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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긋는여자 _성수선

 

 

 

 

 

  개인적으로 작가님을 처음 만난건 "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라는 책에서 였다. 직장인의 신분으로 책을 써서 낸다는 일이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되고, 실제로도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 작가님이 대단하게 느껴져서 책을 집어들었었다. 하지만, 내가 작가님의 팬이 된 건 책을 읽는 동안 작가님이 나를 토닥토닥 달래주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와 비슷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내가 고민하던걸 공감해 주는 책의 내용이 너무 와닿았다. 그 때부터 나는 성수선 작가님의 팬이 되었다. 현 직장인이신 성수선 작가님은 리얼한 직장인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말씀해주신다. 실제 업무에 대한 경험을 다룬 "나는 오늘도 유럽출장을 간다"와는 달리 밑줄 긋는 여자는 평소 책을 즐기는 성수선 작가님의 독서 에세이다.

 

 

 

BUT! 밑줄긋는 여자는 책의 소개라기보다는 작가님의 경험이 더 많이 녹아들어 있어서 이해하기도, 공감하기도 훨씬 쉬웠다. 어떤 분들에게는 책의 초반을 읽었을 때에는 가볍다 라고 생각 될 수 있는 책일수도 있다. 하지만 읽다보면 이 책이 단순히 가벼운 것이 아니라, 읽는 이들에게 편안함과 친근함을 주기 위해서 가벼움을 가장했다고 느끼게 된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밑줄긋는 여자는 심심할때, 지치고 힘들 때, 피곤할 때, 이야기하고 싶을 때 등등의 시간에서 당신을 편안하고 기분좋게 만들어줄 것이다. 

 

 

본문 中

  :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누군가의 얼굴이 떠오른다면, 그 사람과 함께 먹고 싶다면, 그 마음이 간절하다면 분명히 사랑을 하고 있는거다. 내가 누구를 사랑하는게 맞는지 궁금하다면 혼자서 맛있는 음식을 먹어봐야한다. 사랑을 확인하는 리트머스 종이, 그게 바로 맛있는 음식이니까.

 

 

 

 


밑줄긋는여자

저자
성수선 지음
출판사
웅진윙스. | 2009-07-01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일상과 생활 그리고 책 이야기가 어우러진 생활밀착형 독서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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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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