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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오판  Failures of the Presidents

토마스 크라우프웰, 윌리엄 펠프스 지음, 채은진 옮김, 말글빛냄

이 책은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오판과 그 영향에 대해서 적었다. 전반적으로 "미국의 대통령들은 현명했다"는 전제를 깔고서 그 와중에 잠시 실수한 것들이 있는데 이러이러한 일들이 있더라 라고 썼다. 

미래를 잘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소한 결정 하나가 미래에 영향을 크게 만들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사소한 고집 하나로 전쟁을 하거나 인명 피해를 크게 입거나 나라 발전에 저해가 되는 일을 보여 주었다. 특히 맥아더 장군은 그때 당시 대통령의 명령으로 보너스를 달라던 1차 대전 참전 군인을 무참히 짓밟았다. 대통령이 좀 더 넓은 마음으로 결정을 했더라면 한 군인이 오명을 쓰지 않도록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어느 나라나 리더는 책임을 지고 결정을 해야 한다. 이 책에서, 대다수 대통령들은 임기가 끝난 후에는 책임을 지지 않거나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대 역사가 평가하기를 기다리는 건 결정 당사자에게 너무도 큰 고통일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그래도 이들은 후에라도 이렇게 제대로 평가하려고 하는구나"를 알 수 있다. 숨기고 왜곡하기 급급하니 더 발전을 하지 못하는게 아닐까 싶다.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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