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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End of Evangelion

실망스러운 에반게리온 Death & Rebirth를 뒤로하고 에바시리즈를 마무리 짓는 에반게리온 End of Evangelion가 상영되었다.이제 어렵고 복잡하고 매력적이던 에바의 세계관은 끝을 맺을 것이다.

이전에 사도의 공격으로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아스카는 더 이상 신지를 봐줄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다.신지는 유일하게 남은 아스카에게 나약한 자신을 기대고 싶었으나 그러질 못하고 있다.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었으나 그러질 못하고 다시 현실에 돌아와야만 했다.그리고 현실에 눈앞에 남아 있는 아스카에게서 그는 위안을 삼고 싶었다.

그리고 제레는 자신들의 목적을 실행하기 위한 결정을 하게 되고 실행에 옮기게 된다.무력으로서 에바를 탈취하고 이를 통한 인류보완...

한편 새로운 육체를 얻고 새로운 기억은 얻은 레이는 다시 아주 무의미한 일상으로 돌아온다.

네르프 본부의 점거는 중추시스템인 마기의 점거로 시작이 되었다.마기의 자식에 해당하는 마기 타입의 슈퍼컴퓨터가 원조마기를 해킹해 들어오면서 제레의 계획은 실행이 되었다.

그리고 사도가 아닌 사람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사람..

때가 되었음을 알고 아카리 사령관은 레이와 비밀스러운 장소에 이르게 된다.에바의 무덤...

에바 파일럿을 제거와 에바의 회수를 목적으로 시작된 특수군의 연합작전으로 방황하던 신지는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미사토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목숨을 부지하게 된다.패닉상태인 아스카은 에바2호기에 태워진채로 네르프 본부안의 호수 속에 감추어 진다.신지를 구하던 미사토는 총격을 받게 되고...
신지에게 해 줄 수 있는 따뜻한 관심과 마자막 작별 인사를 한다.

그리고 그녀는 싸늘하게 진실을 보지 못한체 숨을 거둔다.누구하나 지켜보지 않는,슬퍼하지 않는 죽음이다.

한편 네르프 본부의 혼란을 틈타서 리츠코는 자신을 경멸하고 하찮게 생각했던 이카리 사령관에게 한방을 먹일 심산으로 마기의 그리고 네르프 본부의 자폭을 명령하지만,여자로서의 마기 캐스퍼는 그녀의 명령을 거부한다.버려졌지만 결국 사랑을 택한것이다.그리고 리츠코는 누구하나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 세상을 원망하면서 싸늘한 시체가 된다.이카리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여자를 만난것이지 사랑한것은 유이가 유일한 것이었다.


한편 밖에서는 에바2호기가 양산현 에바들에게 둘러쌓여 공격을 받고 있다.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아스카로서는 전투를 수행 할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한것이다.

그리고 에바를 다시 타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신지를 에바초호기가 부른다.
결국은 어쩔수 없는 것이다.신지는 지금 자신이 할 수 있고 자신만이 할 수 있고 가장 잘하는 일을 해야한다.바로 에바에 타는 것이다.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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