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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각'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7.13 공감각자..그들은 돌연변이인가 아니면 초능력자인가?? (1)
공감각(synesthesia)이란?:

‘함께’라는 뜻의 그리스어 ‘syn’과 ‘감각’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aisthesis’에서 온 용어. 하나의 감각 자극이 해당하는 지각 작용뿐 아니라 다른 영역의 감각 지각 작용도 일으키는 현상이다. 예를 들어 청각 자극에 시각을 지각하는 한 공감각자는 바이올린 소리를 들으면 붉은색이 보이고 피아노 음색은 노란색으로 느낀다.

오늘 티비를 보면서 공감각자라는 주제에 관해서 이야기를 들었다.도대체 어떤 능력이길래 그렇게 놀라는가??그래서 잠시 쳐다보고 있었다..그리고 그 주제의 마지막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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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을 보여주면서 무언가를 찾으라고 하는데 .. 당신은 보고 찾을 수 있겠는가??처음에는 어리둥절해서 뭔소리 하는거야 라고 이대표도 이야기를 했다.하지만 잠시 보고 있으니 그 해답을 찾을 순 있었다..그러나 답을 보고 나서 조금 실망했다.그냥 숨겨진 글자를 찾은건가 싶었으니 여기 무채색인 검은색이 다른 색으로 보인다는 것이다.정말일까?? 난 정말이 아니다..전부 검은 색으로만 보일뿐...이 공감각자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를 들어 보면


○ 예술가와 과학자 공감각 경험자 많다

“놀랍게도 공감각 경험자는 그리 드물지 않습니다. 최근 영국 에든버러대 연구팀 조사에 따르면 23명에 한 명꼴로 공감각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공감각자는 자신이 특별한 감각세계를 지니고 있는지 잘 모른다고 한다. 남들도 자기처럼 세상을 지각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씨도 중학생일 때 언니한테 무심코 얘기하다가 자기가 특별하다는 걸 알게 됐다고. 그렇다면 왜 공감각자는 서로 다른 감각신경이 연결돼 있을까.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심리학과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교수는 신경세포의 ‘가지치기’로 이 현상을 설명한다. 이에 따르면 아기는 뇌의 여러 감각 경로가 연결된 상태로 태어나는데 자라면서 불필요한 연결이 끊어지고 필요한 부분은 강화되는 과정을 겪게 된다. 공감각자의 경우는 이때 서로 다른 영역 간의 가지치기가 불완전하게 된 셈. 그렇다면 이들은 비정상이 아닐까.

“흥미롭게도 예술가나 과학자 가운데 공감각 경험자 비율이 높습니다. 공감각이 창의력이나 예술성의 원천이 될 수도 있지요.”

감각 간의 연합이 있다면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현상을 연결해서 의미를 창출하는 데에도 능할 것이라는 게 김 교수의 설명이다. 실제로 현대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바실리 칸딘스키, 음악가 프란츠 리스트도 공감각 경험자였다. 과학자로는 자기장의 세기 단위를 만든 니콜라 테슬라, 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공감각을 경험했다.


○ 자음의 색깔이 모음에 영향 줘

국내 최초의 공감각 경험자로 확인된 이 씨도 어릴 때부터 그림에 소질이 있었고 수학도 잘해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KAIST에 입학했다. 2학년 올라갈 때 학과를 정하는데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기로 결심했다는 이 씨는 KAIST가 계간으로 발행하는 소식지 ‘KAIST 비전’ 여름호에 일러스트를 그리기도 했다.

국내에서 처음 공감각자를 만났다는 김 교수는 이 씨를 바라보며 “그동안 궁금했던 게 있는데 이제 답을 알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다. 영어는 알파벳에서 색을 보는데 한글의 경우 자음, 모음 단위로 색을 보는지 글자 단위로 보는지가 늘 궁금했다고.

“음…. 글자에서 색을 보지만 자음이 중요한 요소인 것 같아요. 모음은 대체로 무채색으로 보여요.”

‘과학동아’ 6월호에서는 ‘오감(五感)의 네트워크’인 공감각의 세계를 특집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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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하는 대상따라 색 바뀌어 공감각자는 주목하는 대상에 따라 감각 연합이 달라진다. ‘2’에서 빨강, ‘5’에서 녹색을 보는 경우 전체 윤곽인 ‘5’에 주목할 경우 녹색으로 보이고 세부 숫자인 ‘2’에 집중하면 빨강으로 보인다.


출처 동아 일보::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5300152


이런 기사를 읽고 이야기를 들으니 인간의 뇌와 인간은 참으로 신비한 것 같았다.비정상적인 것이 아니라 특이한 능력이라고 하는데,이들의 일상은 많이 피곤할 듯하다.소리와 색에서 질감과 맛을 느낀다고 하는데 혹시라도 그게 자신이 싫어하는 것이라면 싫어도 억지로 들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외국의 경우를 살펴보면 23명주에 1명 꼴로 이런 현상을 경험한다고 하는데 자신이 왜그런지 정말 이런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깨닫고 있지는 않다고 한다..

브루스 윌리스가 나오는 영화 "머큐리"에서 암호를 해독하는 꼬마를 볼 수 있었다.수만가지 글자가 적힌 곳에서 쉽게 전화 번화와 암호를 찾을 수 있었던 소년...그 소년의 능력이 아마도 이 "공감각자" 가 아니었을까?

자신이 공감각자가 아닌지 맞는지 확인을 해 보고 싶은가???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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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ekusotopazu BlogIcon 亞桜友上 2010.05.28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료좀 가지고 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