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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8 몽골 고원에서 날아온 공룡알 화석 (4)
아는 지인이 몽골에 있다.몽골은 대 초원이 펼쳐져 있는 나라로 우리는 알고있다.건조한 기후에 척박한 토양이지만 여기에도 사람들은 살아가고 여기서 탄생한 후예들이 지구의 역사가 기록된 전후 한 민족이 가장 큰 영토를 차지했던 징기스칸과 그 후예들이다.

아직까지 몽골과 한국은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하지 않아서 다소 번거로운 절차를 통해서 양국을 왕래하여야 한다.하지만 중국이나 일본처럼 민족성이 얍삽하지 않아서 우리와 가장 비슷한 문호와 전통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친척인 나라로 오인을 할 정도이다.

몽골에는 고비사막이 있다.여기는 화석이 보존 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장소라고 한다.수분이 없고 건조하기 때문에 시체가 썪지 않고 미이라로 형성이 되어 오랜시간 보존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사막지대이다 보니 사람의 거주와 출입이 많지 않기 때문에 자연 유산과 문화 유산의 가장 큰 파괴자인 인간의 접근이 적은 곳이기에 고대의 생물의 화석들이 지천에 널려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가 몽골 현지인들은 이렇게 접하게 되는 공룡의 화석이나 다양한 고생물의 화석을 아무렇지 않게 지나칠 수도 있다고 한다.하지만 최근에는 많은 핮자들이 드나드는 관계로 이들도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심심치 않게 발견되는 이런 화석들을 집에 보관하기도 하고 주변의 지인들에게 기념품으로 보내기도 한다고 한다.

그런데 얼마전에 지인이 공룡알 화석을 가지고 왔다.뭐 어떻게 들여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고이고이 싸놓았던 포장을 벗겨내니깐 정말이지 핸드볼 공만한 돌 덩이가 나왔다.공룡알 화석이라고 했다.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그냥 돌 덩이 같았는데 자세히 보니깐 겉표면에 껍데기로 추정되는 게 보였다.정말이가 우리가 알이라고 부르는 그런 종류의 껍질이었으며 크기가 어마어마 했다.

지금 살아 있는 생물 중에 이렇게 큰 알을 낳는 생물은 없을 것이다.아마 타조정도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아직 타조알을 본적이 없지만 크다고 한다.그런데 이 공룡의 알은 그보다 더 큰거 같았다.여기서 태어난 새끼는 새끼지만 크기가 어마어마 했을 듯... 실제로 공룡알 화석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지인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살아가면서 이런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


무슨 공룡의 알인지는 전문가가 아닌 우리 일반인이로서는 전혀 알 길이 없다.ㅋㅋ 하지만 크나큰 경험을 안겨주었기에 그걸로 된 것이다.우리나라에도 곳곳에서 공룡발 자국 유적지가 발견이 되고 공룡 화석도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인기있고 각광을 받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 정확하고 활발하지는 않지만 좋은 학자가 나와서 우리나라에도 공룡이 살았으며 그 증거를 충분히 제시하면서 자랑할 수 있는,관광자원이 될 수 있는 날이 올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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