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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3 모발을 찰랑찰랑하게 ( 훠룩 - 실크테라피 ) (1)


훠룩 - 실크테라피

 

잦은 염색에 최근엔 펌을 하는 바람에 머리결이 많이 안 좋아졌다.

원래 찰랑찰랑한 긴 생머리를 좋아하지 않는 탓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죄다 갈라진 머리카락 끝과 부스스한 머리를 보며 뭔가 대책이 필요했다.

인터넷으로도 많이 찾아보고는 했지만 확~ 땡기는 제품이 없었는데, 주변 분이 추천해주셔서 망설이지 않고 바로 구매했다.

실키 제품을 좋아하지 않는다. 왠지 미끄덩 거리는 그 느낌이 겉으로만 좋아보이게 할뿐, 뭔가 근본적으로 해결해주지 못할 뿐더러 뭔가 막이 있는 것 같아서 괜히 찝찝해서 싫다. 그래서 실크라는 말에 살짝 고민을 했었다.


패키지 라인이 예쁘다.

잡기 편하게 되어 있고, 플라스틱이라서 가벼워서 좋다.

딱 손에 잡힌다.

 


머리카락에만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취침 전 세안 후 마지막 기초단계에서 사용하면 유수분 밸런스가 조절이 된다는 부분이 끌린다.

하지만 막상 얼굴에 사용하는건 왠지 꺼려져 팔, 다리에만 사용해 보았다.

일반 바디 오일보다는 좀 가볍고, 빠르게 스며드는 느낌이다. 하지만 일반 바디오일이나 로션처럼 보습감이 뛰어나지는 않다.

 

 

투명한 제형이다.

 

 

팔에 슥슥 바르고 난 다음.

바로 찍어서 좀 기름져 보이지만 금방 스며든다.

 

 

혼자 있어서 머리카락에 바른 모습을 찍지 못해서 아쉽다.

머리 샴푸 후에 물기를 대충 제거한 후 실크테라피를 발라준다. 많이 갈라지고 상한 아랫쪽 부분에 좀 집중해서 바른다. 그리고 드라이기 찬바람으로 좀 더 말려준 후 한번 더 발라준다.

처음에는 미끄덩 거리는 느낌이 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흡수된다.

그리고나면 머리결이 탱글탱글해지는 것 같다.

게다가 향도 참 좋다.

처음 발랐을 때보다 조금 시간이 지나고 다시 맡으면 헤어 향수를 뿌린 듯 은은하게 향이 퍼지는데 정말정말 좋다.

나도 모르게 내 머리냄새를 킁킁 거리면서 맡게 된다.

 

이 제품 사용하면서 머리카락이 정말 많이 건강해진 느낌이 든다.

제품에 대해서 찾아봤더니

모발 단백질과 동일한 17종의 아미노산이 들어있다고 한다.

 

이 제품 한때는 미용실에서 굉장히 고가에 판매 되었다고 한다. 지금이야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지만, 전에는 고가로 구매하려고 해도 제품이 없어서 쉽게 구하지도 못했다고 한다.

그렇게 미용실에서 입소문으로 유명했던 제품이란다.

 

머리결때문에 고민이라면 한번 사용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제품이다.

우리 봉봉님도 이 제품 잘 사용하신다. 남자들의 경우 따로 헤어 관리를 안하니 샴푸 후 말리기 전에 한번 바르면 되니까 린스나 헤어팩처럼 사용이 번거롭지도 않고 편해서 잘 사용하는 것 같다. 그러면서 향도 좋고, 머리결이 좋아지는거 본인도 느끼시니까 좋아하시는 것 같다.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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