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죽어가던 저식이를 구해내며 지금까지 함께 지내던 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이 시작됐고, 이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우연히 죽어가던 저식이를 구해내며 지금까지 함께 지내던 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이 시작됐고, 이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