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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1에서의 조운)

삼국지에서 단기필마로 가장 많은 적장을 벤 장수를 뽑으라고 하면 아마도 조운일 것이다. 조운에게 목숨
을 잃은 장수를 나열하자면 주찬, 장무, 형도영,여광,진응.한기,한덕,한경,포룡,한영,묘용렬등~~ 이루 헤아
릴 수없을 만큼 많이 있다.다만 이렇게 목숨을 잃은 장수들이 삼국지에서 많이 비중을 차지 하지 않은 비주
류 장수들이게에 조운의 그런 경력이 조금 빛을 바랄 뿐이다.하지만 적병이 아닌 적장을 그렇게 처지 하였
다는 것은 아군에게는 사기 증진의 효과와 적에게는 사기 저하 및 병력 저하라는 치명적인 충격을 주었을
것이다.




조운의 가장 두드러지는 활약상은 아마도 장판에서 홀몸으로 조조의 적진을 뚫고 유비의 아들 아두를 귀한 일일 것이다.여기서 조조의 백만대군을 상대로 사력을 다해서 해쳐 나왓다고 연의에서는 전해지나 실제로
는 5000여기의 기마병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조운의 그런 무용이 많이 위협을 받고 있다.하지만
의심의 눈초리에 일침을 가한 한마디가 있었으니.."니가 애 안고 5천면 상대해봐라"라는 말로써 이런 의
심을 해소 시켰다. 혼자서 2-3명 상대하기도 힘든다 5천명을 상대로 했다는 것은 그의 무용이 대단하다라
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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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항로 중에서:아두를 안고 조조의 진을 헤쳐나가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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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웅풍:인천일보에서 발췌)
조운이 아두를 구했다는 실제 장판교의 비석.
여기에는 조운이 활약한 모습을 주변 조각해 놓았다고 한다

16살의 소년의 나이에 공손찬을 따라 종군하다 나중에 유비에게 몸을 의지하면서 촉의 기반을 닦는 아주
큰 공을 세우게 된다.유비의 방랑시절부터 함께 했던 터라 의형제인 관,장 두 의형제에 못지 않게 유비의
신임이 아주 두텁다.유비가 조운과 함께 잤다는 기록을 보면 그를 얼마나 가깝게 생각하고 있었는지를 보
여준다.
하지만 장판의 전투를 끝으로 전투의 전면전에는 활약을 많이 하지 않았으며 적을 유인하고 기습하거나
위기에 처한 아군을 원군가고 성을 전략적으로 방어하는 등의 활약으로 종사를 하게 된다.이때문에 화려
 하지 않은 그의 전투가 그의 재능을 갊아 먹을려는 사람들에게 많이 이용되곤 한다.
화려하진 않아도 실수를 하나도 범하지 않는 조운을 보면 역시 오호 장군에 들어갈 만하다라는 소리가
나온다.그리고 제갈량이 가장 오호 장군주에서 가장 신임하기도 했다고 하니 그의 인품을 충분히 알만하
다.
그런데 여기서  상상력이 하나 생긴다...?조운은 한번도 유비와 제갈량의 지시에 반하는 짓을 하지않
고 실패를 하지 않았을까?이게 조운의 재능인가?

이 때문에 조운이 제갈량의 신임을 가장 잘 받 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어떤 부분이냐면 불만을
표출하지않고 잘 따라오는 재능있는 인재라는 점이다.신입사원에 불과한 제갈량이 자기의 기반을 닦기
위해선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세력이 필요 했을 것인데 믿고 맡길 수있는 사람이 하나 ,조운이었다는 것
은 그를 심리적으로 안정되게 하지 않았을까?지금의 회사로 치면 유비는 대기업 회장, 그리고 관우와
장비는 각각 부회장과 사장으로 있었을 것이면 나중에 들어온 제갈량은 전문 경영인 정도 될 것이다.기
존의 확고한 자리가 있는 임원진 관우 ,장비와 새로운 실세 제갈량의 충동은 불가피한 것이 었을 것이다.
하지만 믿고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임원진 조운이 있었기에 제갈량의 자리 잡는 것도 빨라 졌지 않았을까?
조운보다 상대적으로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관우와 장비를 상대하기 보단 조운이 차라리 편했을 것이다.

요즘도 여러 사업장에서 노사 충돌로 인하여 많은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회사에서는 불만을 표출하고 투
쟁을 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불만을 품지 않고 회사의 정책을 잘 따르며 재능있는 인재가 이익
을 많이 내주면 가장 좋을 것이다.바로 조운처럼 말이다....이런 인재가 대기업에서 가장 원하는 인재 일
 것이다.내 잘 났다고 설치면서 주변 사람들 선동하여 피해를 주고 임원진들의 밥통을 위협하기 보단 그냥
 모른체 시킨대로 척척 잘해내는 사람이 필요 할 것이다.


조운의 능력을 절하 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조운의 그런 점이 현대적인 감각으로 해석하면 아마도 이렇
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이니 조운을 좋아라 하는 팬들은 너무 기분나빠하지 않았으면
한다.내가 이렇게 이야기 해도 조운의 능력은 절대 떨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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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1에서 조운의 병법발동 컷인: 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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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2에서의 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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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의 능력치를 보라. 저번에 소개했던 육손을 뛰어 넘은 완전 최고의 엄친아의
 능력이다.어디하나 빠질때 없으며 무력도 무려99이다.이는 삼국지2에서 무력이
 100인 여포를 일기토로 제압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장수,관우,장비,마초와 함께 탑 클래스 무력에 속한다.지력도 높아 왠만한 계략은 먹히도 않는다.특히 삼국지11
에서는 실수를 하지 않는 조운에게 통찰이라는 극악의 특기를 부여하게 되니..한
번 적으로 경험을 해보라..그리고 옆에 보이는 검은 장판에서 조운이 조조의 장수
 하후은을 베고 습득한 청홍검이올시다~~조조가 가지고 있는 의천검과 더불어
삼국지에 나오는 명검중에 명검이다.이 청홍검을 가지고 있어서 일까?삼국지(게임) 전 작품에서 여포를 일기토로 제압할 몇 안되는 장수중에 한명이다.무력은 자꾸 낮아지고 있지만 그의 중요도는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저기 청홍검에서 발하는 빛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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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삼국무상5에서의 조운:네이버 삼국지 도원결의 카페에서 발췌)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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