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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용사들을 기리며..

지난 달에 일어난 천안함의 함몰로 인하여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으며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우려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반응과 이들의 행동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우리 곁을 떠난 이들의 삶을 다시 불러오기에는 역부족인거 같다.46명의 희생자를 내고서 어제 4월 25일에 드디어 함수까지 인양되어 차디찬 바다속에 있었던 그 시간을 청산하고 천안함은 찢긴 그 동체 뿐만 아니라 천안함을 생존의 터로 살아가던 이들과 이들을 지켜보며 살아가던 사람들의 가슴까지 찢어놓고 말았다.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다 순국한 이들의 거룩한 뜻을 기리고자 29일 합동장례가 치뤄지는 기간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그리고 장례가 치뤄지는 29일은 애도의 날로 정한다고 정부에서 발표하였다.
당연히 해야할 의무를 했지만 그들이 희생이 우리에게 전달하는 메세지는 우리가 보지 않는 곳 들리지 않는 곳에서 위험과 싸우며 나라를 지키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일깨워 준 것 같다.

사고의 원인이 어떻게 되었든 간에 이들의 희생을 결코 잘못되지 않을 것이며 오래도록 우리의 기억 속에 있을 것이며 우리의 안위를 위해서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는 이들의 또 다른 희생을 막아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비록 전투와 전쟁에서 사망한 이들이 아니지만 최소한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밤낮 가리지 않고 노력을 한 이들의 정신과 뜻을 기려서 용사라고 부르는게 마땅하지 않을까?

희생된 그들의 가족에게는 큰 아픔과 시련이 올 것이지만 온 국민의 애정과 관심으로 잘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을 하며 다시 한번더 고인이 된 많은 분들의 희생에 이렇게 짧은 글로써나마 감사의 뜻을 표 해본다.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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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eckbox.tistory.com BlogIcon 이대표 이대표님 2010.04.29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희생자들에 대한 합동 장례식이 있습니다.. 잠시나마 이들의 희생에 고마움을 표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래봅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