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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2007)
감독 : 팀 버튼
출연 : 조니 뎁, 헬레나 본햄 카터, 알란 릭맨, 사챠 바론 코헨, 제인 와이즈너
개봉정보 : 미국 | 스릴러 | 2008.01.17 | 청소년관람불가 (국내), R (제작국가) | 116분
공식사이트 : http://www.sweeneytodd2008.co.kr

해적에서 이발사로. 다시 돌아온 조니 뎁. 게다가 감독은 팀 버튼이고 조연들도 모두 쟁쟁한 배우들이다. 독특한 정신 세계를 가지고 있는 팀 버튼 감독이기에 기존 뮤지컬을 재해석한 이 영화도 매우 독특하다.

실존했던 살인마지만, 영화에서는 "복수"를 덧붙여 나름대로 정당성을 부여하였다. 면도칼은 매우 날카로우니 살짝만 그어도 약한 피부는 금새 뚫릴 것이다.

저 아줌마도 은근히 팀 버튼 영화에 많이 출현했다. 얼마전 "파이트 클럽"을 다시 보았는데, 저 아줌마가 여주인공이었다. 역시 독특한 정신 세계를 가지고 있어서 감독이랑 통한 건가.

복수를 통해서, 스스로도 망가지고 있는 주인공. 복수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결국 자기 자신이 한 일은 피를 불렀고 그러면서 결국 복수 자체가 의미를 가지지 못했다. 복수를 하고자 했으나, 결국 불특정 다수와 세상을 향해서 면도칼만 휘두른 꼴이 되었으니. 게다가 반항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람을 죽인 것이다. 이 얼마나 치졸한 짓이냐.

이 아저씨가 보랏일 줄은 생각도 못했다. 독특한 발음으로 피렐리 이발사를 열연했다.

조니 뎁이 강렬해서일까, 아니면 팀 버튼의 색깔일까. 또다른 사랑이 있지만, 이 영화에서는 크게 부곽되지 않았다. --- 바탕은 뮤지컬 영화이다. 그러나 유쾌한 영화는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비극을 통한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고프면 불 꺼 놓고 볼만 하다. 연인과는 보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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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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