리눅스처럼- 크기가 작아서 VMware나 VirtualBox(버추얼박스)에서 가장 부담없이 BeOS를 경험할 수 있는 운영체제로 보입니다" 라고 하였다.아직 사용 해보지는 알았지만 이를 사용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다.
이처럼 굳이 윈도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각자 개인의 사용 목적에 맞고 마음에 드는 운영 프로그램들이 얼마든지 있으니 경험해 보길 바란다.윈도우 시리즈가 기침 한 번한다고 사용자들이 몸살을 않는 그런 불상사를 겪지 않고 우리가 최상의 환경에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야 겠다.
저는 웹서버나 디바이스 드라이버쪽을 건드릴 일이 있어서 리눅스를 좀 많이 접하는 편인데, 다른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윈도우만 아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군요... 제가 전자공학 전공하는데도, 같은 전공하는 친구한테 리눅스나 MacOS 얘기하면 못알아듣는 경우까지 있어서 충격이었던...
이 대표님의 글에 공감하며 포스팅 된 글을 스크랩 해 두고 싶습니다. 제가 티스토리의 정확한 기능을 아직 잘 몰라서 어떻게 스크랩을 해 가면 되는지 모릅니다. 기회가 되면 팁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트랙백이라는 것으로 가져갈 수 있는건지..ㅡㅡ; 지금은 그냥 copy&paste로 가져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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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나지 않는 컴퓨터환경만 만들어진다면... 저두 OS/2로... ^_^
꼭 리뷰올려주세요
ㅎㅎ 오늘 바로 시험해 봤죠~~ ecomstation 으로 설치 해서~ 네트워크까지 되는거 확인했습니다.. 후기 조만간에 올리도록 하죠~ 아흐 얼마나 기쁜지 ~~ 버벅거리는 뜸도 없고 , ㅎㅎ
안녕하세요. 이대표님. 먼저 저희 제품으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__)
지난주부터 계속하여 ARP 스푸핑을 이용한 악성코드 전파가 확산되어 기업들의 신고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V3의 긴급패치를 제작하여 기업들의 피해를 막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긴급패치에는 다소의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우선 핫픽스로 배포한 것이었습니다. 정식 패치는 7/9일 오후에 완료하였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악성코드는 퍼지기 전에 빠른 대응이 중요하고 또한 ARP 스푸핑으로 인한 전파가 확산되고 있어, 정식 패치가 적용되기 전, 부득이하게 핫픽스로 배포하게 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무더운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앞으로도 저희 제품을 사용하시다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다행이 ~ 재빠른 대처로 고객들의 불만을 잘 처리 하셨네요~ 다음에는 꼭 이런 불편이 없었으면 합니다~ 꼭 중요한 문서작업할때~~버벅거리면서~ ㅋㅋ컴을 몇 번씩 꺼야 하거든요 ㅎㅎ
이대표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고객님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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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분에서 힘을 모으시잖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