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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쇄살인마들에 관해서 글을 읽다가 한국에는 어떤 사건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자료를 찾고 글을 쓰게 되었다.외국의 연쇄살인 사건은 아주 커다랗고,약간은 상상이 가미된 아주 큰일이 일어난 것처럼 보도되고 그런다.희생자의 수만 따지는게 아니라 사회적 파장이 커서 그렇게 이야기 되고 있는것 같다.그리고 여러 작가들의 상상력이 보태어져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소설,영화 소재가 되고 있다.많은 사람들에게 그런 기쁨을 주는 것도 좋지만 우선은 그런일이 일어 나지 말아야 하는 것에 무게를 두고 싶다.

영국의 잭리퍼사건이라던지 미국의 전기톱 살인사건이라던지...너무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없다.그러나 그런 강건너,산넘고,물건너 이야기가 우리나라에도 있다.다만 사람들이 그런 고통스럽고 끔찍한 일에는 별로 관심을 가지않고 빨리 잊어버릴려고 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 때문에 빠르게 우리에게서 지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잘 모른다고 한다.그만큼 나의 일 말고는 관심이 없다.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그런 끔찍한 사고를 당해도 나만 무사하면 그만이지 하는 사회 풍조가 안타깝기만하다..그리고 사회적으로 그런 사고를 미연에 막을만한 안전 장치라던지 교육,그리고 지원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데 한번 더 우리를 안타깝게 만든다.(그많은 세금은 모두 어디고 가냐~)적을 알아야 이기는 법..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들을 알아보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이가 서로서로 관심을 가져서 방지하도록 해보자는 차원에서 몇 몇 사건들을 나열해 본다.

우리나라에서 다시는 일어 나지 말아야 할 연쇄 살인사건들...

1.화성연쇄 살인 사건

1980년대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연쇄살인사건이다.당시로도 사회적 파장이 엄청 났으며 지금도 그 파장이 있기는 한데 공소 시효가 지났지만 아직 범인이 잡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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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의 추억중 한장면...)
이 사건은 살인의 추억이란 영화로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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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의 추억 포스터)
시간이 많이 지났다고 하나 그때의 고통스런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은 그렇게 환영할 만 영화가 아니었으리라 생각한다.(살인이 도대체 무슨 추억거기가 되냐...)이를 통해서 범인인 잡혔으면 몰라도 ...86년부터 91이면 이대표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를 다닐땐데 이런 살벌한 사고 보다는 홍콩 할메 귀신라는 무서븐 할메 때문에 더 떨었던거 같다.6시 이후에 집에 들어가지 않으면 홍콩할매가 잡아가서 팔아먹는다는 아주 초딩들이 무서워 할만한 소문...그리고 한가지 더..아시는 분들은 알지 싶은데 독립운동의 상징 유관순 열사의 비밀 100가지를 알면 죽는다는 당시 초딩들에게 유행했던 이야기을 아시는지....지금은 많이 기억이 나질 않는데 다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유관순 열사의 새끼 손톱밑에는 태극기가 그려져 있다는 비밀정도...

2.지존파(至尊派) 사건 및 온보현 사건

아직도 이사건은 기억에 남는다.추석때 일어난 아주 잔혹하고 엽기적인 사건이다.사람을 먹었다는 보도에 사춘기를 달리고 있던 이대표의 정서를 완적 후비고 들어오는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사람을 태우면서 그 냄세를 눈치 채기 못하게 동네 사람들을 불러서 돼지 고기를 꾸어서 같이 먹었다고 하니..혹시 사람고기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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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볼거리를 많이 제공한 지존파)

온보현 사건은 기억에 없다.아마도 지존파 사건이 아직 머리속에서 충격을 주고 있던 터라 이사건을 기억을 못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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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있는 사람이 온보현,그리고 그의 증언을 통해 피해자의 사체를 발굴하는 장면)

이때 사회적으로 많은 파장을 남긴 사건들인데 아마도 이때부터 계층간의 갈등이 표출되기 시작한거 같다.극빈층과 중류층,그리고 상류층들의 보이지 않는 장벽과 괴리들이 충돌을 일으키기 시작한 시기일 것이다..

3. 막가파,영웅파 사건

90년 후반은 왜이렇게 끔찍한 사건이 많았는지..군부의 지배를 오래 동안 받아서 억압을 받고 속에 쌓여 있던 불만들이 민주적 정부가 들어서면서 서서히 극악하고 잔인한 방법으로 표출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때는 문화적으로 개방을 서서히 할 시기였기 때문에 외국에서 악영향을 미칠만한 다양한 컨텐츠들이 수입되어서 우리의 정서를 많이 혼란하게 만들었고 또 모방하게 만든 문화적으로 썩 좋지 않은 시기라고 생각한다.사람을 죽이면 오히려 영웅으로 대접받는다라는 삼류 무협영화와 같은 생각을 범죄자들이 따라한건지도 모르겠다...그렇다고 그런 식으로 무고한 사람을 ,,,그거 아닌데...

4.부산,울산 연쇄살인과 용인 연쇄살인 사건

이 사건은 IMF라는 대한민국의 위기의 상황에서 벌어진 일들이라 사람들이라 먹고 살기 바쁜 대한민국 사람들에게는 관심의 대상 밖이었을지도 모른다.이렇게 먹고 살기 바빠서 극빈층과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더욱 끊겼기 때문에 이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 최후의 수단으로 그런 끔찍한 사건을 저질렀는지도 모르겠다.

5.유영철 연쇄 살인 사건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희대의 살인극이라 부르고 싶다.악마 그 자체다...바로 유영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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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의 검거 된 모습,아직도 눈빛을 보고 있노라면 섬뜩하다...)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그의 범죄가 나중에는 대상을 가리지 않고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기계가 되었으니....그의 범죄 동기와 사건에 얶힌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정말 소름끼친다.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그런데 피해자들의 고통은 얼마나 컷으리...부디 좋은 곳에서 끔찍한 사건의 고통을 잊어버렸으면 하는 기도를 해본다..
그리고 그의 사건때 유명한 일화를 잠시 보도록 해보자..

관련 이야기 보기::(너무 섬뜩하고 소름 끼친다)

잔인하네...하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어떻게 자신의 증오를 다른 사람의 목숨을 빼았음으로서 증오를 삭히고 자신의 만족을 채울려고 하는 파렴치한 행각을 벌였을까?.법과 사람들의 심판은 그의 죽음이지만 그만 죽는다고 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지 않은가?부디 앞으로는 이런 사건이 생기기 말았으면 한다.그러기 위해선 미연에 많은 예방 대책을 세우고 실행해 주었으면 한다.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범죄이기에 나도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다만 주변 사람들의 관심이 있다면 최소한 목숨을 잃는 불상사는 생기기 않으리라 본다.괜히 남의 일에 끼어들어서 피해를 보기도 하지만 도와주지 않고 있다가 나중에 뉴스를 통해서 그 사람이 희생됐다라는 이야길 들으면서 후회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대표의 친구의 이야긴데 친구의 집앞에서 싸움과 칼부림이 일어 났다고 한다.친구가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다가 그 사건을 목격하고 찌른 사람의 얼굴을 봤다고 한다.그래서 정의감에 넘치는 친구가 경찰에 신고를 했고 다행히 범인을 잡을 수 있었다.그런데 사건의 목격자로 경찰서에 가서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외국이나 티비에서처럼 목격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이 있는게 아니라 범죄자 옆에 앉혀서 이 사람이 범인 맞냐고 질문을 한단다.범죄자는 자기를 신고한 사람이 이 사람이야 하는 표정과 나중에 보복을 하겠다는 인상으로 친구를 바라 보았다고 한다...거기서 친구가 무슨말을 하겠는가??..아무리 경찰서라고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일단 자리를 피하고 보는게 상책이 아닌가! 그래서 "잠시만요" 하고 담배를 피러 나간 내 친구가 형사에게 이런 말을 했다."당신들을 범인 잡을 걸로 끝이지만 난 이제부터가 고통의 시작입니다.앞으로 불안해서 어떻게 생활을 해요~!당신들이 따라 다니면서 지켜 줄겁니까?"그러나 돌아온 말은 "별일 없을 테니 저 사람이 범인이 맞는지에 대한 진술만 해주면 됩니다"라는 말이 돌아 왔단다.이를 계기로 내 친구는 사는 집을 정리하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다.자꾸 그 범인의 얼굴이 떠올라서 불안해서 집에 있을 수가 없다고 했다.

이처럼 좋은 일을 하고도 피해를 보게 만드는 사회적 구조를 조금이라고 바꾼다면 위와 같은 끔찍한 사고들은 얼마든지 방지 할 수 있고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이런 짓은 절대로 따라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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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웃길일이 있다.희생자들의 아픔과 이런 최악의 범죄가 더이상 일어나지 않게 해야할 판국에서 이를 상업적으로 이용한 유영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추격자"가 2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다시금 생각도 하기 싫은 일이 다시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면 피해자 가족들의 고통은 더 할 것이라 생각한다.그의 살인동기와 수단도 끔찍한데 다시 그 악몽의 피해자들을 한 번더 울리는 파렴치한 상술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나름대로 감독의 철학이 있겠지만..이건 아니다..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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