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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프레이 (2007)
감독 : 아담 쉥크만
출연 : 존 트라볼타, 니키 블론스키, 미셸 파이퍼, 크리스토퍼 월킨, 퀸 라티파
개봉정보 : 미국 | 코미디, 뮤지컬 | 2007.12.06 | 12세이상관람가 (국내) | 115분(국내)
공식사이트 : http://www.hairspraymovie.com

유쾌한 뮤지컬이 왔다.
 
육중한 몸매의 엄마, 그리고 엄마를 자랑스럽게 닮은 딸. 우, 저 사진은 왜 이리 마초같이 나왔다냐. 여하튼, 최초에 코미디로 나온 영화를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만들었고 그걸 다시 뮤지컬 영화로 만들었다. 영화의 광고 문구와 영화 내용이 상당히 차이나서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영화는 그 괴리감을 말끔히 극복했다. 정말 유쾌하면서도 즐거우면서도 끝까지 볼 수 있었다.

 
자명종이 울릴때 늘씬한 미녀까지는 아니더라도 깜찍하고 귀여우면서 분위기를 압도할 소녀가 나올 것이라 예상했다. 그런데, 전혀 예상을 깨고서 통통한 아가씨가 노래를 부르면서 집에서 뛰쳐 나와 학교를 향한다. (물론 그 전에 머리 위로 헤어 스프레이를 진하게 뿌린다. 이런 점에서 이 영화는 화장품 혹은 생활용품 회사에서 강력하게 후원을 해야 하는건 아닐런지.)

 
여주인공이 선망해 마지 않는 코니 콜린스 쇼다. 완벽해 보이는 저 속에서도 갈등이 존재하고 그래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물론 밖에서 보는 사람들은 전혀 모르지만.(오른쪽에 있는 흑인 여성의 팔을 보라. 우람하다. 뒤에 있는 백인 아이가 쫄았다. 대단하이.)

 
제목 그대로 헤어스프레이다. 쫙쫙 뿌려주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믿을 수 있는가. 앉아 있는 여자가 존 트라볼타다. 뒤에 있는 배우는 "시카고"에서도 열연했던 흑인 조연.

 
유명 배우가 나와서 더욱 눈이 즐거웠던 영화. 나이 들어도 여전한 캣 우먼 미쉘 파이퍼.

  오우. 완벽한 구성이다. 공주와 시녀들.
정말, 이 영화에서 존 트라볼타와 그 딸 아가씨 니키 블론스키는 환상의 캐스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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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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