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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트라볼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1.23 볼트 (Bolt, 2008)
  2. 2008.01.25 헤어스프레이(2007) (12)
 

볼트  (Bolt, 2008)

    감독 : 바이런 하워드, 크리스 윌리엄스

    출연 : 존 트라볼타, 마일리 사이러스, 수지 에스먼, 마크 월튼  

    요약정보 : 미국 | 코미디, 가족 | 2008.12.31 | 전체관람가 | 96분


재미있게 보았던 애니미이션이었다.별 다른 기대감 없이 영화를 보러 갔는데 제법 괜찮은 영화를 본 거 같다.독특한 캐릭터들이 주는 웃음과 함께 잔잔한 감동까지 더 해주는 애니메이션이다.내용은 그렇게 특별하고 또 주제가 특별한건 없지만 가장 평범하면서도 우리가 쉽게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소재였다는 점이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이다.

초능력을 가졌다고 믿고 있는 강아지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세계와 모험이  이 애니메니션의 중심이다.
(사진 출처:디즈니 엔터프라이즈)

볼트의 주인인 소녀와 함께 악당을 쳐부수는 역활을 담담하고 있다.그건 극중에서 일뿐...


볼트의 여행을 도와주는 주변의 생명들.이들이 많은 웃음을 선사한다.그리고 동시에 감동도 선사한다.
(사진 출처:디즈니 엔터프라이즈)

엉뚱한 계기로 예기치 못한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 볼트와  친구들은 무사히 주인의  품으로 갈 수 있을까?


사람의 시각이 아닌 동물과 사물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이런 영화들은 우리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생각을 탈피하게 만들면서 즐거운 시각으로 그것을 바라 볼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주기도 한다.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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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프레이 (2007)
감독 : 아담 쉥크만
출연 : 존 트라볼타, 니키 블론스키, 미셸 파이퍼, 크리스토퍼 월킨, 퀸 라티파
개봉정보 : 미국 | 코미디, 뮤지컬 | 2007.12.06 | 12세이상관람가 (국내) | 115분(국내)
공식사이트 : http://www.hairspraymovie.com

유쾌한 뮤지컬이 왔다.
 
육중한 몸매의 엄마, 그리고 엄마를 자랑스럽게 닮은 딸. 우, 저 사진은 왜 이리 마초같이 나왔다냐. 여하튼, 최초에 코미디로 나온 영화를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만들었고 그걸 다시 뮤지컬 영화로 만들었다. 영화의 광고 문구와 영화 내용이 상당히 차이나서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영화는 그 괴리감을 말끔히 극복했다. 정말 유쾌하면서도 즐거우면서도 끝까지 볼 수 있었다.

 
자명종이 울릴때 늘씬한 미녀까지는 아니더라도 깜찍하고 귀여우면서 분위기를 압도할 소녀가 나올 것이라 예상했다. 그런데, 전혀 예상을 깨고서 통통한 아가씨가 노래를 부르면서 집에서 뛰쳐 나와 학교를 향한다. (물론 그 전에 머리 위로 헤어 스프레이를 진하게 뿌린다. 이런 점에서 이 영화는 화장품 혹은 생활용품 회사에서 강력하게 후원을 해야 하는건 아닐런지.)

 
여주인공이 선망해 마지 않는 코니 콜린스 쇼다. 완벽해 보이는 저 속에서도 갈등이 존재하고 그래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물론 밖에서 보는 사람들은 전혀 모르지만.(오른쪽에 있는 흑인 여성의 팔을 보라. 우람하다. 뒤에 있는 백인 아이가 쫄았다. 대단하이.)

 
제목 그대로 헤어스프레이다. 쫙쫙 뿌려주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믿을 수 있는가. 앉아 있는 여자가 존 트라볼타다. 뒤에 있는 배우는 "시카고"에서도 열연했던 흑인 조연.

 
유명 배우가 나와서 더욱 눈이 즐거웠던 영화. 나이 들어도 여전한 캣 우먼 미쉘 파이퍼.

  오우. 완벽한 구성이다. 공주와 시녀들.
정말, 이 영화에서 존 트라볼타와 그 딸 아가씨 니키 블론스키는 환상의 캐스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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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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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rinehank.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01.25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여자가 나오지 않으면서도 흥겨운 영화더군요...
    뮤지컬 영화에 대한 시각도 바뀌구요...^^

    • Favicon of http://checkbox.tistory.com BlogIcon 이대표님 2008.01.25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조은트럭볼타 형님의 멋진 분장 연기도 볼만했죠~~그나저나 우리 볼타형님은 요세 액션영화 안찍으시는가~~?

  2. Favicon of http://sharprhyme.tistory.com BlogIcon 라임* 2008.01.26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코메디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거같군요..
    하지만 요즘 뚱뚱한 여성 아니 통통한 여성들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나 드라마가
    많이 있는거 같은..

    • Favicon of http://checkbox.tistory.com BlogIcon 이대표님 2008.01.28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임님 ~~ 오랬만입니다~~ 제가 덧글이 좀 늦었네요~~ 뚱뚱한 여성들이 나오는 드라마라면~~ 요즘 아줌마들 사이에게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아현동 마님이 아닐까요 ~~ ㅋ

  3. Favicon of http://makemsimple.tistory.com BlogIcon 심플 2008.01.27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뮤지컬을 좋아해서 자주 즐기는데
    영화로 나온 뮤지컬은 별로 생동감이 없어
    좋아하질 않습니다만,
    이영화는 평이 좋네요^^

    크리스토퍼 월킨 오랬만에 보는데 많이 변했네요..
    변한 모습이 서글프기도 하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여전합니다^^

    • Favicon of http://checkbox.tistory.com BlogIcon 이대표님 2008.01.28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마다 추구하는 스타일과 성향이 틀리니깐 뭐 정확한 평가를 내기리는 힘들어요~~ ㅋㅋ 전 나름대로 볼만했어요~~ 심플님께서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영화 있으면 이야기 해주세요~~

  4. Favicon of http://pustith.tistory.com BlogIcon 맨큐 2008.01.27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 트라볼타의 변신이 놀랍군요~ -0-

  5. Favicon of http://nitenday.kr BlogIcon 나이트엔데이 2008.01.29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뮤지컬은 2번 밖에 보지 못했는데 뮤지컬 영화들은 보는 족족 대박이었습니다. 실제로 본 뮤지컬 2번다 그저 그래서 뮤지컬영화를 기대하게 된다는.. 굿모닝 볼티모어는 아직도 귀에 생생하네요

  6. Favicon of http://yyang.kr BlogIcon 양양. 2008.02.03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헉. 존트라볼타,,-,-;;
    이거 개봉할 때 영화 못봐서 DVD 구입했는데..ㅋㅋ
    글 잘 읽꼬 갑니돠~
    이.대.표. 님. ㅋㅋ

  7. Favicon of http://graphysics.tistory.com BlogIcon movi 2008.02.08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람한 팔뚝을 자랑하는 여성은 백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의 배경설정상 흑인과 백인이 동시에 출연하지 못 했고 흑인은 1달에 한번 "nigro day"에나 출연이 가능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