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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14.05.22 개그콘서트 "놈놈놈"과 연예 코드
  2. 2013.08.19 MBC 개그 프로그램을 살리는 "황제성" (8)

개그콘서트는 끊임없이 진화한다. 진화하면서 방청객과 공감하려고 노력하고 또 시대상을 반영하려고 노력한다. 대다수 코너가 재미있는데, 그 중에서도 "놈놈놈"은 생각할 거리를 많이 준다. 여러분들도 이대표의 설명을 보고 "놈놈놈"을 다시 보기 바란다. 


놈놈놈 멤버들 : 스포츠월드


먼저, 여자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남자가 갖추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의견들이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 남자가 갖추어야 할 것은 "3M"이라고 한다. 즉 돈(Money), 분위기(Mode), 예절(Manner) 이다. 

왜 이 이야기를 할까? 아래 사진을 보라. 


개그콘서트 새코너 '놈놈놈'...꽃미남 총 출동!

"놈놈놈"의 세 남자 - 복현규, 김기리, 유인석 : YTN


친구 송필근에게 항상 다가오는 세 남자, 하지만 친구인 송필근보다는 필근이 여자친구에게 더 관심이 많은 이 세 남자.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그렇다. 이들이 바로 3M이다. 


김기리 : WN


김기리는 시도때도 없이 지갑을 꺼내서 필근이한테 어필한다. "오케이. 이것만은 양보 못한다" 라면서 이른바 "돈질"을 하고 있다. 


유인석 : 한경


유인석은 "니가 놀러 나올때 OO를 들고 나오지 않을 줄은 몰랐어. 필근아"라고 말하면서 이른바 "매너"를 자랑하고 있다. 자기 여자를 위해서라면 진공청소기도 준비해야 하는게 남자인 게다. 


복현규 : WN


게다가 복현규는 여자가 끌릴만한 감성을 전한다. "필근아, 여잔 그렇다"라고 시작하면서 여자의 감성을 마구 주무른다.


이 셋을 가지고 있으면 자판기가 동전없이도 캔을 뿜어내고 발권기에서 공짜표를 무한정 찍어내고 고장난 TV도 UHD급 화면을 뿜어 낸단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그러면 지나가는 남자 류근지는 도대체 무슨 역할일까?

류근지 : 이투데이


개콘 "놈놈놈"을 많이 보신 분들은 바로 느낌이 왔을 것이다. 류근지는 바로 "나쁜 남자"를 상징한다. 3M을 갖춘 남자와 나쁜 남자. "여자들이 끌려 하는" 부류를 담은게 바로 이 코너 "놈놈놈"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이 코너를 보면서 결코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혹시라도 생각해 보았는가? 


송필근과 안소미 : 아시아투데이


3M과 나쁜 남자 어쩌고저쩌고 해도 필근이만 여자친구가 있다!!!!  아무리 남자들이 유혹해도 소미는 필근이 옆에만 있다!!! 그러니 3M이 없어도 나쁜 남자가 아니어도 기죽지 말자!!!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몇 년 전 구태의연한 개그맨들이 MBC 개그를 망칠때, 자기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여 그나마 채널을 유지하게 만들던 개그맨이 있었다. 그 개그맨은 정말 "독특한" 스타일로


황제성

황제성 : MBC


(한경TV)


2007년에 데뷔한 황제성은 2008년에 신인상을 받았고 MBC 개그 프로그램이 잠깐 쉴 동안에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를 하면서 입담을 자랑했다.


"코미디에 빠지다"로 개편된 후 MBC 개그 프로그램이 노력을 많이 했는데, 2013년 7월부터 황제성이 "19일의 금요일" 코너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황제성"이 그 남자인지 몰랐었다.

(출처 : 중앙일보)


본인 스스로 캐릭터를 저렇게 잘 잡을 수가 있을까 싶다. 황제성은 MBC 개그 프로그램에서 정말 보물이다. 


근데 팬클럽은 어디에?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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