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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바보총리'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7.17 독도망언 후쿠다와 광우병 소 판매자 부시와의 공통점 (2)

오늘 아침에 피디수첩을 다시보기로 보면서, 또 독도논란에 대한 아고라의 글들을 읽으면서 문득 그는 질문이 하나 있다. "미국의 부시대통령과 일본의 후쿠다총리의 공통점은 없을까?"


근데 공통점이 있었다. 둘다 현재 지지도가 급락하여 20%에 머물고 있다는 점이고, 또 내년이면 자리에서 물러나거나 물러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또하나 이러한 위기를 또다른 20%대 지지율로 고민하던 이명박대통령을 이용하여 지지율의 재고를 시도했다는 점이다.


부시대통령을 한번 살펴보자. 모두들 아는대로 이라크 전쟁의 여파로 지지도가 급락을 하더니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대표되는 미국경제침재로 지지율의 직격탄을 맞았다. 따라서 올해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낮다. 즉 민주당으로 정권교체를 우려할만한 위기상황을 맞았다. 근데 정세를 변화할 가능성이 저 멀리 아시아의 끝자락에서 발생하였다. 한미동맹의 강화를 주창하는 친미정권이 대한민국에서 집권을 한 것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미국부시입장에서는 김영삼정권이래 10년만에 "봉"이 복귀를 했는데 가만히 둘리 없었다. 바로 자신의 별장으로 정중히 초대를 한다. 그리고 별장정상회담의 조건으로 몇가지를 제안을 한다. 한미동맹의 강화라는 목표에 집착한 이명박정부는 덜컥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 대표적인 것이 쇠고기협상이다. 이를 토대로 공화당은 전통적인 지지세력인 이른바 "beef velt"의 복원에 성공한다.


일본총리를 보자. 취임초 70%의 지지율을 자랑하던 후쿠다 총리는 야금야금 지지율을 까먹더니 2달전에는 20%대 초반으로 급락을 한다. 이쯤되면 식물정부하는 비판이 나오고 총리교체 문제가 수면으로 부상한다. 이때 반전의 기회가 생긴다. 앞서 이야기한 이명박정부가 출범을 한 것이다. 우선 이명박정부의 친미,친일 편향외교는 한중관계, 남북관계의 악화를 가져온다. 이를 이용하여 일중관계가 급속도로 개선이 된다. 이를 기반으로 후쿠다총리의 지지율은 25%대로 상승을 하게 된다. 또한 한국에서는 안병직과 이영훈으로 대표되는 뉴라이트 진영에서 일제시대를 한국 근대화의 과정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대안교과서가 나오고 있었으며, 이명박정부는 4월 일본방한에서 "과거문제가 더이상 한일관계의 미레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발언을 한다. 즉 과거의 정부와는 다른 친일적인 성향의 세력이 집권을 함으로써 한일관계에 새로운 국면이 등장을 했다는 점이다. 역시 지푸라기라도 잡고 짚은 후쿠다 총리에게는 튼튼한 동아줄을 내려준 격이 되었다. 그리고는 전가의 보도 "독도 영유권"문제를 제기하기에 이른다. 또한 2012년보다 더 이른 시기에 본격적인 독도=일본땅이라는 교육을 실시하면서 일본 우익세력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다. 이를 계기로 후쿠다의 지지율은 단숨에 30%를 넘게 되었다. 즉 후쿠다도 독도영유권 문제제기로 일본 우익세력의 집결을 이루어 냈으며 지지율의 반등을 이룰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 수 있었다.


이상에서 살펴본바와 같이 이명박정부는 부시대통령과 후쿠다총리에게는 단순히 "봉"을 넘어서 식물정권이 되어가는 그들은 소생시킨 기적의 "보약"이 된 것이다. 물론 이 이면에는 친미사대주의 사상에 젖어있는, 김완섭,안병직,이영훈으로 대표적인 자생적 친일성향의 세력인 뉴라이트세력이 존재한다.


결국 이번 쇠고기문제나 독도영유권 문제는 모든 문제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파악을 하려는 이명박정부와 그 추종자들이 지지율 반등에 고심하던 미국정부과 일본정부에게 철저히 이용당한 국가재앙이다. 근데 한가지 우려스러운 점은 이명박정부와 그 추종자가 자신이 철저히 이용당했음을 알고 있는가하는 점이다.



이 글을 보면서 정말 그렇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려서 들어야 할건 가려서 들어야 하지만 왠지 모르게 자꾸 눈길이 가네요.... 그 정도로 지금 정부가 무능력하고 국제정세가 돌아가는것을 알지를 못하니 ...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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