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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백과사전의 판화로 인쇄된 육손)

삼국지 장수중에 인기 순위 톱랭크에 올라가 있는 장수 관우가 있다.무력이면 무력 매력이면 매력 ,
그리고 인간성이면 인간성,의리면 의리등 죽고 나서도 민간에서는 신으로 모실 정도였으니 유비에
견줄만한 인기를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다.이러한 매력이 그의 죽음에 관계가 있지 않을까?바로
제갈량과의 정치적 우위를 다투기 위한 싸움과 연관이 있을 것이다.이 부분은 제갈량과 관우를 소개
할때 하도록 하고 인기 순위 부동의 TOP5안에 드는 관우를 죽음으로 몰고간 그 중심에는 육손(자는
백언)이 있었다.삼국의 연의를 읽거나 게임을 하는 사람 중에는 육손을 싫어하는 사람이 상당수 있다.
관우를 죽였기 때문이다.그러나 엄밀히 따지고 보면 여몽의 계략의 중심에 육손이 있었기에 육손의
인기도가 하락하는거지 ~육손 혼자의 계략은 아닌 것이다.

정치적 재능도 훌륭했으면 전장에서 군사들을 통솔하는 능력도 상당히 탁월했다.그리고 차후 관리에
도 철처하여 조조의 황건적 잔당으로 나중의 조조의 힘이된 청주병처럼 오에도 강동에 흩어져 있던
소수 민족을 제압하고 흡수하여 산월병이라는 특수병을 조직하기도 한다.

육손의 집안은 대대로 강동에 호족집안이었는데 손책의 강동 정벌때 당해서 손씨집안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하지만 나중에 손권의 중재로 손씨 집안과 화해하고 되고 죽기전까지 오의 기반과 방어를
튼튼하게 한 중심에 서게 된다.그의 부인은 손책의 딸로서 강동지방의 전통적인 호족을 흡수할려는
손권의 중재로 이루어 진것이라 보면 된다.고려초기에 왕건의 부인이 엄청 많았다고 한다.지방 호족
들을 아우르고 관리하기 위한 조치였으니 다분히 정치적인 성격이 강한것 같다
.

적벽대전이후 주유 사후 여몽으로 이어졌던 전장에서의 지휘를 육손이 이어 받아서 촉과의 대립과 위
의 침공을 잘 막을 수 있었다.전장에서의 그의 두드러진 활약은 관우의 복수를 하기위해 대군을 이끌
고 온 촉한의 유비군을 맞아서 싸워서 크게 이긴 전투가 되겠다.이 전투에서 오호장군의 한명인 황충도
죽고 유비고 병을 얻어서 죽고 ,그리고 출전 전에 장비도 부하들에게 죽고 촉한으로서는 엄청난 손실
이 아닐수 없었다.이로써 촉한의 병권을 사실상 제갈량에게 전부 넘어가데 되는 상황이 연출이 된다.
이로써 제갈량은 상대방의 심리를 교모하게 이용하여 참을성 있게 기다려온 육손의 인내력에 칭찬을
내릴만 하다.제갈량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지만 촉한의 여러명장들이 육손의 계략아래서
많이 떨어진걸 보면 제갈량과의 전면전에서도 그렇게 밀리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지위가 높고 덕망이 높은 만큼 시기하는 세력도 많았을 것이다.손권의 다음의 왕좌를 두고
태자 책봉과정에서 그를 시기하는 무리의 거짓 상소로 인하여 손권에게 심하게 문책을 받게 되고,
오를 위해서 충성을 했던 육손은 화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만다.그때가 그의 나이 63세이다.
뭐 살만큼 살았으니 죽어도 별 미련이 없었겠지만 두번이나 손씨 가문에게 당하였기 때문에 조금은
불상한 면이 있다.손권도 나이가 들면서 두뇌 회전이 느려졌는가?육손의 죄를 알아보지도 않고
문책했다는 것은 육손 사후 오를 지탱할만한 인재가 나타나지 않을 것임을 은근히 암시해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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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1에서의 육손)
게임상에서의 육손의 능력치는 만능에 가깝다.무력으로 승부하기전에 지략으로 상대방을 무너뜨리기에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생긴것도 동안으로 잘생겼고 능력도 좋고 집안도 좋고 그리고
돈도 잘벌고 ,,, 우리가 가장 싫어하는 엄친아의 전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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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손의 아내 손씨:손책의 딸)
그리고 게임상에서는 육손의 아내도 특별 출연을 해주신다.손책의 딸이라서 그런가?아님 육손이라서
제작사에서 특별히 관리 해주어서 그런가 ~~ 여튼 육손의 아내가 나온다는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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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2의 육손)
그리고 보이는가 아주 어렵게 구한 자료이다.286시대때 DOS로 실행하는 게임중에 나를 삼국지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 그 게임 ....삼국지2 되겠다.여기서 육손의 외모는 삼국지2 무장중에서 최고 완소 울트라빠숑
초 파워 퐌타스틱한 외모일 것이다.
능력치도 지금과 거의 비슷하다.이 게임을 처음했을때 얼마나 놀랬는
지...그 당시 필자는 컴퓨터가 없어서 친구집에서 게임을 했었다.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친구집에서 대놓
고 눈치를 줘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이 게임을 하였으니~~ ㅎㅎ 추억의 삼국지 2을 하고 싶은 분은 따로
글을 남겨 달라.게임과 도스프로그램을 돌리는 프로그램을 같이 드리도록 하겠다.그것도 무료로 아주 빠
르게 보내드리도록 할테니 많은 신청 바란다.ㅎㅎ

이 삼국지2말고도 3,4,5,6,7,8,9,10,11 까지 나왔지만 가장 기억에 남은 시리즈는 삼국지 2일 것이다.
다시 한번 빠져보고 싶다.마우스가 아닌 키보드 숫자판으로만 실행하는 게임..그러나 손에 숫자판에 익숙
해진다면 플레이 시간은 엄청 짧아 질 것이다.그리고 이겜의 특징인 인재 등용은 거의 사기다.충성심이
99라도 등용이 가능할때가 있다.조심하라~~ 특히 여포를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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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삼국무쌍5:육손)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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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랑자 2011.06.17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오나라는 손권 세력과 강동 호족 세력으로 나뉘죠.
    초반에는 강동호족세력을 끌어안아야 했지만, 말기에는 견제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죠.
    말기에 태자 책봉과정에서 나타난 차별은 이를 말해주죠.

    정통 강동 호족들은 태자문제 꺼냈다가 댕강...
    다른 곳에서 온 사람들은 별 문제 없고...

    정통강동호족들은 손권에게 있어서 힘을 빌려야 하는 존재이면서
    세력을 잡아야 하는 이중적인 존재였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