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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PS 55Note NT 32SX'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3.27 전설과 만나다.
  2. 2008.10.06 IBM의 최초의 노트북 (?) ,IBM PS 55Note NT 32SX (11)
os/2 란 소프트웨어에 관해서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하지만 전략과 기타등등의 이유로 현재는 몇몇 사람들에게만 기억이 되고 있는 제품이다.하지만 전설은 끊기기 않고 전해지듯이 이 OS/2 도 여전히 끊기지 않고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다시 부활을 할려는 몸짓을 하고 있다.

얼마전에 아주 골동품 노트북을 구했다.이전에 같은 제품이 있었으나 아답터가 없어서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우 우연한 기회로 같은 제품을 구하게 되었다.바로 NT/55 note 라는 아이비엔 초창기 노트북이다.
이 녀석에 관한 기사가 궁금하다며 잠시 아래의 링크로 다녀오길 바란다.

IBM의 최초의 노트북 (?) ,IBM PS 55Note NT 32SX:


확인을 했는가?이제 전원도 들어오고 화면도 깔끔하게 켜지는 걸 확인했는데, 동작을 하는 것을 알아봐야 할 거 같아서 어떤 OS 를 설치 할까 찾고 있다가 이번에도 아주 우연한 기회에 OS/2 옛날 버전을 모두 들고 계신 분이 계셔서 그분의 도움으로 OS/2 를 설치하게 되었다.

IBM과 IBM의만남..이제는 IBM쪽에서 손을 놔버린 녀석들이지만 명품은 명품인 듯..

이전에 정식으로 한글판이 나왔음을 증명하는 OS/2 의 증명서 들이다.이걸 보고 아주 반가워 하는 분들고 계실 것이다.여전히 OS/2 의 업데이트는 이루어 지고 있다.다만 이름을 달리하여서 진행 중이다.그리고 한국의 (주)한메소프트에서 한글화를 진행 중에 있다고 한다.그렇게 되면 한국에서도 다시 OS/2 를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다.

설치가 가능한거 같아서 정말이지 뿌듯했다.1995년에 발매된 제품이 아직도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고 있는 것이다.그리고 다음 단계로 넘어 갔다.

부팅 디스크를 넣고 설치는 하는 과정에 뭔가 문제점이 생겨버렸다.FDD가 동작을 하지 않는 것이다.ㅜㅜ
일단 FDD가 고장이 난 노트북에서 3.5Inch 디스켓을 제거하고 새로 받은 노트북에다 영문버전을 설치해보았다.


다시 영문 버전을 설치를 하고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설치를 알리는 로고가 떴다.얼마나 반가운 영상인가?정말이지 감격,감격 또 감격했다.

ps/55 note라는 아이비엠의 로고가 선명하게 박혀있다.

하지만 이 다음 단계에서 또 문제가 생겨서 더이상 설치는 하지 못했다.하드의 에러로 더이상 설치가 불가능했다.아직 다른 기능은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는데 살릴 수 있겠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그래서 시간이 날때 다시 제 도전을 해보기로 했다.

전설을 보기만 하고 실제 체험을 하지 못해서 조금 아쉽다.실제 체험을 했다면 정말 많은 내용을 담아서 썼을텐데..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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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예전의 IBM 마크가 선명하게 찍여 있습니다.군화발로 찍힌 자국네 있네요 .그래도 작동을 합답니다.. 혹시 군에서 사용하던 노트북인가??)

1991년에 출시된 제품이라고 하는군요..노트북계에서는 거의 최초 모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그래서 그런지 이 제품에 대한 기사나 자료는 웹에서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더군요 .. 초 레어 아이템이랄까...하지만 역시 IBM이라는 찬사가 나올만큼 아주 잘 만들었고 20가까이 되었지만 작동을 한다고 하니 내구성과 안정성은 인정해야겠습니다.. 다만 수익성때문에 중국으로 넘어간 뒤에는 질과 평판이 날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죠 ...

전체적인 사양은

LCD : 9.5'
CPU : i386SX 16MHz
메모리 : 2M/(max 6M)
HDD : 80M
중량 : 2.6Kg

입니다.사진이 이녀석은 지금도 돌아가는 제품입니다.그러나 아쉽게도 아답터를 구하지 못해서 사용을 못하고 있네요.혹시 보시고 아답터를 가지고 계신분은 쪽지나 댓글이도 남겨주세요,지금의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뒷면의 받침대는 아직도 생생하며 살짝 옆으로 밀어주면 튼튼한 스프링의 작용으로 아직도 잘 동작하고 있습니다.자판에 찌든때가 많이  들고 외형에 워커로 찍힌 자국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본체 옆으로 보이는 다양한 확장 포트들은 이 녀석의 자랑입니다. 이당시는 인터넷이 상용화 되지 않는터라 인터넷을 꽂을 포트는 보이지 않는군요..91년이라면 아마도 도스상태로 돌아가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하드도 80M라는 아주 작은 용량이어서 작은 문서 작업이라던지 메모장으로 작업할 수 있는 일기정도 저장 가능할거라고 생각을 하네요 ..그리고 3.5'디스켓이 필요한 제품이죠...
 


오래 되었지만 상당히 눈이 끌리는 제품이며 요즘 같이 저렴하고 아주 성능이 우수한 제품들 속에서 첨단제품이 아닌 구석기 시대의 제품같은 녀석에게 마음이 끌리는건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아마도 전자 제품을 보면 한번쯤 되살려 보고 싶은 본능이랄까요??살려서 화면이 되는거 확인을 하고 싶고 뭐 집에서 일기 정도 쓰면서 일정 관리 할 수 있는 나만의 레어아이템으로 사용할려고 생각 중입니다. ㅎㅎ


                  ※체크박스 블로그는 칠성상회의 지원을 받고 있는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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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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