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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백과사전'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3.02.23 박격포의 종류
  2. 2008.08.14 대한민국의 광복절을 맞이한 ,친일파 처벌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군대 유머 중에서 아래와 같은게 있다.


  [원문]어머님 전상서 
  어머니, 저 영철이예요. 
  그동안 안녕하셨죠? 
  전 어머니 염려 덕분에 몸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어머니, 저 돈이 급히 좀 필요하게 됐어요. 
  이번에 야전훈련 나갔다가 박격포를 잃어버렸거든요. 
  20만원이거든요. 
  박격포탄 1개값 3만원 포함해서 23만원이예요. 빨리 좀 보내주세요. 
  안그러면 저 거의 죽음이예요. 
  저는 그래도 나은 편이예요. 
  같은 소대의 어떤 놈은 이번에 탱크를 잃어버렸데요. 
  야전훈련 나갔다가 담배가게 앞에 세워놓고 잠시 전화를 하러 가게에 들어간 사이 
  누가 훔쳐서 끌고갔데요. 
  걔네는 거의 집 팔아야할 거예요. 
  어머니는 군생활 안해보셔서 잘모르시죠? 
  군생활이 은근히 돈이 많이 들어요. 
  저는 무척 절약하는 편인데도 의복값, 식대, 숙식비, 의료비 등등 돈들어 가는데가 
  한두군데가 아니거든요. 
  제가 야간 근무수당등으로 근근히 버텨나가고는 있지만 좀 힘이 드네요. 
  어머니 이제 제대까지 1년반 정도 남았네요. 
  이제 천만원정도만 있으면 군생활도 무사히 끝날 수 있을 거 같네요. 
  그럼 다시 뵙는 날까지 안녕히계세요. 
  P.S: 참, 제 계좌번호는 알고 계시죠? 
  ----------------------------------------------------------------- 
  RE: 영철이 보거라 
  니 형 영팔이가 해병대 갔다온걸 모르고 있구나. 
  너 휴가 나오면 반정도 죽일거라고 벼르고 있더구나. 
  나도 니 애미지만... 이번 형의 생각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단다. 
  그럼 휴가때 보자꾸나. 
  ps. 참. 그 잃어버렸다는 탱크는, 아무래도 내 생각에 드랍쉽이 
  태우고 간 듯하구나. 커맨드 센터에 연락해보거라. 
  -------------------------------------------------------------- 
  RE: 형님전상서 
  형, 영칠이다. 
  형이 뭐라고 했는지 모르지만, 
  엄마한테서 박격포값을 보낼 수 없다는 답장을 받았어. 
  형은 기억력이 부족한가 본데 
  형이 해병대 취사병으로 있을때, 
  물에 빠뜨렸다던 수륙양용 장갑차 값으로 
  아버지까지 속여서 100만원 가량 받아갔었잖아. 
  (형이 생각할 타임을 주는 동생의 베려) 
  박격포값 받으면 
  백수생활 어려운 형을 생각해서 
  포탄값 정도 보내 줄테니까, 
  형이 알아서 잘 처리되도록 해 주기 바래. 
  그럼, 이만... 
  영칠이 씀. 
  P.S. 
  만사형통... 
  만사는 형을 통해야 잘 이루어진다는 이 속담을 좋아하게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 
  RE:동생 영철이에게 
  영철아, 형아다. 
  형 이름이 영팔이인데 영철이 네가 이름을 영칠이로 바꾸고 내 형인 것처럼 
  행세하면 되겠냐? 
  왜 이름까지 바꿔가며 은근히 협박을 하고 그래. 
  영철아 시대가 많이 변했단다. 
  군대도 많이 변해서 PX 양념닭발 값이 많이 올라 네 주머니 사정이 궁한지 
  모르겠으나 사회도 예전같지 않아. 
  군대 사정 다 안단 말이야. 
  그리고 내가 어머니한테 일러바친 게 아니니 오해 말거라. 
  어머니도 이미 다 눈치채시고 나한테 물어보시더라. 
  너 유치원생이 훤히 보이는 귀여운 거짓말 하면 어떠냐? 속으로 웃음이 나오지? 
  어머니나 내 앞에서는 네가 바로 그 유치원생 같구나. 
  군대 가더니 많이 귀여워졌어. 남자다워져야지 그게 뭐냐? 
  (장갑차 정도는 돼야지,, 박격포가 뭐냐? ㅉㅉㅉ) 
  백수 생활 걱정해주는 것은 고맙다만 나도 이제 백수 생활 면하게 되었으니 
  아무 걱정 말고 박격포 관리 잘해라. 
  포판은 잊어먹지 않았겠지? 
  요새도 사용하는지 모르겠다만 옆 분대 엠60기관총도 잊어먹지 않도록 주의시켜라. 
  영철아, 형아가 곧 취직이 되면 그 때 박격포값 보내줄테니 
  중대장님께 잘 말씀드려서 한 달만 버텨봐라. 
  2002년 9월 25일 
  동생을 사랑하는 영팔이형아가...... 
  ---------------------------------------------------------------- 
  RE: 영철상병 형님 보세요
  저는 영철이가 소속된 중대 중대장입니다. 
  6.25같이 정신없을때 빼고, 
  육군사상 처음으로 박격포 분실사고가 생긴것이 사실입니다. 
  그것도 구경도 박격포 치고는 가장 큰 81미리입니다. 
  가격은 보안상 말할 수 없으나 
  제 두달치 월급에, 
  영철이 앞으로의 봉급을 모두 합쳐 20만원, 
  중대 현관에 비치해 둔 성금함으로 모은 420원(-_-)을 제하고도 
  20여만원이 부족하더군요. 
  그래서, 
  '나랑같이 **산성에 놀러 갈래, 그 돈 구해볼래?' 했더니 
  집에 편지를 하게 된 거랍니다. 
  영철이가 이야기한 탱크 분실사고도 실제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다행이 인접부대 자주포 조종수가 
  자주포와 헷갈려 잘 못 몰고 갔다가 다시 찾았다는 소식이 들려오더군요. 
  앞으로 봉급을 한푼도 못받는 영철이에게 용돈이라도 좀 보내주시고 
  취직이 되셨다니... 여유가 되시면... 아닙니다. ㅠㅠ 
  --------------------------------------------------------------- 
  RE: RE:영철상병 형님 보세요
  중대장님! 저는 영철이 아버지입니다. 
  9월 29일 우리 집은 이집트로 이민을 간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영철이한테는 알리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 
  RE:1대대2중대장은 급히 정보과로 오시오 
  이봐 김대위 나 정보과장이야... 
  부대내에서 영외로 보내지는 편지를 불신검안 하다가 군기밀을 영외로 유출되는 
  사병을 보았네 ... 
  그리고 김대위 어찌 박격포중에 가장 구경이 큰게 81나 인가 자대가 그러고도 
  중대장인가... 
  구경이 젤루 큰것은 4.2인치 일쎄 
  지금 당장 정보과로 오게나... 
  ---------------------------------------------------------------- 
  RE: 늬들 다 죽었어..  국방부장관 
  박격포하고 땡크로 삥땅을 쳐? 
  나한테 신고도 없이.. 
  늬들 다 죽어써.. 
  ---------------------------------------------------------------- 
  RE: 사랑하는 영철씨
  영철씨... 
  나 뤼비통 지갑 없어두 되니까 
  그따위 거짓말은 하지마 
  가족에게조차 따돌림받는 영철씨...나 솔직히 감당하기 
  힘들거 같아. 
  ps. 커멘트 센터에 전화는 해봤어? 
  --------------------------------------------------------------- 
  RE:영철상병 형님 보세요
  배부른 소리들 하시는군요!! 
  저는 
  . 
  . 
  . 
  . 
  . 
  . 
  공군이랍니다~ㅠ_ㅠ 
  --------------------------------------------------------------- 
  RE:RE: 영철이 보거라 
  그래도 댁에 아드님은 다행입니다... 
  저희 아들은 해군에 있는데... 
  미해군에서 합동 훈련하는데 놀러갔다가... 
  항공모함 잘못 가지고 놀다가 빠트렸답니다... 
  에구 내 팔자야... 
  그쪽은 몇푼 안돼눈거 같으니까 언넝 보내줘요... 

  우리집은 백년상환 오십년거치루 갚기로 결정했답니다... 


여기 보면 박격포 중에서 가장 큰 건 4.2인치라고 나왔다. 그게 궁금해서 잠시 글 좀 써 볼까 한다. 


기본적으로 우리 국군이 운용하고 있는 박격포는 아래와 같다.

 - 60mm : 중대급 지원 화기

 - 81mm : 대대급 지원화기

 - 4.2인치(약 107mm) : 연대급 지원화기


이 중에서 60mm와 81mm는 보병이 들고 뛰어 다니는데, 4.2인치의 경우 차량에 탑재하거나 차량으로 이동을 한다. (현역 시절에 박격포 담당하신 분들은 얼마나 힘든지 아실 것이다. 이건 105mm, 155mm 포병들의 세계가 아니다.) 저렇게만 존재한다면, 정보과장 말대로 4.2인치가 제일 구경이 크다. 


그.런.데. 직사포가 아니고 곡사포 중에서 박격포처럼 고전적이면서 실용적인 무기가 어디 있겠는가. 그러다보니 탄생한 것이 120mm 박격포 되겠다. 그런데 4.2인치도 차량에 실어 다니는데, 120mm는 오죽하겠는가.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아래 차량 되겠다.


로템에서 나온 박격포 차량 


(자동 장전 시스템)

일일이 손으로 넣지 아니하고 기계가 장전을 하니, 기존 4.2인치보다 발사속도도 빠르다. 


자, 이제 그런 의미에서, 저 유머는 조금 수정해야 할 것 같다. "이봐 중대장. 120mm가 가장 크네."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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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간대에 방송한 SBS 와 KBS1 의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기념한 방송을 보면서 느낀것은 위대한 유산이란 어떤 것인가?라는 것에 의문을 품게 하였다.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는 60여년 전 광복을 맞이한 이후로 거슬러 올라간다.그 전에는 조선과 대한 제국으로 그리고 잠시 다른 나라의 통치를 받다가 광복을 맞이하고 줄기차고 세찬 변화를 맞으면서 지금 세계에서 열 손가락안에 드는 강대국이 되었다.군사,경제,문화,스포츠 등 어디 하나 빠지지 않고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그런데 21C를 맞이한 지금에서도 아직 해결되지 않고 넘 부끄러운 일들이 남아 있었다.바로 친일파 후손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 회수와 이들에 대한 처벌 그리고 반성등이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다.

무었이 이 문제를 답답하게 만들고 있는 것일까?한일합방이후 친일파 귀족들은 자신의 재산을 지키고 거기에서 증식까지 하게 되었다.그리고 해방 후에도 별다른 처벌 없이 물려주고 지금까지 사회기득권층으로 살아가게 만들어 주고 있는데....누구의 잘못이고 또 이들을 처벌할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것일까??
씨팔..친일파 후손 개자식들 말이라도 못하면 밉지라도 않지.뭐 자기들이 나름 애국자라고 ,재산 환수 때문에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사라진다고 하는데 .. 개훼끼들..미친..

내한테 걸리마라.제발..내 앞에서 그런소리하다 걸리면 머리통 터진다.난 자랑스런 독립운동가 후손의 자손이다.나의 증조부께서 독립운동을 하시고 독립운동 유공자로 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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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씨팔 너네들하고는 피 자체가 틀리다.굳이 이렇게 유공자가 아니더라도 너거처럼 나라를 배신하는 짓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 나라에는 더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이대표의 조상 말고도 독립운동의 후손들은 지금까지 제대로 된 대접하나 못받고 있는게 사실이다.아니 그런것 보다 독립운동의 공적이라도 제대로 인정을 받기라도 하면 억울하지도 않지.그렇지도 못하는 것도 허다하다.

이런 상황을 비웃기라도 하듯 친일파 후손들은 배에 기름이 차는 짓을 하면 혀에 발린 거짓말을 하면서 잘 살고 있다.이건 상식에 어긋나도 한참 어긋나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에도 많은 걸림돌이  될 것이다.애국심을 가지고 능력이 뛰어난 독립 운동가의 자손들이 정계에 진출을 하게 된다면 아마도 그들의 조상에 관한 내용에 관심을 가질 것이고 잘못 된 점을 바로 잡을려고 노력을 할것이다.


여기에는 장애물이 있다.바로 오랬동안 사회 기득권 층으로 정계를 잡고 있던 친일파 후손들이 방해를 할 것이다.당연히 자신들의 지위와 재산에 위기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이런 악순환으로 어쩌면 영원히 청산하지 못하는 범죄가 될 지도 모른다.하루 속히 아는 사람들이 있고 기억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때 청산을 해야 할 것이다.

역사의 장점은 시대적으로 있었던 일들을 기록한다는 것이지만 또 여기에는 가장 큰 단점인 왜곡이 들어가게 마련이다.역사는 바로 승리자의 역사지 패자의 역사는 기록되지 않기 때문이다.사회 기득권층이 친일의 피가 흐르고 있다면 우리나라의 역사는 친일로,매국으로 가득찬 정말이지 비참한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세계로 도약하는 대한 민국의 역사에는 이런 치욕스럽고 더러운 피가 흐리지 않길 바란다.

의병장 신돌석 장군은 의병운동을 하기 전에는 여유가 있을 정도로 살 만했다고 한다.그러나 독립운동을 하면서 집도,재산도,가족도 그리고 자신의 생명까지 잃게 되었다.그러나 친일의 자손들은 어떤가?배에 기름이 지고 창고에는 쌀이 쌓이는 등 나라의 피를 빨아 먹는 거머리가 되고 있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정말 뭐가 필요한지 모르고 있는 대한민국이여 깨어나라.우둔한 정치인들과 방해 세력이 있다고 해도 언젠가는 똑바른 길을 걸을 것이고 어지러움을 바로 잡을 것이다.

안타깝도다!눈 앞의 잘못을 두고도 소리치지 못하고 막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도다.그러나 이제는 할 수 있다.바로 우리가 대한민국의 자손이고 단군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사필귀정..모든 일은 반드시 옳바른 길로 가게 된다.늦고 빠르고의 차이가 있겠지만 기회가 왔을 때,쇳뿔도 당긴김에 빼라고 했다.모든 국민들이 참여 할 수 있고 개방되어 있을 때 사회적이 여론을 등에 업고 정의로 길로 갈때 꼭 처벌과 단매를 사용하여 일제의 잔재를 청산 했으면 좋겠다.

다가오는 광복절...그 날의 의미처럼 우리 국민들이 감사하고 환희 할 수 있는 날이 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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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해당하는 친일파 후손들이 아직도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고 숨기고 있고 또 증식을 하고 있다.이 뿐만이 아니다.나라의 흥망에 관계되는 관료층과 지도계층의 친일은 씻을 수 없는 치욕이다.그리고 이들의 범죄는 지능적이기 때문에 용서 받을 수가 없다.용서 해서도 안되는 일이다.

자료 출처 : http://bluecabin.com.ne.kr/split99/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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