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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빼빼로 데이가 오고

또 조금 있으면 수능이 다가오고

그리고 좀 더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오는군요.

지금부터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라고 외치니깐 좀 어색하기 하지만

유비무환이라고 했던가~

미리 준비하면 걱정없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 할 수 있을 것이다.

특별한 날에 도대체 어떤 선물을 줘야 할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을 줄로 안다.

웹에서 찾아보면 별의 별 다양한 선물들이 많지만

또 그중에서 옥석을 가려 내기가 만만치 않다~

나도 언젠가 이런 고민에 빠져서

헤멘적이 있으나~ 슬기롭게

헤쳐 나갔던 기억이 있어서

그 기억을 되살려~

이런 선물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소 싶다.

이름을 붙이자면~


                                   
크리스마스 트리상자라고 해야하나~

조그만한 상자안에 트리를 옮겨 놓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도 만들면서 이걸 왜해야 하나하는 생각을 여러번

했으나 만들어 놓고 전원을 켰을땐~~

그래~됐어~~ 바로 이거야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다행히도

선물을 받는 사람도 행복해 했다는

전설이 있다 ㅎㅎ


만드는 과정은 말로서 설명을 하겠다.

트리상자가 내게 없고 ~그리고

만든지도 오래되어서 자료가 없다.

글로써 설명을 할테니~

실행에 옮기는 당사자인 당신의

미적 감각을 믿어보고 진행을 하도록 하라.

준비물부터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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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일 중요한 트리전구가 필요하다.

가까운 문구점, 팬시점에서 쉽게 구입할수 있고

종류도 다양하다.

구입시 유의 할점은 전구의 깜빡임을 조절하는 버튼이

튼튼한가 확인 하는 것이다.

나는 부실한 것을 골라~한패턴의 깜빡임만 구경했다.흑흑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준비해야할 준비물은 초록색 색지3-4장 그리고 빨간색 색지 1장이 필요하다.

이 역시 문구점,팬시점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초록색 색지로 준비한 박스의 모든면에 붙이고 나서

박스의 모서리 부분을 빨간색 색지로 둘러주면

깔끔하고 아주 이쁜 상자가 완성된다.

다른 색으로 포장을 해도 되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춘다면 초록색과 빨간색의 조화가

상당히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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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준비할 준비물은 물감과 투명 애나멜 혹은

프라모델용 도료인 투명애나멜을 준비하도록 하자.

이 준비물은 다음에 나올 지점토로 만든 악세사리들의 생동감을

불어주기 위한 재료이다.

물감을 마른 지점토에 칠하고 말리고 다시 투명 애나멜을 바르는 것보다

이 두가지가 혼합된 프라모델용 애나멜을 쓰는게 편하다.

다만 신나를 따로 구입해야하고 구입 비용이 제법 비싸는 것이 흠이다.

그래서 나는 지점토로 펭귄을 만들었다.

까만색과 흰색만 쓰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준비한 갯수가 검정,흰색,노랑,빨강,초록 이렇게

5가지 색만 구입하였다.

검정과 흰색은 몸통과 눈동자, 노란색은 발과 부리, 초록색과

빨간색은 ~지점토로 만든 펭귄이 하고 있는 목도리를 칠하는데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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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오피스 안)

그리고 트리 상자에 장식될 악세사리들을 만드는데

위에서 언급한거 처럼 비용 절감을 위해서

엄지 손가락만한 펭귄 4-5마리 하고 이글루~그리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

작은 흰색 지점토 하나를 사면 충분히 만들고 남는양이다.

그런데 만든는 장식품이 워낙 작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마른 놈을 다시 채색까지 해야 하기때문에

넉넉히 잡아 한 15-20일 정도 준비해야 트리 박스가 완성된다.

굳이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자기만의 개성을 살려서

다른 준비물로써 표현을 해도 무방하다.

단지 나는 내가 했었던 방법을 이야기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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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오피스 안)

그리고 트리 상자 안에서 눈을 표현하게 될 탈지면(솜)을

가까운 팬시점이나 약국에서 싸고 쉽게 구할수 있다.

이 솜을 뜯어서 트리 박스 안쪽에 붙여 놓으면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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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쳐 빠트려 버린 부분인데 애나멜을 칠하는 붓도 준비를

해야한다.

엄지 손가락 만한 작은 소품을 칠하기에 그렇게 큰 붓이 필요하지는

않다.프로모델을 파는 곳에서 애나멜 구입할때 같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신나도 같이 구입하는 걸 잊지말자.

애나멜은 유성이라 신나에 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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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품들과 솜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이게 부착하는데 필요한

양면 테이프의 접착력이 강하므로 소품을 트리 박스 안에 붙이는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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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테이프도 준비해 주어야 한다.풀로 붙이기 어려운 부분에는

테이프로 마무리를 해야할 상황이 생기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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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풀은 박스 겉면을 초록색 색지와 빨간색 색지로 포장하는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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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도 필요한데 이왕 선물을 주기로 준비한거 깔금하게 하자.

그러기 위해서 얼렁뚱땅 눈대중으로 색지나 다른 준비물을 자르지 말고

자를 대로 똑바르고 재단을 하자.

선물을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팍팍 느껴지도록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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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을 하는데는 가위 만큼 편리한것도 없지~~ ㅎㅎ

집에서 쓰던 가위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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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많이 쓰이게 될 튼튼한 도 하나 준비하자.

두꺼운 박스를 자르고 이런 저런 재료들을 재단하는데

아주 많이 쓰이게 된다.



그리고 나머지로 준비해야 할 준비물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골판지 박스라던지~버려진 작은 박스등을 준비해야 한다.

트리박스의 멋을 살리기 위해서~우리는

다이나믹한 박스를 만들도록 하겠다.

이렇게 해서 준비물을 간단히 준비가 다 되었다.


이제 직접 만들어 보는 일만 남았는데..

시간과 재료를 구입할 시간이 나에겐 주말밖에 없다.

주말에 재료를 준비하여서~

전설의 트리박스를 만드는 과정을 차례대로 소개하도록

하겠다.


다이다믹한 트리박스와 트리전구 설치 그리고 소품 설치에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지점토로 만드는 장식 소품을 만드는데 1주일 이상 걸리니~

아 끈기없이는 만들 수 없는 선물이다.

하지만 시간을 투자한 만큼  보람을 있을 것이다.


일단 완성된 작품의 사진을 보도록 하자 .

어렵게 구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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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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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기 2007.11.09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가 디게 빤짝이시네요 ㅋㅋ 대박기원!!!!!!!!!!!!!!

  2. Favicon of http://blutoto.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7.11.15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끝내주게 이쁩니다!!!!!!
    저는 조카들에게 과자로 집을 만들어준적이 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참 재미있는 선물이네요^^

  3. 허접 2007.12.14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