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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3.06 입맛이 없을 때 추천 한다,짜파게티+너구리=짜파구리 (3)
짜빠(파)구리라는 음식을 아는가?요세 퓨전 음식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 여기에 가세를 한 음식이다.아니 이미 오래전부터 많이 먹어 오더 음식이었다.그러나 그 제조법과 조합의 비합리성 때문에 터부시되어온 음식이다.

그 제조법을 알아보고 또 어떤 주의 사항이 있는지 알아보자.제목에서처럼 짜빠구리란,오늘은 내가 요리사의 대명사 짜파게티와 오동통의 대명사 너구리의 조합을 일컫는 말이다.

우선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준비한다.이대표는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짜파게티2, 너구리 1의 조합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걸 만들기 전에 설겆이부터 해야하는 상황.. 젠장. 설거지부터 하도록 하자.

자 이제 짜빠구리에 들어 갈 혼합재료들이다.ㅎㅎ
자 이제 준비가 다 끝났으니 ~ 물을 맞추고 ~
물이 끊을때 까지 기다리자 ..

물이 열심히 끊고 있다.이제 모든 재료들을 몽땅 넣어주자.그러나 분말스프와 액상스프는 아직 넣지 말자.
그리고 라면 면의 양이 3개이상 되면 너무 오래 끊이지 말자.그러면 라면의 면발이 퍼진다.그러니 얼추 익었다 싶을때 분말스프를 넣어 주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라면의 면발이 퍼지게 된다
.

면과 함께 건더기 스프를 넣었다.너구리의 다시마는 빼야하나,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모든 재료를 몽땅 털어 넣었다.

그리고 일정 시간이 흐르고 면이 어느정도 익었다 싶을때,
물을 따라 내고 여기에다가
분말 스프와 함께 액상스프를 같이 넣어준다..분말 스프는  짜파게티 2+너구리2/3 의 양으로 다 넣어준다.그리고 물 양은 소량으로 해야한다.기본적으로 짜파게티의 요리법을 따른다.
그러나 짜파게티를 다수 끊여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알 것이다.물을 너무 많이 따라버리면 나중에 너무 뻑뻑한 라면을 먹게된다.스프를 넣고 조릴때 없어지는 물의 양을 생각해서 적당히 남겨 놓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마구 비벼주고 나면 짜빠구리가 완성된다.조합이 잘 되었고 간이 적절하게 조절이 된 짜빠구리는 사천짜장의 맛을 낸다고 한다..

이 날 물조절의 실패로 인하여 짜빠구리는...그냥 밍숭맹숭한 맛이었다.욕심이 앞섰다.그냥 하나로 토일해서 조리를 할 걸....ㅜㅜ

이렇게 해서 이번 짜빠구리2+너구리1의 조합으로 끊여 본 짜빠구리의 조리를 마친다.뭐 조금 싱거운듯한 짜빠게티의 맛에 너구리의 약간의 매콤함이 전해지는 짜빠구리였다.왠지 아쉬운듯.. 그리고 3개를 조리했다보니 양이 엄청났다.사진을 찍느라고 하다보니 또 시간이 지체되어 면발도 불어 있었다.다 먹고 나니 배가 터지는 듯..한 고통이왔다.다음에는 이러지 말자 ....

그리고 남은 라면 봉지는 분말 스프에 접어서 넣으면 부피가 줄어든다.
이렇게 깔끔하게 라면봉지의 뒷처리가 가능하다.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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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왓 2009.03.06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난데요!!!

  2. 보글보글 2009.07.06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면물을 끊이는게 아니고.. 끓이는거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