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타이론 보거스'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2.23 1990년대에 기억 남은 NBA 선수들 (2)
1990년대에 기억 남은 NBA 선수들

요즘은 인기가 없어서일까?케이블 스포츠에서 NBA 경기를 많이 보여주곤 했는데 요즘은 뜸한거 같았다.주말에 잠시 쉬면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친구 녀석이 최근 NBA경기를 다운받아서 보고 있었다.그런데 난 누가 누군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관심을 가지지 않았기도 오래되었고 또 인기도 예전만큼 없기에 그런다보다 하고 같이 보고 있다가 예전 선수들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 내가 아직도 잊지 않고 있는 선수가 몇몇이 있었다. 그 선수들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숀 캠프
이름 : Shawn Kemp
키/몸무게 : 208cm/127kg
출생: 1969년생
학력 : 고졸
1989년 전체17순위로 시애틀입단
(이미지 출처:네이버 포토, 이게 바로 정글 덩크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NBA로 진출한 선수일 만큼 엄청난 운동력과 스피트 힘을 자랑했다.그리고 젊은 만큼 자신감이 넘쳤다.1989년에 입단을 한후 시애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이 당시 포스트 조던이라 일컫던 개리 페이튼,외곽 슛의 슈렘프 등로 구성된 시애틀은 서부지구 막강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조던의 시카고 불스에 우승을 내주고 말았다.자신감 넘치는 고졸 출신 캠프에게 일생을 바꿔놓는 계기가 생기는데 그것은 바로 파업에 이은 단축시즌 바로 99시즌이였다. 무려20여키로나 살찐 모습으로 나타났고 입단 후 쭈욱 성장세를 보이던 기록은 하향되기 시작했다.아마도 약물복용과 다른 약물의 부작dyd 아니었을까?140kg이 넘는 거구가 예전의 빠른 스피드와 힘은 보여주지 못했다.

씨애틀 슈퍼 소닉스에서 페이튼의 패스를 받아 골대를 부쉴듯한 호쾌한 정글 덩크는 더 이상 볼 수 없었다.그리고 그는 여전이 연봉에 불만을 토로했다.2000시즌후 그는 다시 3각트레이드로 스타군단 포틀랜드로 이적하면서 그의 농구인생도 마지막을 다다르게된다.여기서 최악의 2 시즌을 보내고 된다. 90년대 초중반 칼 말론 과 찰스 바클리를 위협하던 캠프는 자기 관리실패로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져 버렸고 2003시즌 올랜도와 계약을 맺었다.이걸로서 끝을 맺었다.올랜도에서 제2의 농구인생을 찾겠다던 숀캠프는 나름대로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하고 몸을 만들어 보기도 했으나 한 번 망가진 몸과 자신감은 회복되지않았다.
(무지막지한 숀캠프의 덩크.뒤에 쓰러져있는 휴스턴 선수와 하킴 올라주워을 보라.숀캠프 니가 짱이다. ㅎㅎ )

결국 2003시즌 종료후 그 화려했던 숀캠프는 어느팀과도 계약을 맺지 못하고 쓸쓸이 NBA무대에서 사라져갔다.

개인적으로 숀 캠프를 가장 좋아했다.무시무시한 외모만큼 작력하는 그의 정글 덩크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드레날린이 몸에서 팍팍 솟구치게 나오게 할 정도였으니 말이다.그런데 자기관리 실패와 심적인 부담이 그에게 짐이 되었을까?그렇게 화려하던 숀 캠프는 쓸쓸만 은퇴를 하게 된다.아직도 숀 캠프의 정글덩크 같은 호쾌한 덩크를 보지 못했다.아니 지금의 선수들이 세련되고 기술적으로 안정된 덩크를 구사하지만 숀 캠프 같은 감동은 주지 못하고 있다.

(숀 캠프의 덩크 퍼레이드~)

타이론 보거스(Tyrone 'Muggsy' Boguess)
이름:Tyrone Curtis Bogues
키/몸무게 :160cm/62kg
출생 :1965년 1월 9일
학력 : 던바고등학교
1987년 전체 12위로 워싱턴에 입단.
(키작은 타이론 보거스..그러나 그의 활약은 NBA 역사에 남았다.)

NBA역사상 가장 작은 선수이다.만화 보거스의 주인공이기도 하다.(개인적인 생각ㅎㅎ)우리나라에서도 최단신에 속하는 160cm의 신장으로 당당히 NBA를 누빈 TYRONE 'MUGGSY' BOGUESS!!고등학교 때부터 그 재능을 인정받은 보거스는 전미 우승을 해봤고 MVP에도 선정되었다고 한다.1965년생인 보거스는 87년 드래프트 12위의 높은 순번으로 워싱턴에 입단했다.그리고 바로 샬럿 호네츠으로 팀을 옮기게 되었다.이때 단짝 콤비로는 금니를 가진 래리 존슨이 있었다.보거스의 어시스트를 받아서 육중한 몸을 이끌고 호쾌한 덩크를 성공하고 나서 무려 키차이가 40cm 이상 나는 보거스와 파이티을 외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팀을 옮긴 래리 존슨와 코드에서 만난 보거스.마치 형과 동생으로 만나는 듯한 분위기다.)

모닝,존슨,허킨스와 함께 팀을 강팀으로 만든 보거스이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한시즌을 마감하고 또 트레이드 되게 된다.워리어스에선 주전 포인트가드로 어시스트와 스틸부분에서 톱을 달렸지만.....또 다시 토론토로 팀을 옮기게 된다!토론토에선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진 못하고 은퇴를 하게 된다.

보거스는 샬럿에 있을 때가 전성기였다!
160cm의 작은 키지만 빠른발로 스피드를 이용한 게임을 하는 보거스는 모닝과 존슨에게 이어주는 절묘한 어시스트가 일품이었고,보그스는 통산 889게임에 출전 6726개(평균7.6개)의 어시스트를기록 했는데 이것은 NBA역대 14위의 기록이다.
(가장 작은 선수 보거스.. ㅋㅋ)


래리 존슨
이름: Larry Johnson
키/몸무게 : 200 cm
출생 : 1969 년 3 월 14 일
포지션: PF/SF
학력: UNLV
드래프트: 1991 년 1 라운드 1 번으로 샬럿 호네츠 입단

샬렛 호네츠의 황금기를 이끈 래리존슨,1990년대 파워 포워드를 뽑으라면 칼 마론,찰스 바클리, 숀 캠프 그리고 래리 존슨(LJ)를 뽑을 수 있다.큰 키는 아니지만 투지 넘치는 몸싸움과 깡 하나는 정말이지 폼나는 선수였다.그리고 복싱 선수를 했었던 이체로운 경력도 가지고 있다.그래서일까? 코드에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주눅드는 법이 없었다.그리고 특유의 헤어스타일을 고집해주셨고,보거스와는 둘도 없는 콤비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하였다.하지만 정상을 밟아보지는 못했으니 비운의 스타이다.
(가운데 갈라진 머리 스톼일은 래리 존슨의 트레이므 마크였다.  )

그래도 이 선수가 기억이 남는건 앞니가 바로 금니였고 파워 넘치는 플레이와 절대 지지 않는 근성때문에 이 선수를 좋아했었다.
(무지막지한 무톰보 앞에서도 절대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래리 존슨,그의 깡이 자랑스럽다.)
그리고 항상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꾸준히 변신을 시도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LJ 활약과 이야기 보러가기
http://blog.naver.com/michaelan?Redirect=Log&logNo=140021216320



그랜트 힐
이름 : Grant Henry Hill
키/몸무게 : 203.0cm/102.0kg
출생 : 1972년 10월 5일 (미국)
학력 : 듀크대학교
명문 듀크대에서 대학전미리그(NCAA) 2연패를 달성을 하고 거기다 우수한 학점으로 대학졸업까지 하였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에 95년도에 드래프트 3순위로 입단하여 그해 제이슨 키드와 공동으로 NBA 신인왕을 해버리는 기염을 토하였다.그리고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는 이때 전성기를 구가하기 시작한다.올 라운드 플레이어로서 피스톤즈에서 꾸준히 활약을 하였던 그의모습은 군더기 하나 없는 아주 센스넘치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구가하기 시작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전성기를 이끈 그랜트 힐 )
그리고 그해와 그 다음해 올스타 투표에서 황제(마이클 조던)를 제치고 2년 연속 팬투표 1위도 하였다.

(군더더기 없는 그의 플레이는 마치 교과서를 보든 듯 했다.)
디트로이트는 이랬던 그에게 89,90년에 그에게 많은 짐을 안겨다 주었었다.젠틀맨으로 통하던 그가 그동안 펼친 플레이와는 다소 다른 터프하고 더티한 플레이를 펼치기도 했었다.혼자서 팀을 이끌어 가야 하기에 그렇게 되어버린 시즌이었다.하지만 발목 부상을 기점으로 해서 올랜도 매직으로 트레이드 되었으며 4년동안 4회에 걸친 발목 수술을 하게 된다.이로써 그도 부상으로 그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된다.

꾸준하고 매너있는 플레이를 통하여 많은 인기를 얻었던 그였고 또 우리나라에도 많은 팬들이 있었다.마이클 조던을 능가하는 인기를 가지고 있었다.전성기의 그의 플레이는 정말이지 많은 인기를 받기에 충분했다.


데이비드 로빈슨
이름 : David Robinson
키/몸무게 : 216.0cm/114.0kg
드래프트 : 1989 년 샌안토니오 스퍼스
포지션 : 센터

이 선수를 이야기 하자면 일단 "해군 제독"이라는 명칭이 가장 잘 어울린다.해사 출신이기도 하고 그만큼 영리한 머리와 재치 그리고 그의 탁월한 신체사이즈를 이용하여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었다.그가 활약하던 당시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데니스 로드맨과 데이비드 로빈슨 콤비가 수비에서 탁월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의 화력넘치는 블로킹을 보라.)
그리고 데이비즈 로빈슨은 수비 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아주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었다.그가 가진 한경기 71점의 기록은 역대 3위에 랭커될 만큼 엄청난 것이었다.조던의 69점보다도 앞선다.그러나 그는 모든 상과 함께 명예를 얻었지만 우승 반지가 없었다.그도 무관의 제왕으로 NBA의 한 조각을 차지하며 사라질 순간 슈퍼 루키 팀 던컨의 가세로 그의 갈망이었던 우승에 이르게 된다.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 로빈슨은 우승이라는 보답을 결국 받았다.)
현역 선수 시절동안 수 많은 상과 함께 많은 기록은 남긴 데이비드 로빈슨.. 그를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부르는 "직각 덩크"가 생각난다.왠지 군바리 냄세가 나는 각이 잡힌 덩크라서 개인적으로 그렇게 불렀다.
(직각 덩크.. ㅎㅎ90도로 각이 잡힌 덩크는 아직도 나의 눈에 선하다.)
그리고 은퇴할때까지 팀을 옮기기 않고 스퍼스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이면서 스퍼스의 프랜차이즈로 자리잡은 데이비드 로빈슨선수가 가장 프로다운 선수가 아닐까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데이비드 로빈슨의 활약 및 이야기 보러가기
http://blog.naver.com/jnml?Redirect=Log&logNo=120010392686

이렇게 5명의 선수를 소개해 보았는데 이 글을 쓰고 나니 생각나는 선수가 하나둘씩  계속해서 생겨나기 시작했다.그 선수들의 소개에 대한 이야기도 나중에 정리를 해서 올려야겠다.그중에 아프리카에서 온 선수가 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아프리카에 있을때 사자를 잡았다고 하던데.. 무톰보 선수인가??아니면 다른 선수인가..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