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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녕이라는 장수를 본 적이 있는가?삼국지에 나오는 장수 중에 오나라를섬기고 있으며 뛰어난 수군통솔 능력
을 가진 장수로 삼국지연의에 등장하고 있다.그런데 그의 생에 마지막은 초라했다.장수가 전장에서 전사해야
하는건 명예이지만 병에 걸려서 제대로 활약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의 출전은 무리가 있지 않았나 싶다.
병을 다 나은 후 출병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유비를 치기 위한 이릉 전투에 참가했는데 굳이 감녕이 없었더라고 육손과여몽의 계락으로 승산이 있지 않았나 싶다.

유비 진영에는 희대의 명재상이자 전략가인 제갈량이 있었다고 하지만 나중에 유비진영에 들어와서 이미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는 관우,장비,조운의 자리를 누르고 올라설려면 정치적인 경쟁자,관우를 제거하여야 하는 절호의 기회였기에 전략을 내지 않았고 그렇기에 허무하게 관우와 형주를 내주게 되었던가 아니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삼국의 연의에서는 그렇게 표현을 하지 않지만 실제로라면 그렇게 하는것도 무리가 아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의형제보다 높은 지위에 오르기 위해서 의형제를 자기 편으로 만들거나 제거해야하는 방법이 제일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잠시 다른 길로 세버렸는데 감녕이란 장수를 통하여 우리가 뭔가 배울 점이 있지 않은가하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를 다시 평가해보겠다.

감녕(174년~222년)은 삼국지 오나라의 무장이면 자를 흥패라고 쓰고 있다.파군 임강 출신이며삼국지 연의에서는 해적으로 나온다.젊은시절 의협심이 강해 동네에서 범죄를 일삼고 다니는 무뢰한 들을 체포하고 처형을 행했다고 나온다.하지만 자기만의 성격이 있는지라 조정의 관리라도 자신을 존중하면 후하게 대접하고 그렇지 않으면 부하를 시켜 혼내주는 방약무인으로 날뛰었다는 기록도 있다.이런 젊은 시절을 보내고 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한권을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아서 부질없던 어린 시절의 생각을 접고 유표의 밑으로 들어가나 자기가 생각한 이상과 맞지 않다 다시 황조의 밑으로 들어간다.하지만 황조는 그릇이 작은지라 감녕의 그릇을 알지 못하고 제대로 대우해 주지 않는다.황조의 밑에 있으면서 오나라 초기 장수 능조를 사살하는 공을 세웠지만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못하다 오나라도 간다.오나라에는 그를 알아보는 인재가 많았으니 주유와 여몽의 특별한 대우로 인하여 그의 위상은 날도 더해져만 갔다.그리고 옛 주인인 황조를 토벌을 시작으로 담다른 담력과 기지를 이용하여탁원한 군사 통솔능력을 발휘하였다.전면전이 아닌 기습전에 능하고 남다른 상황 판단능력으로 적은 수의 병사만을 가지도고 위나라와 촉한의 공격을 막아냈다.위나라의 조인과 촉한의 관우와의 전투에서도 꿋꿋하게 수
성을 하여 오나라 침공을 막아낸다.하지만 나이는 어쩔수 없는 법...나이가 들어 병을 얻었지만 출전하여 전사한다.이로써 그의 일생은 여기서 마감을 하게 된다....

삼국지 연의에 나오는 장수들 모두 제 각기 다른 배경을 지니고 있고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있는데 작가의 영향으로 역사적인 사실에서 훌륭한 활약을 보인 장수가 연의에서는 그냥 고만고만한 장수로 묘사되는게 싫어서 나만의 생각으로 다시 재해석 해볼려고 한다.삼국지오락을 좋아하는 팬으로서는 제작사의 유비군 편애를 싫어한다.대부분이 유비를 좋아하고 선택하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만 ~~ 그래도 공평해야 하지 않는가~~?
예전 시리즈부터해서 삼국지11까지의 감녕은 많은 발전을 해 주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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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1에서의 감녕의 모습)

게임에서의 풍기는 외모는 수려한 쾌남의 모습이며~해적을 했다는 이미지를 조금 반영하여 왠지모를 반항심도 보이는 것 같다.무력도 상당히 올라서 94로 평가되었으며 통솔도 지력도 수준급 장수이다.그런데 수려한 외모에 걸 맞지 않게 매력은 조금 엉성한데, 매력의 기준이 무었일까?하는 궁금증을 자아냈다.여자에게 매력있는가 아니면 캐릭터 자체가 얼마나 매력적인 캐릭터인가 하는 뭐 그런 쓸때 없는 생각 말이다.아쉽게도 삼국지11에 나오는 감녕의 전술발동 컷인을 삽입하지 못하여 죄송하다.방울소리가 "딸랑" 거리며 전술이 발동되는데 이는 감녕의 역사적 외형을 충분히 반영한 점이라 환영할 일이다.한번쯤 기회가 되고 삼국지 팬이라면 직접 감상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감녕의 외모를 평가해놓은 자료에서 보면,물소꼬리로 만든 깃발을 등에지고 손에는 활을 들고,허리에는 방울을 달고 있었다고 한다.이때문에 방울소리만 들어도 그가 왔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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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그림은 만화 창천항롱에서 묘사된 감녕의 또 다른 모습이다.완전 사악한 해적의 이미지를 확실히 풍기고 있으나 오나라를 위한 무장으로서의 자기본분에 충실한 장수이었기에 외모로만 판단하여 악인이다그렇지 않다라고 판단하는 오해는 없어야겠다.적진의 중심으로 뛰어들어 적을 상대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장면은 오~역시 감녕이군 하는감탄사를 연발하게 한다.

오나라 장수들 중에는 무력으로 살아남아서 게임이나 다른 이야기거리에서 특출나게 비중을 차지 하는 장수가 몇 없기에 감녕의 위치는 더 할 나위없이 커질수 밖에 없다.




자신의 큰 뜻(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전진 했던 감녕이란 장수는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불우한
처지에 굴하지 않고 한발짝 한발짝 전진하여 자신을 알아주는 이들을 위해서 자신의 혼을 불살랐다.나쁜짓을 일삼았다는 해적이지만 자신의 잘못을 알고 바른길로 다시 향했다는 점도 얼마든지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하느냐에 따라서 바뀔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의 사후에는 수백마리의 까마귀가 그의 시신을 에워싸고 지켜주었다고 하며 그뒤 감녕을 기리는 사당이 세워지고 바닷길의 안전을 기원하며 고깃덩어리를 던지면 까마귀가 공중에서 받아먹는다는 전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연의에서 보여지는 것 보다 실제 역사에서 그가 남긴 행동은 자신의 사후에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을 정도였으니 짧지만 멋지게 자기 인생을 살고간 쾌남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다.글을 적으면서 배울점이라 했지만 배울 점보다 이 캐릭,장수의 매력이 이렇다는 것을 알려주는데 더 초점을 맞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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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삼국무쌍 5 :감녕 흥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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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삼국무쌍5:감녕 오프닝)
한자루의 칼을 쥐고 이렇게 외치는 것 같다.
"I AM 감흥패~~~~~"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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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tom.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17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나라, 월나라,, 등의 춘추전국 시대 이야기를 좋아해서
    댓글 달려고 왔는데 모르는 사람이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