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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우익'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11.28 도대체 우리 우익 무엇을 하고 있는가 (3)

도대체 우리 우익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우익의 정의

우익(右翼) 또는 우파는 정치적 성향의 분포에서 좌익 또는 좌파에 반대되는 쪽으로, 일반적으로 보수적이거나 온건한 개혁을 주장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말한다. 사회주의,공산주의와 대칭되는 의미에서 민주주의,보수주의,반공주의,민족주의 등을 상대적 우파로 간주한다. (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10042 )

[정치]보수적이거나 국수적인 경향. 또는 그런 단체. 1792년에 프랑스 국민 회의에서, 온건파인 지롱드당이 의장의 오른쪽 의석을 차지한 데서 나온 말이다.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A029051400&query1=A029051400#A029051400)

* 검색 사이트에서 "한국 우익"의 결과
구* 사이트에서 "한국 우익"이라고 검색을 했었다. "약 544,000개"가 나왔다.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한국 우익의 성격 분석 : http://www.reportworld.co.kr/static/152/F151174.html
 - 민망한 한국 우익, 문근영 사냥하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14954
 - 레디앙 블로그 Red Eye :: 한국 우익 겨우 이 정도였나? : http://blog.redian.org/
 - 한국 우익들에게는 빨갱이도 '미제'면 OK! : http://blog.ohmynews.com/gauzari/230954
 - 한국우익은 국수파/친일파 소탕 : http://www.ultracorea.com/rgboard/view.php?&bbs_id=012&page=2&doc_num=608

검색 사이트에서 나타난 우익의 경우 많이 본 글을 중심으로 나왔다고 가정을 할때, 주로 우익을 질타하는 글이 많다. 그 내용을 보면 주로 가. 좌파 세력에 대한 지나친 견제, 나. 미국과 일본이 국익 침범하는 사태에 대한 침묵, 다. 지나치게 배타적이며 비타협적인 경향 등이다.

참고로, "한국 좌익"으로 검색을 했을 경우 "약 512,000개"가 나왔다. ("한국 좌파"로 했을 경우 "약 2,050,000개", "한국 우파"로 했을 경우 "약 512,000개"가 나왔다.)

* 내가 생각하는 좌익과 우익

우익은 기본적으로 기득권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세력이어야 한다. 좌익과 우익을 구분하는 기준은 저 위 백과 사전에도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우익은 기득권 중산층 세력이 중심이 되어야 하며 안정적인 사회를 지향하면서 사회 안정을 저해하는 세력에 반대를 해야 한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 좌익은 "사회 안정을 저해하는 세력"이라고 반박할 수도 있으나, 무산계층의 이익을 위해서 기득권층의 이익을 침해한다는 의미에서 언급한 것이다.
좌익과 우익은 상호 견제 세력이 되어야 한다. 우익만 득세를 하게된다면 사회가 지나치게 안정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이렇다할 발전을 할 수가 없게 된다. 발전을 할 수 있는 동기나 혹은 신분 상승이나 사회 계층 이동이 어렵다면 그 역시도 사회가 고인 물과 같이 변하여 결국에는 사회 전체가 도태되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한 쪽이 다른 쪽을 몰살하려는 것이 아니라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를 통해서 서로 교류해 나가야 할 것이다.

* 한국에서 우익은

한국에서, 우익은 기득권층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기는 하나, 그 기득권층 전체를 대변한다기보다 집단화한 일부 기득권층을 대변하고 있는 형상이다. 원래 우익은 확고한 민족의식과 국가의식으로 무장을 하고서 국익에 저해되는 요소들에 대해서는 분연코 일어서야 하는 존재여야 하는데, 국내에서 자기 이익을 침범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병적인 발작을 보이다가도 국외에서 국익을 침범하는 사례에 대해서는 이상하리만치 꼬리를 내려 버린다.
이 이야기는 우익의 태생적 한계를 보여주는 것으로, 100여 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쇄국정책을 주장한 대원군 계열의 전통 보수 세력이 그 기반이 되고 나중에는 보부상들의 모임인 황국협회를 만든 사람들이 될 것이다. 그때 당시 좌익으로 불릴만한 진보 세력들은 해외에서 유학을 하거나 아니면 한학을 하면서 먼저 깨우쳤던 독립협회쪽 세력이었을 것이다. 황국협회는 그때 당시의 국제 정세를 읽지 못하고 고종의 사주를 받아 결국은 진보 세력을 공격하는 도구로 전락해 버렸다. 이 세력들은 결국 친일에 가세를 하게 되고 광복 이후에는 친미쪽 세력으로 변했다고 본다.
그러니, 웹 검색 결과처럼 우리의 우익은 우익의 모습을 갖추지 못하고 이곳저곳에서 지탄을 받고 있는 대상이 되고 있다.

* 우리 우익이 나아가야할 바

좌익이 나쁘다 할 수 없듯이, 우익도 나쁘다 할 수 없다. 기득권 세력이 자기 이익을 지키는 것이 무어 나쁜가. 하지만, 그들도 자기 나름대로 철학과 방향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아무리 기득권의 정통성이 부족하다 하더라도 자기 민족 자기 국가 이외 다른 집단의 이익을 앞세워서야 되겠는가.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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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로시 2008.11.28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익 좌익도 좋은 개념으로 보면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존재하는 집단인데 한 집단의 이익을 보존하기 위해서 서로를 비난하고 계속해서 비난하는 것은 좋지가 않군요 ...

    • Favicon of https://checkbox.tistory.com BlogIcon 이대표 이대표님 2008.12.01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도로시님이 이야기 하신데로 양쪽 모두 우리나라의 국익을 위해서 열심히 일한다면 열마나 좋을까요~지금처럼 서로 헐뜯고 대립하면서 서로의 세력싸움에 힘쓰지 말고요 ~~

  2. 미모사 2008.12.02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우익,좌익 이런말을 많이 듣고 있는데..아무래도 기득권층이 우위에 있으면 그 집단의 이익을 우선시 하기 때문에 우익이 기득권 층이든 좌익이 기득권 층이든..
    자신들의 신념과 이익에 반하게 된다면 압력을 가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네요.. 다만 우리나라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