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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훔친 사랑스러운 도둑녀 Identity Thief, 2013
요약 미국 | 코미디, 범죄 | 15세이상관람가 | 111분
감독 세스 고든
출연 제이슨 베이트먼, 멜리사 맥카티, 아만다 피트, 매기 엘리자베스 존스 
홈페이지 www.identitythiefmovie.com/splashpage




이 영화, 한국 제목은 분명히 영화 다 안 보고 정한 거 같다.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도 이런 사기가 많나보다. 이 영화는 보이스피싱을 통해서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람이 자기 정보를 도용한 사람을 찾아 내어 해명하려는 과정에서 생기는 해프닝을 그렸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경찰은 주인공을 그닥 도와주지 아니하고 엎친데 덥친 격으로 도용범이 뭔 사고를 크게 쳐 놔서 청부살인업자도 껴 들었다. 



어쩌면 한국 제목은 이 장면을 보고 "사랑스럽다"고 한게 아닐까 싶다. 근데 아무리 봐도 사랑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인다.



더 심한 것은 바로 여기에 있다. 주인공이 잡으러 왔고 또 얼레벌레 도망도 가는데, 저 모냥새가 정말 쫓는 사람이 급한 사람인지 또 쫓기는 사람이 사력을 다하는지 알 수가 없다. 



경찰이 수사를 하지 않는다는 점도 놀랍지만, 저렇게 어리버리하게 다가가는 것도 그렇다. 오죽하면 여주인공이 "니 참 찌질하다"라고 했을까. 



이쯤에서 감독의 약력을 한번 살펴 봤는데, 특별히 흥행 작품을 한 흔적이 없다. 

그나마 존 조와 로버트 패트릭이 찬조출연하는 게 위안. 하지만, 이 영화는 개그콘서트의 이수지보다 덜 이쁜 여자가 나와서 임의로 걸려온 전화에 대고 개인 정보 유출하면 안된다는 걸 보여준다. 요새 같이 대한민국이 개인정보 막 털리는 시대에는 한번쯤 봐 줘야 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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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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