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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18 대풍수와 현공풍수론

현공풍수를 집대성한 "풍수총론", 아래는 그 추천사.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는 『풍수총론』은 풍수지리의 진전(眞典)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아주 소중한 책이다. 2000 8월에 초간이 이후 절판되어 아쉬움이 크던 , 10년의 세월이 지난 뒤에 더욱 완성된 모습으로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되어 반가움이 앞선다. 무엇보다 기쁘고 가슴 설레는 것은 지은이의 풍수학에 대한 식견(識見)에서 배어나오는 대가(大家)다운 학리(學理) 체계적으로 있다는 점이다.    

이산(耳山) 장태상(張泰相)교수는 고래(古來)에서 비전(秘傳)되어 내려온 다양한 술수들을 젊어서부터 모으고 닦아 다양한 종류의 저술로 우리나라 술수계에 발자국을 남기신 분이다. 그중에서 평생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증험한 풍수지리의 학술을 모으고 담아서 내놓은 책이 바로 『풍수총론』이다. 책을 통하여 이산(耳山) 풍수학을 온전하게 체득한다면 풍수학의 드넓은 바다를 제대로 파악하게 것이라 확신한다. 책에서는 지선(地仙) 경지에 들었던 선사(先師)들의 경전을 접할 있으며, 그분들의 참다운 학술을 배우고 이을 있으니, 또한 홍복(洪福) 것이다. 풍수지리에 지식이 있는 독자라면 이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대단히 기쁜 일이다. 따라서 풍수를 배우고 익히고자 하는 후학들에게 최상의 풍수지리서라고 감히 추천하는 것이다.


책의 가장 가치는 첫째, 우리나라에 현공풍수가 무엇인가를 최초로 소개하고 널리 펼친 공로이다. 목차에서 있듯이, 1장의 1절에서 현공풍수의 약사(略史) 서술하였고, 2절에서는 현공학의 창시자를 설명하였다. 3절에서는 저자 자신이 어렵게 터득한 현공학의 곤학기(困學記) 진솔하게 보여주어 독자들은 저자의 풍수적 열정에 감탄할 것이다. 4절에서는 심소훈 선생의 일대기와 심씨현공학을 소개하였다. 5절에서는 현공학의 묘리가 수백 동안 명문파(名門派)에서 비전되어 내려온 역사를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 송대(宋代) 학자 오경란, 명말(明末) 장대홍, 강요( ?) 등을 소개하였다.

시중 서적에서 없는 책만의 색다른 가치는 2장의 형기편(形氣篇)에서 있다. 이산(耳山) 여기에서 풍수지리학의 진체(眞諦) 형기론(形氣論) 있다하면서, 산천(山川) 치류(峙流)하는 다양한 형세가 길흉(吉凶) 판단하는 요소가 되므로 반드시 형기의 이론을 알아야 한다고 하여 수백 년간 비장(秘藏)되어 내려온 진서(珍書)들의 서평(書評) 달아 놓았다. 이유는 지선(地仙)들의 진서로 공부해야 후학들이 지리(地理) 참다운 진전(眞傳) 이해하고 산천을 바르게 읽을 있기 때문이다. 참다운 지술(地術) 민복(民福) 위한 후생복지학이 된다. 왜냐하면 지리를 바르게 배워야 개안(開眼) 되고, 개안이 되어야 산천을 바르게 읽을 있으며, 바르게 알아야 민복(民福) 위해 봉사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낙후된 우리나라 풍수지리가 보다 발전할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이산(耳山) 간절한 심정을 이곳에서 엿볼 있다.

3장은 양균송의 삼합수법정론(三合水法正論)이다. 나경(羅經) 이해를 필두로 용수배합의 핵심요법을 기술하였다. 여기에서 이산(耳山) 풍수비법이 나온다. 바로 입향법(立向法)이다. 이기론과 형기론에 통달해야 말할 있는 내용, 선·후천(先後天) 가려 입향(立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4장은 수도오행소사법이다. 국내의 누구도 밝혀내지 않았던 중침(中針) 묘법을 밝혀 놓아서 길흉은 물론 풍수의 진정한 비보(裨補) 터득할 있게 하였다.

5장은 시중에서 유행하는 동서사택법(東西四宅法) 문제점을 생성원리를 통하여 불합리성을 학술적으로 해명하였다.

6장은 대현공풍수지리학(大玄空風水地理學)이다. 현공이란 () 하늘이요 () 땅이란 뜻으로, 현공학의 핵심내용은 고정된 기와 유행하는 기가 공간과 방위와 시간에 따라 대립과 통일이 반복되는 동안 기운이 변화되는 성질을 알아내는 방법으로 가지로 구분하여 설명하였다. 또한 애성체괘(?星替卦), 성문결(城門訣) 현공학의 이론과 당위성을 최초로 밝혀내어 우리나라 풍수계의 판도를 변하게 하였다. 이산(耳山) 상수주역(象數周易) 기문(奇門) 역법(曆法) 능하기에 어려운 현공학도 스스로 뚫을 있는 분이다. 현공학의 이론체계는 「설괘전(說卦傳)」에 근원을 두고 있으며 건방하장(建房下葬) 필요한 학문이기 때문에 이치를 상세하게 규명하기 위해 많은 부분을 차지하여 설명하였다.

7장은 현공풍수의 증험이다.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증험록을 예를 들어 그림과 함께 흥하고 망한 사실을 시운에 따라 알기 쉽게 기술하였다.

가지 빼놓을 없는 중요한 사항이 바로 8장의 현공론으로 이씨조선의 흥망 약사(略史)이다. 독자들은 이씨조선의 역사적 사실에서 풍수지리가 주는 논리적 사실에 새삼 놀랄 것이다. 수도(首都) 나라의 통치기관이 있는 정치 활동의 중심지이다. 대개는 인구 규모가 크고 경제, 문화, 군사 등의 중요한 요충지이다. 따라서 다수인이 생활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인 동시에 자연이 인간에게 안겨주는 복지(福地 : 대명당) 된다. 우리나라 수도 서울은 풍수적으로 어느 정도의 길지(吉地) 되는가? ()에서 풍수지리가 개인은 물론 일국의 흥망성쇠에 지대한 영향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풍수지리가 한국의 미래를 위해 어떻게 대처해 나아가야 올바른 것인가도 제시하고 있다.

9장은 황제택경에 대한 방법론이다. 형화방과 복덕방의 논리로 집을 수리하거나 증축할 반드시 방법과 순서에 따라야 한다는 이론이다.




기문둔갑까지 할 수 있다면 대박일 듯.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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