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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후의 세계 Wired for thought

제프리 스티벨 지음, 이영기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나름대로 미국에서 IT 사업을 좀 해 봤다는 저자가 쓴 책으로 엄밀히 말해서 "구글 이후의 세계"는 한국에서 지은 제목이고 영어 제목은 "Wired for thought"이다. 즉 "생각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으로 보자면 제 1세대 야후 이후 제 2세대로 불리는 구글을 넘어 그 다음 단계를 보고 있으니 "구글 이후의 세계"도 책 제목으로는 크게 틀리지 않은 셈이다. 

뇌과학에 관심이 많은 저자가 "네트워트"에 대해서도 "뇌의 신경망"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을 했다. 초반은 다소 지루한데, 읽다보면 요즘 시대의 제품들과 연관성이 많다. 마모루 감독의 "공각기동대"와도 연관이 될 정도이다. 네트워크로 연결된 2010년 이후에는 네트워크에서 지능을 볼 수 있는 날이 올 지도 모르겠다. 다만, 저자가 언급한 대로 "전기 사용" 문제는 앞으로 해결해야 할 난제일 것이다. 

흥미로운 책. 이 책은 2009년에 출판되었는데 그때 당시 정말 잘 나가던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 이야기가 들어 있다. 그때 당시 잘 나가던 마이스페이스에 대해서는 "정점을 찍었다"고 평가를 하였고 페이스북에 대해서는 네트워크 시대에 맞는 개념을 도입했기 때문에 "주목할 만 하다"고 하였다. 2012년인 지금, 그 예측이 참으로 잘 맞았으니, 이 책은 그것만으로도 읽어볼 가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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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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