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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call이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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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부활을 알리는 임창용 선수의 역동적인 투구 모습:다음 Volkain님이 올린신 것을 발췌)

지난 2년동안 부진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사라져가던 임창용선수가 올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그동안 팔꿈치 통증으로 인하여 소극적인 투구폼과 제대로 힘을 실어서 던질 수가 없어서 국내무대에서는 삼성라이온즈에서는 더이상 설자리가 없어서 끝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올해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지금 일본야구의 새로운 폭풍을 예고하고 있다.상한 팔꿈치 인대 대신에 반대편 멀쩡한 팔꿈치의 인대를 이식하는 팔꿈치 인대 접합수술을 하고 지난 2년간의 재활과 인내의 세월을 견딘 보상일 것이다.팔꿈치인대 접합 수술은 메이저리그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혜택을 보고 있는 수술이다.특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존 스몰츠 선수가 부상 후 강속구 마무리와 활약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수술의 혜택이다.

현해탄을 건너서 일본으로 갈때만 할때도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일본에서 B급 선수로 지내고 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많았으나 정작 개막을 하고 난후 본인이 놀랄정도의 컨디션과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놀라게 하고 있다.사이드암과 오버스로우의 중간에서 뿜어져 나오는 일명 "뱀직구"를 기본으로하여 일본의 내노라 하는 타자들을 속속들이 요리하고 있다.

아직 몇 경기를 치르지 않아서 좀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감독이 계속해서 중요한 순간에 등판을 시키고 임창용 선수도 자기 몸을 이전과 다르게 관리를 한다면 나고야의 태양 "SUN"감독이 남겼던 기록보다 더 화려한 기록을 남기고 선수인생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할 수 있을 것이다.

해태(기아타이거즈 전신)에서 팀을 우승시키면서 활약을 하고 김응룡 감독이 삼성으로 오면서 같이 데리고 왔다.삼성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보이다가 약혼을 파혼하고 메이저리그와 일본무대게 가겠다고 개인적인 고집을 피우다 잠시 슬럼프에도 빠지기도 했다.잠시 선발도 전향하여 많은 경기를 뛰었지만 예전에 언제든지 부르면 나타나서 불을 끈다 라는 Anycall 임창용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었다.

이럴때 선수를 바라보는 팬으로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무너지는건 한순간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노장은 아니지만 선수로서의 생명이 얼만남지 않았다는것을 보면 임창용 선수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된다.그리고 올해 일본 첫 진출이 그에게 얼마나 만은 것을 안겨다 줄지 지켜보도록하다.

수치 야구에 광적으로 반응하는 일본야구~150Km의 강속구를 연신 뿌려주는 임창용선수는 그들의 욕구를 충분히 채워주고도 남을 것이다.일본만화 H2와 4번타자 왕종훈을 본 적이 있는가?강속구를 뿌리는 투수가 자치하는 비중은 엄청난 것이며 그리고 일본의 야구 풍토상 그런 수치상의 우위는 일본 열도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한 것이다.

임창용선수의 부활이 참으로 반가우며 앞으로도 일본에서 선수로서의 기량 뿐만아니라 인간적인 모습에서도 예전과 다른게 한층더 성숙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용~~화이팅~~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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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고야에 김양 2008.04.03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림창룡 좆쿠나~~

    • Favicon of http://checkbox.tistory.com BlogIcon 이대표님 2008.04.03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고야에서 저의 블로그를 보러와 주시다니 아주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투가 꼭 남자 같은 ~~ ㅎㅎ혹시 남자분 아니신가요~~ ㅎㅎ

  2. 뱀에서 용으로 2008.04.04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창용 선수의 팬이라 이런 글을 보면 기분이 좋네요~ 그 힘들다던 재활을 잘 해낸 그 시간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보답받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약간 오류가 있어 감히 말씀드립니다..
    임창용이 삼성으로 온것은 98년 12월 양준혁,황두성,곽채진 선수와의 트레이드에 의해서였고 김응룡 감독은 2000시즌 후 김용희 감독의 후임으로 삼성으로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checkbox.tistory.com BlogIcon 이대표님 2008.04.04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지적해 주신부분 바로 수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끔씩 들러서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cyjn.com BlogIcon CeeKay 2008.04.04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리 있다보니 한국 야구관련 소식을 잊고 살았는데 (그래도 WBC 야구대회는 직접 재미있게 봤죠^^) 야구 시즌이군요. 사진이 말씀하신대로 참 역동적입니다. 멋있네요.

    • Favicon of http://checkbox.tistory.com BlogIcon 이대표님 2008.04.04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야구가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입니다~그래서 너무 좋아한답니다~~ 당분간 야구때문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좋네요 ㅎㅎ

  4. 이데표님 2008.04.04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호빵 날라차기가 보고싶니더~
    김응룡 대가리에 참외 터지는거랑..
    이만수 데드볼맞고 1루로 전력질주 하는거랑....

    • Favicon of http://checkbox.tistory.com BlogIcon 이대표님 2008.04.05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처음에 아이뒤보고 전줄알았네요~ㅎㅎ 전 예전에 삼섬하고 엘지하고 할때 이승엽선수가 데드볼 맞고 양팀 나와서 싸울때가 기억이 나네요~ 이종두 선수가 가장 먼저 달려 들어서~~ ㅎㅎ

배영수..

1년동안의 재활 훈련과 인고의 노력을 한 삼성 라이온즈의 젊은 에이스 배영수가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왔다.그의 시원시원한 강속구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선동렬 감독이 오면서 투수 군단으로 변신한 삼성의 돌격대장 배영수가 돌아 왔다는 것 만으로도 팀내의 분위기와 그의 역활에 기대를 많이 걸고있는 구단을 보면 그는 진정한 에이스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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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장난기 가득한 얼굴이지만 마운드에서는 그 장난기를 실력으로 보여주는 선수이다.)

1년만의 출전이라 다소 불안한 면도 보였지만 초반에는 잘 던져 주었다.힘위주로 던지던 그가 기교를 가미하여서 다시 돌아 왔다는 건 삼성과 삼성을 좋아하는 팬들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이다.그러나 한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실전감은 조금 떨어진 것이라 오랜 투구를 하지 못한게 아쉽다.

절반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겠다.일단 그의 건제를 알렸고 문제점이 뭔지 알아냈기 때문에 하나 하나 고쳐가면 에이스 다운 면모를 보여 줄 것이라 생각을 한다.에이스는 팀의 분위기를 한순간에 바꿀수 있고 또 경기에 나가지 않더라도 존재 그 자체만으로 선수들에게 안도감과 승리에 대한 믿음을 줄 수 있어서 경기력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면에서도 성숙해야 한다.배영수투수가 그런 크나큰 에이스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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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의 투구를 저 하늘의 별이 될 수 있도록 아주 강하고 멀리 멀리 던져주길 바란다~ ㅎㅎ)

살아 있는 전설 양준혁타자고 있지만 승리하는 방법에 가장 근접해 있는 투수 배영수의 존재 의미는 그보다 클것이다.젊은 에이스란 말이 나올법하다.일어 설려면 무릎을 꿇어야 한다.그러나 첫 경기에 너무 상심해 있지 말고 다음 경기부터 좀 더 발전적이고 에이스 다운 모습을 충분히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드디어 야구 시즌이 개막되었다.하루 하루 즐겁고 신나는 야구 소식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자 이제 한국 프로야구의 앞이야기 ,뒷이야기 뿐만 아니라 야구에 관한 이야기들을 이대표와 함께 올 한해를 보내 보도록 하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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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배영수 선수가 던진 강속구에 맞는 이치로 선수...일본 대표내에서도 그의 지나칠 정도의 잘난척은 비호감이었다.최근에 임창용 선수가 몸을 담고 있는 야쿠르트 스왈로즈 선수들이 엄지를 치켜세우면 배영수 선수가 정말 잘했다고 전해 달라고 했단다.왜? 짱나는놈 잘 때렸다고 하는 의미일 것이다. 프로는 실력으로 승부를,그리고 실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야 하지만 프로이기전에 사람이기 때문에 인간적인 면도 충분히 갇추어 주면 더 좋지 않을까? ㅎㅎ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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