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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 First Blood , 1982  
요약 미국 | 액션, 스릴러 | 1983.06.17 | 15세이상관람가 | 94분
감독 테드 코체프
출연 실베스터 스탤론, 리차드 크레나, 브라이언 데니히, 빌 맥키니




1980년대 초반, 미국은 베트남 전 패배 후유증 뿐만 아니라 이란 미 대사관 구출 작전 실패를 겪어서 나라가 참 혼란스러웠다. 때마침 공화당에서 대통령이 나왔는데 나름대로 "강한 미국"을 추구하는 로널드 레이건이었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배우 출신에다 매카시 열풍때 공산주의자들을 열심히 고발했던 레이건 대통령은 냉전시대 대결구도를 열심히 추구했다. 이 영화는 레이거노믹스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전에 개봉했는데, 이 영화 이후의 람보 시리즈와는 그 형태가 상당히 다르다. 람보 2부터는 선과 악 구분이 있으며 악을 응징하는 내용으로 바뀌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전역 장병을 통해 베트남 전쟁을 받아들이는 미국 사회의 태도와 아울러 미국 사회의 혼란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 영화에서는 람보를 키운 대령과 람보를 받아들이는 보안관이 나누는 대화가 핵심이다. 미국 사회가 1970년대에서 1980년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1970년대의 아픔을 강조하는 대령이 "자기 마을"로 상징하는 미국의 기존 사회에 대한 반응을 보안관과 함께 나누고 있다. 



전쟁터에서는 무기지만 사회에서는 쓸모가 없는 참전 용사. 이 영화에서 람보는 마지막에 울부짖는다. 탱크도 타고 다니며 수백만불짜리 무기를 쓰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친구가 필요하다며. 하지만 사회로 돌아와서는 안정된 사회를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으니. 



그리고 이 영화에서 저 화면의 왼쪽에서 두번째 인물은 비록 조연이지만 2000년 이후 CSI 마이애미에서 형사반장 호레이쇼를 맡는다. 그 이름은 데이빗 카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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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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