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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29 파커 만년필 AS 후기

볼펜은 심을 갈아 줄 수도 있으나 다소 지루한 면이 있고 연필은 필기감이 좋은 대신에 깎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샤프의 경우 연필만은 못하지만 뭔가 인위적이다. 그래서 필기감이 좋아서 만년필을 자주 쓴다. 하지만 만년필도 단점이 있으니, 떨어뜨렸을 경우에 펜촉이 구부러진다거나 그 외 "사고"가 좀 생길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사용 중인 만년필은 아래 제품이다.


파카 아이엠 락카블랙 GT 만년필


가격대는 4만원이 안되지만 손으로 잡았을때 느낌이 가볍고 필기하기도 편하다. 또한, 예전 1만원대 파커 만년필의 느낌을 좀 더 중후하게 만들어 일상에서 써도 전혀 느낌이 가볍지 아니하다. 


플라스틱과 금장이 들어가 있는 제품인지라 1m높이에서 떨어뜨리면 부서진다. 가방에 넣어 다니는데 가끔 수직으로 떨어질 때가 있다. 이때 뚜껑 부분이 먼저 떨어지면 예외없이 뚜껑 안의 플라스틱이 깨졌다. 올해 초에 한번 떨어뜨렸는데, 몸이 피곤했는지 9월 말에도 한번 더 떨어뜨렸다. 


버릴 수도 없어서 수리하려고 조사를 해 보니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파커 사이트(http://www.parker.co.kr/)에 보면 고객센터가 있는데 여기에 문의를 하면 된다. 주식회사 항소라는 곳에서 운영하는데, 전화도 친절하게 받아 준다.

그 외에는 파커를 취급하고 있는 대리점들을 방문하여 맡기면 된다. 파커 사이트의 주소로 택배를 보내도 되지만 시간이 난다면 주변의 대리점을 방문하여 맡겨도 된다. 


가끔 강남 고속터미널 역을 지나는데, 지하철 역 부근에는 한가람문고(http://www.hangaram.kr/mall/index.php)가 있다. 이곳을 방문하여 AS를 맡기면 항소에 보내는 것보다 기간은 좀 길다. 약 2주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아래는 수리를 끝낸 후에 다시 받은 파커 만년필의 모습이다. 

보통은 케이스없이 만년필만 떡 하니 주는데, 이번에는 케이스에 담겨서 왔다. 게다가 "카트리지"까지 포함이 되어 있다!!!


파카 만년필 카트리지


그냥 받아도 감지덕지인데, 카트리지까지 덤으로 오니, 마음이 너무 짠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초코칩 머핀과 함께 포즈 잡고 사진도 찍어 보았다. 감동.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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