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SK'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0.30 KS 시리즈 4차전 결과와 평가
  2. 2008.10.27 두산의 이유 있는 한국시리즈 우승 (4)

한국 시리즈 4차전은 SK의 4 :1로 끝이 났다.플레이오프전에서 불방망이를 휘두르던 두산의 방망이가 잠잠하다.곰이 사자를 잡는데 너무 많은 힘을 써버려서 그렇게 된것일까?플레이오프전에서 혈전을 펼치면서 신경뿐만 아니라 몸도 많이 지쳤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그래서 이번 코리안 시리즈에서 왠지 지친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했다.

그 피로가 역력히 보였던게 바로 오늘 4차전이다.두산 선수들의 얼굴에서 초조함과 피로함이 보였다.그에 반해 SK선수들의 얼굴은 집중력과 생기가 도는듯 했다.양쪽 팀 선수들 모드 열심히 하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왠지 힘없이 벼랑 끝으로 몰린 두산의 화이팅을 기대해 본다.

그런데 오늘 경기중에 조금 흠이라면 시즌 중에도 말이 많았던 SK 선수들의 주루플레이와 수비시 보여지는 방어자세이다.1루에서 2루로 가면서 슬라이딩을 2루베이스로 하는게 아니라 두산 2루수의 발을 보고 슬라이딩이 가해진다.그런데 너무 공격적으로 상대편선수에서 발을 들고 슬라이딩을 하는 모습이 그렇게 좋지 만은 않았다.

하지마라라 규칙은 없어도 선수들끼리 암묵적으로 지켜지는 룰도 있고 선수간의 서로를 존중하는 그런 의미의 자제를 한다고 아는데 승리에 집착해서 그렇게 상대편 선수에게 달려드는 모습은 과히 좋다고만 할 수 없었다.날씨가 춥고 선수들이 모밍 굳은 상태에서 그런 태클이 들어오면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누가 이번 코리안 시리즈의 승자가 될 것인지는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았지만 양팀 선수들 모두 남은 기간동안 화이팅을 해주면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해 주었으면 좋겠다.
신고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코리안 시리즌 두산의 우승으로 막을 내릴 것이다.

why?냐고 물어 본다면 그 이유를 충분히 이야기 해 줄 수 있다.

두산 타자들의 상승세가 매우 매섭다.조직력도 살아 나고 있다.그리고 하나 더 이야기 한다면 투수들이 이
번 포스트시즌에서 적용된 매우 좁은 스트라이크 존에 슬슬 적응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이전과는 다르게 좌
우가 좁고 상하의 폭을 조금 더 크게 잡아 준것이다.플레이오프전에서 조금 이야기가 나왔지만 부심들의 일관있는 판정으로 그런 불만은 더이상 잡음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심판이 이렇게 이야기하고 규정이 바뀌었으면 그렇게 선수들이 따라가야 하는 것이다.하지만 짧은 기간에 그런 새로운 룰에 관해서 맞추어 간다는것은 쉽지 않다.
(홍성흔 선수는 추격에 찬물을 끼얻는 솔로포로 SK 추격의 의지를 꺽었다.플레이오프전에서도 삼성과의 혈전중에서도 아주 중요할때 한방씩 날려 주었다.이미 그의 기록과 상승세는 막을 수가 없다.)

그러나 두산의 투수들은 6차전까지까즌 접전과 연장 14회까지 가는 접전등,삼성과의 혈전을 펼치면서 이미
몸에 익을 때로 익은 상태이다.이런 면에서보면 삼성과의 혈전을 치르면서 6차전까지 가본 두산은 이미 한 차례 겪어 봤기 때문에 체력적인 면에서 앞서는 SK선수들을 모든 면에서 앞지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삼성과의 플레이오프전에서 난타전을 벌이면서 팀의 주축 선수들의 사기는 이미 충천해 있으며 비록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두산의 타자들에게 초반에 무너진 삼성의 선발진이라고 하지만 중간계투와 마무리는 막강한데 이런 삼성 투수들에게 배팅볼을 치듯이 장타를 무자비하게 쳐낸 두산의 타자들의 타격감 또한 이미 실전을 넘어서 우승을 향해 장전이 된 상태이다.
(두산의 핵심타선 김동주도 제몫을 다 해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코리안 시리즈에서 두산의 우승을 예감해 본다.6차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두산이 올라와
서 SK의 전략분석의 우위와 체력적인 우위로 SK의 승리를 예감하는 분들께는 조금 섭섭한 분석일지도 모른
다.하지만 객관적인 입장(이대표는 두 팀을 응원하지 않는다.)보면 두산의 우승이 왠지 현실로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동고동락,산전수전을 겪으면서 이루어진 선수,감독간의 유대감과 믿음은 체력적인 면과 컴퓨
터와 정보 분석으로 이루어진 데이터를 무용지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믿음의 야구로서 베이징 올림픽 야구 대표팀에게 금메달을 안겨주었다.이미 그의 용병술과 지도력은 인정을 받고 있다.)

어제 보여준 경기에서도 두산의 집중력과 선수들의 사기는 두산쪽이 앞섰다.SK선수들도 많은 준비를 하였지
만 타격에서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반면에 두산의 타자들은 시종일관 찬스를 꾸준하게 만들어 갔으며
그 잡았던 찬스를 모두 살리지는 못했지만 결국은 찬스를 득점으로 만들어서 SK에게 승리를 하였던 것이다.
단기전에서는 수비력과 투수력에서 승패가 갈린다고 한다.바뀌어 버린 스트라이크 존에 얼마나 SK의 투수들
이 빠르게 적응을 할지가 관건이고 상승세의 두산 타격의 물을 누가 끼얻을 것인가가 이번 코리안 시리지의
관건이 되겠다.
(김광현 선수,비록 1차전에서는 패전투수가 되었지만 워낙 잘하는 선수기에 좁아진 스트라이크 존에 적응을 잘 할 것이다.)

작년에 2연패 후 4연승으로 SK가 우승을 거머쥐었지만 올해는 다를 것이다.유비무환이라고 했던가?그동안 준비해 온 두산의 저력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야구의 신 김성근 감독도 올해는 쉽지 않을 것이다.정규시즌에서 독주를 한 SK가 코리안 시리즈에서도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인가?귀추가 주목된다.)


신고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태터데스크를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