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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13 Dual Boot : eComStation with Ubuntu 10.04
  2. 2008.01.31 새로운 희망 - eComStation (4)

DOS 시절에는 수시로 컴퓨터를 껐다가 켰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한 컴퓨터에 여러 운영체제를 설치해서 썼다. 그때 그 시절만 하더라도 운영체제를 설치하는데에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다. 요즘엔 운영체제가 무지막지하게도 DVD 단위로 출시 되니까 이게 뭔일인가 싶다.


각설하고, Dual Boot를 시도했다. 대상 운영체제는 eComStation과 Ubuntu이다.

eComStation 2.1  from http://en.wikipedia.org/wiki/EComStation

Company / developerSerenity SystemsIBM,Microsoft and other various developers
OS familyOS/2
Working stateCurrent
Source modelClosed source
Latest stable release2.1 / May 20, 2011; 18 months ago
LicenseProprietary
Official websiteeComStation


한글 사용이 가능한 eComStation 화면 (출처 : OS/2 & eComStation 사용자 모임 )


eComStation 은 2012년 12월 현재 2.1까지 나와 있으며 IBM OS/2의 후신으로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물론 산업용으로도 잘 쓰고 있다.) 현재는 한글화가 진행 중이며 조만간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buntu from http://en.wikipedia.org/wiki/Ubuntu_(operating_system)


Company / developerCanonical Ltd. / Ubuntu Foundation
OS familyUnix-like
Working stateCurrent
Source modelOpen source
Initial release20 October 2004; 8 years ago
Latest stable release12.10 Quantal Quetzal / 18 October 2012; 56 days ago[1]
Availablelanguage(s)Multilingual (more than 55)
Update methodUbuntu Software Center (+APTSynaptic, …)
Package managerdpkg
Supported platformsi386AMD64,[2]ARM[2][3][4][5][6]
Kernel typeMonolithic (Linux kernel)
UserlandGNU
Default user interfaceUnity shell on top of GNOME 3.x
LicenseMainly the GNU GPL and various other free software licenses
Official websitewww.ubuntu.com


영국회사인 캐노니컬의 지원을 받아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리눅스 기반 개인용 운영체제이다. (우분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건국 이념이라고 한다. "네가 있으니 내가 생긴다" 라고 하네)

기업용으로 특화된 CentOS나 Fedora 등과 다르게 철저히 개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물론 서버용으로 써도 무방하다) 다양한 버전이 나와 있다. 여기에서는 2010년 4월 오픈한 10.04(LTS) 버전을 사용한다.


사용한 노트북은 IBM Thinkpad X32 모델이다. CPU는 1.8GHz 이며 160GB 삼성 HDD와 인텔 무선랜을 보유하고 있다.






각기 OS CD를 준비했으면 시작해 보자. 


1. eComStation install with Airboot in the primary partition

먼저, 노트북에 eComStation을 설치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이 몇가지 있다.


 - Airboot를 설치한다. 

 - 파티션을 나눌때 모두 Primary Partition으로 한다. 논리 파티션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 OS를 2개 설치하니 가급적 파티션은 2개 + 1개(리눅스 스왑용)으로 설정하되 모두 Primary Partition으로 설정한다. 

 - eComStation을 설치한 후 우분투를 설치할때 파티션을 만지고 나면 eComStation에서 다시 파티션을 만지기 어렵다. 


AiR-Boot from http://sourceforge.net/projects/air-boot/

AiR-Boot is a x86 boot-loader that resides completely in track 0 of the harddrive. It‘s also independent of any OS, features a BIOS-like built-in setup, is localized to German, Dutch, French, Italian, Russian (including Cyrillic) and Swedish.

Airboot는 OS와 무관하게 OS를 선택하여 부팅할 수 있게 해 준다. eComStation 2.0까지는 AirBoot 대신에 BootManager를 썼으나 2.1부터는 AirBoot를 채용했다. 

AiR-BOOT actual bootmenu




위 화면은 eComStation을 설치하여 성공적으로 부팅하는 모습이다.





설치가 완료되면 볼 수 있는 화면이다. 파이어폭스를 이용하여 tpholic.com 에 접속한 모습이다. 


Airboot와 eComStation을 성공적으로 설치하였으면 이제 리눅스인 Ubuntu를 설치해 보자. 


2. Ubuntu 설치 

위에서 모두 Primary Partition으로 만들었다면 아마 다음과 같을 것이다.


 - Airboot

 - the 1st primary partition for eComstation : 

 - the 2nd primary partition for Ubuntu : 

 - the 3rd primary partition for swap :


우분투 설치는 eComStation보다 쉽다. 다만 다음 두 단계에서 조심해야 한다.


 - 설치할 파티션을 정할때 1에서 설정한 Ubuntu용 파티션에 설치한다. 포맷을 해도 상관없다. 3번째 파티션은 스왑용으로 잡아도 된다.

 - 가장 마지막 단계인 파일 복사전 상태에서 "고급(Advanced)"을 눌러 grub을 설치할때 HDD의 제일 앞이 아니라 Ubuntu의 파티션을 지정해 준다. 만약 HDD의 제일 앞으로 설정하면 eComStation으로는 부팅이 되지만 Ubuntu로는 부팅이 되지 않는다. (즉, HDD 명이 sda라고 하고 eComStation이 sda1, Ubuntu가 sda3, swap이 sda5라고 할때 grub은 sda3으로 지정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파일을 복사를 시작하여 설치를 끝내면 위 화면을 볼 수 있다.





역시 설치를 끝낸 후 부팅을 하여 무선 네트웍을 잡고 나면 위 화면을 볼 수 있다. (접속 화면은 tpholic.com)




그리고 부팅할때마다 위 Airboot 화면을 볼 텐데, 저게 Dual Boot. 이 외에도 다른 운영체제를 추가하여 Multiboot도 가능하긴 한데, 어떤 걸 더 써봐야 할지는 아직 의문.


eComStation 구입은 소프트박스(http://softbox.ecomstation.co.kr)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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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된지 아직 1년이 안되었지만, 소문은 뒤숭숭하다. 전 세계 PC OS 시장을 뒤덮을것만 같았던 비스타가 주춤하자 경쟁세력들이 상황을 지켜보기 시작했다. 이는 마치 기나긴 압제 시절, 한 줄기 빛을 기다리면서 때를 준비하던 바로 그때와 같았다. 바야흐로, 새로운 희망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1980년대 초반 마이크로소프트는 MS-DOS를 만들었고 IBM과 손잡고 PC 시장에서 주류로 등극했다. 이어 애플의 매킨토시가 PC 시장을 위협하여도 굳건히 IBM과 공조체제를 유지하였고 그 다음 프로젝트(Personal System/2 및 Operating System/2)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모든 걸 자기네들 손으로 해 보겠다는 IBM의 야심을 본 마이크로소프트는 위기감을 느껴서 슬그머니 OS 프로젝트에서 손을 뗐고 그리하여 Windows를 준비하였다. 1990년대 중반에 나온 Windows는 제국을 뒤덮은 클론 병사들마냥 전 세계 사용자들의 컴퓨터에 자리를 잡았다. 사용자가 많아서일까, Windows는 허술한 보안 체계와 기승하는 바이러스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고통이었고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시키는대로 해야 하는 노예가 되었다.

이에, 반-마이크로소프트 진영에서는 Linux를 투척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고전을 하고 있던 서버 시장으로진출하였고 애플도 어느 틈엔가 PC 및 노트북 시장에서 공세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제국의 입장에서 보면 반란군이지만, 독점으로 인해 억압받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반란군이 아니라 새로운 희망이었다. 하지만, Intel CPU 기반의 PC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여전히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보유한 제국군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으니, 이를 견제할만한 세력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주의 섭리는 오묘하고 신통하여 새로운 안배를 해 두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BM과 결별할 즈음, 마치 Windows와 쌍둥이처럼 태어났던 OS/2는 IBM이 버렸다는 소문이 날 정도로 블랙홀에 빠진 배와 같았으나, 어느 틈엔가 강력한 힘을 가진 경쟁자로 등극했으니, 이제 PC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를 견제할 세력으로까지 성장을 하게 되었다.



IBM이 OS/2를 버렸다고 소문이 난 이후, OS/2는 숨어지내면서 eComStation으로 이름을 바꾼 후, 1.0, 1.1, 1.2R 등으로 칼을 갈고 있다가 최근에 비장의 무기인 2.0을 준비하고 있다 한다. eComStation은 OS/2의 성능과 명성을 그대로 이어 받으면서, 새로운 UI까지 선보여 한층 더 강한 면모를 가지고 있는데, 과연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떻게 대응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구매
http://microsoft.softinfo.co.kr/basic.html?tmp=list2&hcode=2&mcode=8

eComStation 구매
http://www.hanmesoft.com/buy
http://shop.checkbox.co.kr/category.php?c=1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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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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