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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5인방'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2.23 1990년대에 기억 남은 NBA 선수들 (2)
  2. 2009.02.16 90년대 중후반을 평정한 NBA 5인방 (14)
1990년대에 기억 남은 NBA 선수들

요즘은 인기가 없어서일까?케이블 스포츠에서 NBA 경기를 많이 보여주곤 했는데 요즘은 뜸한거 같았다.주말에 잠시 쉬면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친구 녀석이 최근 NBA경기를 다운받아서 보고 있었다.그런데 난 누가 누군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관심을 가지지 않았기도 오래되었고 또 인기도 예전만큼 없기에 그런다보다 하고 같이 보고 있다가 예전 선수들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 내가 아직도 잊지 않고 있는 선수가 몇몇이 있었다. 그 선수들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숀 캠프
이름 : Shawn Kemp
키/몸무게 : 208cm/127kg
출생: 1969년생
학력 : 고졸
1989년 전체17순위로 시애틀입단
(이미지 출처:네이버 포토, 이게 바로 정글 덩크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NBA로 진출한 선수일 만큼 엄청난 운동력과 스피트 힘을 자랑했다.그리고 젊은 만큼 자신감이 넘쳤다.1989년에 입단을 한후 시애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이 당시 포스트 조던이라 일컫던 개리 페이튼,외곽 슛의 슈렘프 등로 구성된 시애틀은 서부지구 막강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조던의 시카고 불스에 우승을 내주고 말았다.자신감 넘치는 고졸 출신 캠프에게 일생을 바꿔놓는 계기가 생기는데 그것은 바로 파업에 이은 단축시즌 바로 99시즌이였다. 무려20여키로나 살찐 모습으로 나타났고 입단 후 쭈욱 성장세를 보이던 기록은 하향되기 시작했다.아마도 약물복용과 다른 약물의 부작dyd 아니었을까?140kg이 넘는 거구가 예전의 빠른 스피드와 힘은 보여주지 못했다.

씨애틀 슈퍼 소닉스에서 페이튼의 패스를 받아 골대를 부쉴듯한 호쾌한 정글 덩크는 더 이상 볼 수 없었다.그리고 그는 여전이 연봉에 불만을 토로했다.2000시즌후 그는 다시 3각트레이드로 스타군단 포틀랜드로 이적하면서 그의 농구인생도 마지막을 다다르게된다.여기서 최악의 2 시즌을 보내고 된다. 90년대 초중반 칼 말론 과 찰스 바클리를 위협하던 캠프는 자기 관리실패로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져 버렸고 2003시즌 올랜도와 계약을 맺었다.이걸로서 끝을 맺었다.올랜도에서 제2의 농구인생을 찾겠다던 숀캠프는 나름대로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하고 몸을 만들어 보기도 했으나 한 번 망가진 몸과 자신감은 회복되지않았다.
(무지막지한 숀캠프의 덩크.뒤에 쓰러져있는 휴스턴 선수와 하킴 올라주워을 보라.숀캠프 니가 짱이다. ㅎㅎ )

결국 2003시즌 종료후 그 화려했던 숀캠프는 어느팀과도 계약을 맺지 못하고 쓸쓸이 NBA무대에서 사라져갔다.

개인적으로 숀 캠프를 가장 좋아했다.무시무시한 외모만큼 작력하는 그의 정글 덩크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드레날린이 몸에서 팍팍 솟구치게 나오게 할 정도였으니 말이다.그런데 자기관리 실패와 심적인 부담이 그에게 짐이 되었을까?그렇게 화려하던 숀 캠프는 쓸쓸만 은퇴를 하게 된다.아직도 숀 캠프의 정글덩크 같은 호쾌한 덩크를 보지 못했다.아니 지금의 선수들이 세련되고 기술적으로 안정된 덩크를 구사하지만 숀 캠프 같은 감동은 주지 못하고 있다.

(숀 캠프의 덩크 퍼레이드~)

타이론 보거스(Tyrone 'Muggsy' Boguess)
이름:Tyrone Curtis Bogues
키/몸무게 :160cm/62kg
출생 :1965년 1월 9일
학력 : 던바고등학교
1987년 전체 12위로 워싱턴에 입단.
(키작은 타이론 보거스..그러나 그의 활약은 NBA 역사에 남았다.)

NBA역사상 가장 작은 선수이다.만화 보거스의 주인공이기도 하다.(개인적인 생각ㅎㅎ)우리나라에서도 최단신에 속하는 160cm의 신장으로 당당히 NBA를 누빈 TYRONE 'MUGGSY' BOGUESS!!고등학교 때부터 그 재능을 인정받은 보거스는 전미 우승을 해봤고 MVP에도 선정되었다고 한다.1965년생인 보거스는 87년 드래프트 12위의 높은 순번으로 워싱턴에 입단했다.그리고 바로 샬럿 호네츠으로 팀을 옮기게 되었다.이때 단짝 콤비로는 금니를 가진 래리 존슨이 있었다.보거스의 어시스트를 받아서 육중한 몸을 이끌고 호쾌한 덩크를 성공하고 나서 무려 키차이가 40cm 이상 나는 보거스와 파이티을 외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팀을 옮긴 래리 존슨와 코드에서 만난 보거스.마치 형과 동생으로 만나는 듯한 분위기다.)

모닝,존슨,허킨스와 함께 팀을 강팀으로 만든 보거스이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한시즌을 마감하고 또 트레이드 되게 된다.워리어스에선 주전 포인트가드로 어시스트와 스틸부분에서 톱을 달렸지만.....또 다시 토론토로 팀을 옮기게 된다!토론토에선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진 못하고 은퇴를 하게 된다.

보거스는 샬럿에 있을 때가 전성기였다!
160cm의 작은 키지만 빠른발로 스피드를 이용한 게임을 하는 보거스는 모닝과 존슨에게 이어주는 절묘한 어시스트가 일품이었고,보그스는 통산 889게임에 출전 6726개(평균7.6개)의 어시스트를기록 했는데 이것은 NBA역대 14위의 기록이다.
(가장 작은 선수 보거스.. ㅋㅋ)


래리 존슨
이름: Larry Johnson
키/몸무게 : 200 cm
출생 : 1969 년 3 월 14 일
포지션: PF/SF
학력: UNLV
드래프트: 1991 년 1 라운드 1 번으로 샬럿 호네츠 입단

샬렛 호네츠의 황금기를 이끈 래리존슨,1990년대 파워 포워드를 뽑으라면 칼 마론,찰스 바클리, 숀 캠프 그리고 래리 존슨(LJ)를 뽑을 수 있다.큰 키는 아니지만 투지 넘치는 몸싸움과 깡 하나는 정말이지 폼나는 선수였다.그리고 복싱 선수를 했었던 이체로운 경력도 가지고 있다.그래서일까? 코드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주눅드는 법이 없었다.그리고 특유의 헤어스타일을 고집해주셨고,보거스와는 둘도 없는 콤비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하였다.하지만 정상을 밟아보지는 못했으니 비운의 스타이다.
(가운데 갈라진 머리 스톼일은 래리 존슨의 트레이므 마크였다.  )

그래도 이 선수가 기억이 남는건 앞니가 바로 금니였고 파워 넘치는 플레이와 절대 지지 않는 근성때문에 이 선수를 좋아했었다.
(무지막지한 무톰보 앞에서도 절대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래리 존슨,그의 깡이 자랑스럽다.)
그리고 항상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꾸준히 변신을 시도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LJ 활약과 이야기 보러가기
http://blog.naver.com/michaelan?Redirect=Log&logNo=140021216320



그랜트 힐
이름 : Grant Henry Hill
키/몸무게 : 203.0cm/102.0kg
출생 : 1972년 10월 5일 (미국)
학력 : 듀크대학교
명문 듀크대에서 대학전미리그(NCAA) 2연패를 달성을 하고 거기다 우수한 학점으로 대학졸업까지 하였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에 95년도에 드래프트 3순위로 입단하여 그해 제이슨 키드와 공동으로 NBA 신인왕을 해버리는 기염을 토하였다.그리고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는 이때 전성기를 구가하기 시작한다.올 라운드 플레이어로서 피스톤즈에서 꾸준히 활약을 하였던 그의모습은 군더기 하나 없는 아주 센스넘치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구가하기 시작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전성기를 이끈 그랜트 힐 )
그리고 그해와 그 다음해 올스타 투표에서 황제(마이클 조던)를 제치고 2년 연속 팬투표 1위도 하였다.

(군더더기 없는 그의 플레이는 마치 교과서를 보든 듯 했다.)
디트로이트는 이랬던 그에게 89,90년에 그에게 많은 짐을 안겨다 주었었다.젠틀맨으로 통하던 그가 그동안 펼친 플레이와는 다소 다른 터프하고 더티한 플레이를 펼치기도 했었다.혼자서 팀을 이끌어 가야 하기에 그렇게 되어버린 시즌이었다.하지만 발목 부상을 기점으로 해서 올랜도 매직으로 트레이드 되었으며 4년동안 4회에 걸친 발목 수술을 하게 된다.이로써 그도 부상으로 그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된다.

꾸준하고 매너있는 플레이를 통하여 많은 인기를 얻었던 그였고 또 우리나라에도 많은 팬들이 있었다.마이클 조던을 능가하는 인기를 가지고 있었다.전성기의 그의 플레이는 정말이지 많은 인기를 받기에 충분했다.


데이비드 로빈슨
이름 : David Robinson
키/몸무게 : 216.0cm/114.0kg
드래프트 : 1989 년 샌안토니오 스퍼스
포지션 : 센터

이 선수를 이야기 하자면 일단 "해군 제독"이라는 명칭이 가장 잘 어울린다.해사 출신이기도 하고 그만큼 영리한 머리와 재치 그리고 그의 탁월한 신체사이즈를 이용하여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었다.그가 활약하던 당시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데니스 로드맨과 데이비드 로빈슨 콤비가 수비에서 탁월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의 화력넘치는 블로킹을 보라.)
그리고 데이비즈 로빈슨은 수비 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아주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었다.그가 가진 한경기 71점의 기록은 역대 3위에 랭커될 만큼 엄청난 것이었다.조던의 69점보다도 앞선다.그러나 그는 모든 상과 함께 명예를 얻었지만 우승 반지가 없었다.그도 무관의 제왕으로 NBA의 한 조각을 차지하며 사라질 순간 슈퍼 루키 팀 던컨의 가세로 그의 갈망이었던 우승에 이르게 된다.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 로빈슨은 우승이라는 보답을 결국 받았다.)
현역 선수 시절동안 수 많은 상과 함께 많은 기록은 남긴 데이비드 로빈슨.. 그를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부르는 "직각 덩크"가 생각난다.왠지 군바리 냄세가 나는 각이 잡힌 덩크라서 개인적으로 그렇게 불렀다.
(직각 덩크.. ㅎㅎ90도로 각이 잡힌 덩크는 아직도 나의 눈에 선하다.)
그리고 은퇴할때까지 팀을 옮기기 않고 스퍼스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이면서 스퍼스의 프랜차이즈로 자리잡은 데이비드 로빈슨선수가 가장 프로다운 선수가 아닐까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데이비드 로빈슨의 활약 및 이야기 보러가기
http://blog.naver.com/jnml?Redirect=Log&logNo=120010392686

이렇게 5명의 선수를 소개해 보았는데 이 글을 쓰고 나니 생각나는 선수가 하나둘씩  계속해서 생겨나기 시작했다.그 선수들의 소개에 대한 이야기도 나중에 정리를 해서 올려야겠다.그중에 아프리카에서 온 선수가 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아프리카에 있을때 사자를 잡았다고 하던데.. 무톰보 선수인가??아니면 다른 선수인가..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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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초반에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스포츠가 있었으니 바로 농구가 그것이다.그 당시 농구붐을 틈타서 방영되었던 마지막 승부는 수많은 이슈거리를 낳았으면 거기서 스타도 많이 배출됐다.장동건과 심은하가 대표적이며 그 드라마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마지막 승부처럼 긴장감 넘치고 재미있는 드라마였다.

90년대 초반에 프로 농구가 출범하기 전,실업농구팀과 대학 농구팀간의 리그 전을 치루어서 챔피언을 가리는 농구 대잔치가 있었다.그때의 양대산맥으로는 실업의 최강 기아자동차와 대학의 최강 연세대가 라이벌이었다.허동택이라도 불리우는 기아의 허재,강동희,김유택의 막강 삼인방과 패기와 열정으로 넘치는 연세대의 문경은,이상민,우지원 등 기라성 같은 루키들과의 대결은 그 당시의 농구 붐을 이끄는 원동력이었다.

이렇게 대한민국에 농구 붐을 이끈 것은 미국의 NBA에 대한 관심과 자료가 우리나라에 많이 전해졌기 때문일 것이다.한국 농구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드리블과 힘이 넘치는 덩크,그리고 각 선수마다 다양한 몸 동작과 그들만의 농구 스타일 때문에 많은 팬들이 생겨났었다.

이와 함께 NBA 농구 선수들의 카드도 유행을 했었다.유니크하고 레어한 카드는 엄청난 금액으로 매니아들 사이에서 거래가 되었다.그때 이대표도 꽤 많은 NBA 카드를 가지고 있었다.그중에서도 가장 값어치가 나간 선수들은 마이클 조던,찰스바클리,패트릭 유잉,매직 존슨,샤킬 오닐등 이름만 되면 NBA 에서도 쟁쟁한 스타들이었다.이들이 NBA의 중흥을 이끌었으며 그 영향이 한국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NBA에 관한 잡지들이 등장하고 그 관련 상품들도 한국에서는 불티나게 팔렸는데 마이클 조던 시리즈 농구화는 그 당시 중,고등학생들이 가장 사고 싶어하는 운동화 중에 하나였다.하지만 그 가격이 착하지는 않았다.그당시 금액으로 15만원이 넘는 운동화들이었다.하지만 이 운동화를 사서 학교에 신고 오면 정말이지 그날은 자랑하면서 다닐 수 있었다.

NBA 선수들 중에서 대표적인 선수가 누구야 그러면 사람마다 틀리고 기간에 따라 틀린 답을 낼 수가 있을 테지만 90년대 초중반을 주름잡은 선수들을 뽑으라면 매직존슨,마이클 조던,찰스 바클리,패트릭 유잉,샤킬 오닐으로 압축할 수 있다

(코트의 악동 데니스 로드맨과 거친 몸싸움을 하고 있다.노란색 유니폼과 빨간색 유니폼의 대비가 절묘하다.)

90년대 초반에는 매직 존슨의 마지막 선수생활 시기였다.뜻하지 않은 HIV 양성반응으로 운동을 그만 둘 수 밖에 없었지만 LA 레이커스의 황금기를 가져다 준 선수이다.포인트 가드로서 플레이오프 전 가장 많은 가로채기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면 아주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유연함과 센스 넘치는 패스로 수많은 명승부를 기록하기도 하였다.지금은 HIV 치료에 전념을 해서 다행히 큰 위기를 넘겼다.
(조던과의 맞대결에서 그는 손쉽게 승리를 거머지게 된다.이때 은퇴를 얼마 앞두지 않고의 경기였다.)

(조던의 덩크슛은 그 모습으로 하나의 예술이다.)

그리고 매직 존슨의 은퇴를 이후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선수가 바로 마이클 조던이다.NBA에서는 마이클 조던을 빼고 이야기 할 수 없다.NBA가 마치 그의 NBA인 것 마이클 조던의 활약은 90년대 초중반,NBA를 좋아했던 모든 팬들에게는 하나하나가 명승부이고 최고의 경기였다.그리고 가장 극적인 순간에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선수가 바로 마이클 조던이었다.그의 특유의 혓바닥을 빼는 모습으로 페이더웨이 라고 불리우는 그 만의 장기를 살려서 상대편 수비수의 블로킹을 피해서 포물선을 그리면서 링으로 빨려들어가듯 들어가는 그의 슛은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상대편을 안심하게 하지 못하는 필살기였다.그리고 그의 이름을 딴 농구화가 엄청난 인기가 있었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최고의 순간 잠시 MLB와 골프 선수로의 전향을 시도 했었지만 다시 농구코트로 돌아왔었고 지금은 은퇴 후 여류로운 생활을 보내고 있다 .

마이클 조던이 가장 돋보인 이유는 쟁쟁한 경쟁자,라이벌이 있었고 이들과의 승부에서 이겼기 때문일것이다.그중에서도 팬들의 기억에 가장 많이 남아있는 라이벌은 바로 찰스 바클리이다.피닉스 선즈 소속으로 마이클 조던과의 시카로 불스와의 파이널에서 안타깝게 고배를 마시면서 그의 아성을 무너뜨리는데는 실패를 하였다.하지만 그의 파워 넘치는 덩크와 돌파능력은 마이클 조던 이상으로 평가를 받았다.다소 다혈질적인 성격을 보유하고 있었던 그는 코트의 악동으로 불렸다.

(경기가 뜻대로 잘 풀리지 않을 때 찰스바클리의 과격한 모습이 드러나곤 했다.)
이런 그의 힘이 넘치는 경기 스타일은 NBA를 보고 또 그 인기를 이끄는 원동력이었다.

마이클 조던과는 라이벌이었지만 올림픽에서는 미국대표로 드림팀을 이루어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하였다.

지능적인 포인트 가드와 이 패스르 받아 골로 넣어주는 센터가 있다면 그날의 경기는 참으로 쉬울 것이다.바로 패트릭 유잉과 존 스탁스 콤비를 보고 이런 말이 나왔을지도 모르겠다.언제나 차분한 표정을 보이면서도 필요한 순간에 팀을 위해서 수 많은 득점을 올리고 화끈한 덩크와 블로킹으로 적의 기세를 누르는 그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한 마리의 야생 고릴라를 보는 듯하다.
생김새도 비슷하지만 그의 놀라운 실력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온다.패트릭 유잉도 뉴욕 닉스의 전성기를 이끌었지만 마이클 조던의 시카고 불스에 많은 발목을 잡혀서 우승에서는 거리가 멀었었다.그리고 그의 캐릭터를 딴 만화 주인공이 있었으니 슬램덩크라는 인기만화의 주인공 "채치수(한국 명칭)"라 바로 그 인물이다.작가가 NBA 선수들을 모델로 하여 만화를 만들었다고하는데 패트릭 유잉과 "채치수(한국 명칭)"는 정말이지 동일인물인거 처럼 잘 표현이 되었었다.
(마이클 조던을 블로킹하고 있는 패트릭 유잉)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명을 더 뽑자면 바로 슈퍼 루키시절부터 대단한 활약을 펼친 샤킬 오닐을 뽑을 수 있겠다.데뷰 시절부터 공룡 센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고 엄청난 덩치와 함께 어울리리 않을 정도의 유연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면서 골밑에서는 그를 막을 수 있는 파워를 지닌 선수가 몇 없을 정도로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었다.올랜도 매직에서 활약을 펼쳐으며 그가 농구 고대로 힘을 다해서 덩크를 하면 백보드가 부서질 정도의 괴력을 지니고 있었다.


올랜도 시절 포스터 조던이이라고 칭찬이 자자했던 앤퍼니 하더웨이와 함께 올랜도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나 올랜도에서는 우승을 하지 못하고 마이애미 히트로 다시 LA 레이커스로 옮기면서 우승의 감격을 맛 보았다.골밑에서의 치열한 상대편의 수비를 뚫고 우직하다 할 정도라는 말이 나 올만큼 고집스러운 그의 덩크는 경기를 보는이로 하여금 시원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중국을 방문했을 때 샤킬오니이 입었던 황제의 옷,다분이 엔터테이너의 기질이 보인다.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그가 대학에서는 정치학을 공비했다는 것이다.)

그런 그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에도 출연은 하였으나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위의 소개된 선수 말고도 90년대 중후반을 이끈 선수들은 아주 많다.이름만 대면 쟁쟁한 스타급 선수들이 많지만 이들의 경쟁을 물리치고 개인적으로 가장 활약을 많이 펼치고 이름이 알려진 선수들을 5명을 뽑아보았다.이들이 팀을 이루었더라면 어땠을까?무패의 기록을 남기는 엄청난 팀이 되지 는 않았을까라는 기쁜 상상도 해보지만 이들의 몸값을 감당할 만한 구단주가 있겠느냐하는 것이다.

지금은 샤킬 오닐을 제외한 선수들은 현역에서 은퇴를 한 상태이다.하지만 그들이 남긴 흔적과 명승부들은 아직도 수 많은 사람들에게서 회자되고 있다.이는 그들의 눈부신 활약과 땀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프로는 프로답게 실력으로 말을 한다면 팬들은 끝까지 그들을 기억할 것이다.많이 침체되어 있는 한국 프로농구의 현실을 보면 위의 5인방 같은 뛰어난 스타급 선수들이 나와서 많은 활약을 해주었으면 좋게다라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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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째마리 2009.02.16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킴 올라주원과 드렉슬러 콤비도 생각나네요.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의 스퍼스의 트윈타워도...
    개인적으로 찰스 바클리를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아.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checkbox.tistory.com BlogIcon 이대표 이대표님 2009.02.17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킴 올라주원도 있었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들을 쓰다보니 ㅎㅎ 빠지게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하킴 올라주원 선수도 소개를 하도록하겠습니다.개인적으로 인상이 남은 콤비는 샌 안토이오의 데이비드 로빈슨과 데니스 로드맨이 가장 생각나네요~

  2. SJ 2009.02.16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몇개 오류가 있네요. 우선 존 스탁튼은 유타 재즈에서 칼 말론과 콤비를 이루어서 최고의 PG-PF 콤비로 각광받았고요, 패트릭 유잉이 뛸 당시 뉴욕 닉스의 포인트가드는 존 스탁스 (John Starks)였습니다. 닉스는 당시 무지하게 터프한 팀컬러로 인기가 있었죠.

    그리고 샤킬 오닐은 올랜도에서 94-95 시즌에 파이널에 진출했다가 드렉슬러-올라주원 콤비에게 밀려서 우승을 못했고요, LA레이커스로 이적한 뒤 코비 브라이언트와 함께 3연속 우승을 일구어냈습니다. 그리고 마이애미 히트에 트레이드돼서 드웨인 웨이드와 함께 다시 한번 우승을 했습니다.

    • MJ32 2009.02.17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존스탁스 참 좋아하는 선수중에 하나였죠.
      다만, 수비형 선수라고나 할까? 공격보다는 수비쪽에
      무게가 더 실리는 선수였던걸로 기억하네요..

      터프한 수비... 조던도 부담된다고 했던

    • Favicon of https://checkbox.tistory.com BlogIcon 이대표 이대표님 2009.02.17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야기 해주신데요~ 잘못된 부분 수정이 되었습니다.저는 이때까지 저는 존 스탁튼으로 알고 있었습니다.ㅜㅜ

      비슷한 이름의 선수들이 너무 많았던거 같네요~ 저도 덕분에 새롭게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그리고 저의 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ㅎㅎ 2009.02.16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태클은 아니지만 90년대 초중반 기준으로 올라주원의 포스가 샤크보다 강했지요 ㅎㅎ
    윗분이 쓰셨지만 95시즌 파이널에서 스윕당했지요... 물론 샤크가 역사상 최초 시즌 300덩크(? 맞나요)돌파등 NBA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긴 했지만, 레이커스로 옮기기 전까지는 데이빗 로빈슨, 패트릭 유잉, 올라주원에 상대적으로 밀렸었죠(단순히 스탯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마이애미 전에 레이커스에서 코비,피셔등과 99-00 부터 00-02까지 3연속 우승을 했구요 ㅎㅎ

    마지막으로 조던의 플레이스타일은 93년도 은퇴전과 복귀후가 다릅니다만, 은퇴전에는 돌파를 이용한 득점이었고 페이더어웨이를 주무기로 장착한것은 복귀후이지요. 아무래도 복귀후는 페이더어웨이등 슈팅에 의한 득점 의존도가 높아진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ㅎㅎ)

    • Favicon of https://checkbox.tistory.com BlogIcon 이대표 이대표님 2009.02.17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클보다는 보다 정확한 정보를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오닐의 경기를 많이 봐왔는지라 오닐을 좋아하게 된거뿐입니다.

      우승과 거리가 먼 오닐을 볼때면 조금 속상하기도 했으니깐요 ..

      슈퍼루키에서 점점 성장하는 모습으로 발전해와서 나중에는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였지 않았나 싶네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4. 다인아빠 2009.02.17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 부분이 있어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이미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셨네요. (스탁튼은 유타)
    뉴욕닉스 정말 재밌는 팀이었죠. (특히 감독 ㅋㅋ)
    닉스의 케빈존슨도 생각납니다. 작은키에 무척이나 열정적인 선수였는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checkbox.tistory.com BlogIcon 이대표 이대표님 2009.02.17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하~ 다행히 많은 지적은 피했네요~ 윗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때문에 ㅡ..ㅡ;;

      댓글 달아주시는 정성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데 따듯하게 하루 보내세요~

  5. MJ32 2009.02.17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네요.. 더 많은 선수들에 대해서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매직을 맨 위에 써주신데 감사... ㅋㅋ 저도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데.

    사기성 선수죠 완젼 센터를 보는 PG가 있을 줄이야 그당시에 상상이나 들었겠습니까.

    매번 중계해주는 카메라맨분들께서도 아마 싫어 햇을지 몰라요.. 당췌 패스가 어디로 갈지 모르니. ㅡㅡ;

    • Favicon of https://checkbox.tistory.com BlogIcon 이대표 이대표님 2009.02.17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기회가 된다면 90년대의 추억의 선수들에 관해서 좀더 쓰도록 하겠습니다~그때도 들려주세요~

      아쉬운건 숀 캠프에 관해서 쓰지 못해서 아쉽네요~~그의 정글 덩크는 ㅋㅋ 너무 호쾌했는데~

  6. mj23 2009.02.17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빈존슨은 피닉스 아닌가요? 피닉스의 nba파이널 당시 바클리와 콤비를 이룬 케빈존슨이 피닉스에서 뉴욕닉스로 이적했나요?
    태클은 아니고 제기억으로 등번호 7번의 케빈존슨이 피닉스에서 뛴거 같아서요.
    다인 아빠님 댓글을 보고

  7. rdf 2013.09.27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0년대 빅5 아이콘을 굳이 꼽자면
    샤크 조던 바클리 유잉 드렉슬러?

    로빈슨 말론등등은 저 선수들보단 인기가 없엇음

  8. dfsfsf 2015.03.02 0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라면 조던담으로 샼 바클리 피펜이 많았습니다만?
    그리고 포지션별로 써야죠
    센터 올라주원
    파포 바클리
    스포 피펜
    슈가 조던
    포가 스탁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