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Anycall이 다시 돌아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벽한 부활을 알리는 임창용 선수의 역동적인 투구 모습:다음 Volkain님이 올린신 것을 발췌)

지난 2년동안 부진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사라져가던 임창용선수가 올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그동안 팔꿈치 통증으로 인하여 소극적인 투구폼과 제대로 힘을 실어서 던질 수가 없어서 국내무대에서는 삼성라이온즈에서는 더이상 설자리가 없어서 끝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올해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지금 일본야구의 새로운 폭풍을 예고하고 있다.상한 팔꿈치 인대 대신에 반대편 멀쩡한 팔꿈치의 인대를 이식하는 팔꿈치 인대 접합수술을 하고 지난 2년간의 재활과 인내의 세월을 견딘 보상일 것이다.팔꿈치인대 접합 수술은 메이저리그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혜택을 보고 있는 수술이다.특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존 스몰츠 선수가 부상 후 강속구 마무리와 활약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수술의 혜택이다.

현해탄을 건너서 일본으로 갈때만 할때도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일본에서 B급 선수로 지내고 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많았으나 정작 개막을 하고 난후 본인이 놀랄정도의 컨디션과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놀라게 하고 있다.사이드암과 오버스로우의 중간에서 뿜어져 나오는 일명 "뱀직구"를 기본으로하여 일본의 내노라 하는 타자들을 속속들이 요리하고 있다.

아직 몇 경기를 치르지 않아서 좀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감독이 계속해서 중요한 순간에 등판을 시키고 임창용 선수도 자기 몸을 이전과 다르게 관리를 한다면 나고야의 태양 "SUN"감독이 남겼던 기록보다 더 화려한 기록을 남기고 선수인생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할 수 있을 것이다.

해태(기아타이거즈 전신)에서 팀을 우승시키면서 활약을 하고 김응룡 감독이 삼성으로 오면서 같이 데리고 왔다.삼성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보이다가 약혼을 파혼하고 메이저리그와 일본무대게 가겠다고 개인적인 고집을 피우다 잠시 슬럼프에도 빠지기도 했다.잠시 선발도 전향하여 많은 경기를 뛰었지만 예전에 언제든지 부르면 나타나서 불을 끈다 라는 Anycall 임창용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었다.

이럴때 선수를 바라보는 팬으로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무너지는건 한순간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노장은 아니지만 선수로서의 생명이 얼만남지 않았다는것을 보면 임창용 선수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된다.그리고 올해 일본 첫 진출이 그에게 얼마나 만은 것을 안겨다 줄지 지켜보도록하다.

수치 야구에 광적으로 반응하는 일본야구~150Km의 강속구를 연신 뿌려주는 임창용선수는 그들의 욕구를 충분히 채워주고도 남을 것이다.일본만화 H2와 4번타자 왕종훈을 본 적이 있는가?강속구를 뿌리는 투수가 자치하는 비중은 엄청난 것이며 그리고 일본의 야구 풍토상 그런 수치상의 우위는 일본 열도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한 것이다.

임창용선수의 부활이 참으로 반가우며 앞으로도 일본에서 선수로서의 기량 뿐만아니라 인간적인 모습에서도 예전과 다른게 한층더 성숙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용~~화이팅~~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나고야에 김양 2008.04.03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림창룡 좆쿠나~~

    • Favicon of http://checkbox.tistory.com BlogIcon 이대표님 2008.04.03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고야에서 저의 블로그를 보러와 주시다니 아주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투가 꼭 남자 같은 ~~ ㅎㅎ혹시 남자분 아니신가요~~ ㅎㅎ

  2. 뱀에서 용으로 2008.04.04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창용 선수의 팬이라 이런 글을 보면 기분이 좋네요~ 그 힘들다던 재활을 잘 해낸 그 시간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보답받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약간 오류가 있어 감히 말씀드립니다..
    임창용이 삼성으로 온것은 98년 12월 양준혁,황두성,곽채진 선수와의 트레이드에 의해서였고 김응룡 감독은 2000시즌 후 김용희 감독의 후임으로 삼성으로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checkbox.tistory.com BlogIcon 이대표님 2008.04.04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지적해 주신부분 바로 수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끔씩 들러서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cyjn.com BlogIcon CeeKay 2008.04.04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리 있다보니 한국 야구관련 소식을 잊고 살았는데 (그래도 WBC 야구대회는 직접 재미있게 봤죠^^) 야구 시즌이군요. 사진이 말씀하신대로 참 역동적입니다. 멋있네요.

    • Favicon of http://checkbox.tistory.com BlogIcon 이대표님 2008.04.04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야구가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입니다~그래서 너무 좋아한답니다~~ 당분간 야구때문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좋네요 ㅎㅎ

  4. 이데표님 2008.04.04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호빵 날라차기가 보고싶니더~
    김응룡 대가리에 참외 터지는거랑..
    이만수 데드볼맞고 1루로 전력질주 하는거랑....

    • Favicon of http://checkbox.tistory.com BlogIcon 이대표님 2008.04.05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처음에 아이뒤보고 전줄알았네요~ㅎㅎ 전 예전에 삼섬하고 엘지하고 할때 이승엽선수가 데드볼 맞고 양팀 나와서 싸울때가 기억이 나네요~ 이종두 선수가 가장 먼저 달려 들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