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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시절에는 수시로 컴퓨터를 껐다가 켰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한 컴퓨터에 여러 운영체제를 설치해서 썼다. 그때 그 시절만 하더라도 운영체제를 설치하는데에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다. 요즘엔 운영체제가 무지막지하게도 DVD 단위로 출시 되니까 이게 뭔일인가 싶다.


각설하고, Dual Boot를 시도했다. 대상 운영체제는 eComStation과 Ubuntu이다.

eComStation 2.1  from http://en.wikipedia.org/wiki/EComStation

Company / developerSerenity SystemsIBM,Microsoft and other various developers
OS familyOS/2
Working stateCurrent
Source modelClosed source
Latest stable release2.1 / May 20, 2011; 18 months ago
LicenseProprietary
Official websiteeComStation


한글 사용이 가능한 eComStation 화면 (출처 : OS/2 & eComStation 사용자 모임 )


eComStation 은 2012년 12월 현재 2.1까지 나와 있으며 IBM OS/2의 후신으로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물론 산업용으로도 잘 쓰고 있다.) 현재는 한글화가 진행 중이며 조만간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buntu from http://en.wikipedia.org/wiki/Ubuntu_(operating_system)


Company / developerCanonical Ltd. / Ubuntu Foundation
OS familyUnix-like
Working stateCurrent
Source modelOpen source
Initial release20 October 2004; 8 years ago
Latest stable release12.10 Quantal Quetzal / 18 October 2012; 56 days ago[1]
Availablelanguage(s)Multilingual (more than 55)
Update methodUbuntu Software Center (+APTSynaptic, …)
Package managerdpkg
Supported platformsi386AMD64,[2]ARM[2][3][4][5][6]
Kernel typeMonolithic (Linux kernel)
UserlandGNU
Default user interfaceUnity shell on top of GNOME 3.x
LicenseMainly the GNU GPL and various other free software licenses
Official websitewww.ubuntu.com


영국회사인 캐노니컬의 지원을 받아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리눅스 기반 개인용 운영체제이다. (우분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건국 이념이라고 한다. "네가 있으니 내가 생긴다" 라고 하네)

기업용으로 특화된 CentOS나 Fedora 등과 다르게 철저히 개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물론 서버용으로 써도 무방하다) 다양한 버전이 나와 있다. 여기에서는 2010년 4월 오픈한 10.04(LTS) 버전을 사용한다.


사용한 노트북은 IBM Thinkpad X32 모델이다. CPU는 1.8GHz 이며 160GB 삼성 HDD와 인텔 무선랜을 보유하고 있다.






각기 OS CD를 준비했으면 시작해 보자. 


1. eComStation install with Airboot in the primary partition

먼저, 노트북에 eComStation을 설치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이 몇가지 있다.


 - Airboot를 설치한다. 

 - 파티션을 나눌때 모두 Primary Partition으로 한다. 논리 파티션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 OS를 2개 설치하니 가급적 파티션은 2개 + 1개(리눅스 스왑용)으로 설정하되 모두 Primary Partition으로 설정한다. 

 - eComStation을 설치한 후 우분투를 설치할때 파티션을 만지고 나면 eComStation에서 다시 파티션을 만지기 어렵다. 


AiR-Boot from http://sourceforge.net/projects/air-boot/

AiR-Boot is a x86 boot-loader that resides completely in track 0 of the harddrive. It‘s also independent of any OS, features a BIOS-like built-in setup, is localized to German, Dutch, French, Italian, Russian (including Cyrillic) and Swedish.

Airboot는 OS와 무관하게 OS를 선택하여 부팅할 수 있게 해 준다. eComStation 2.0까지는 AirBoot 대신에 BootManager를 썼으나 2.1부터는 AirBoot를 채용했다. 

AiR-BOOT actual bootmenu




위 화면은 eComStation을 설치하여 성공적으로 부팅하는 모습이다.





설치가 완료되면 볼 수 있는 화면이다. 파이어폭스를 이용하여 tpholic.com 에 접속한 모습이다. 


Airboot와 eComStation을 성공적으로 설치하였으면 이제 리눅스인 Ubuntu를 설치해 보자. 


2. Ubuntu 설치 

위에서 모두 Primary Partition으로 만들었다면 아마 다음과 같을 것이다.


 - Airboot

 - the 1st primary partition for eComstation : 

 - the 2nd primary partition for Ubuntu : 

 - the 3rd primary partition for swap :


우분투 설치는 eComStation보다 쉽다. 다만 다음 두 단계에서 조심해야 한다.


 - 설치할 파티션을 정할때 1에서 설정한 Ubuntu용 파티션에 설치한다. 포맷을 해도 상관없다. 3번째 파티션은 스왑용으로 잡아도 된다.

 - 가장 마지막 단계인 파일 복사전 상태에서 "고급(Advanced)"을 눌러 grub을 설치할때 HDD의 제일 앞이 아니라 Ubuntu의 파티션을 지정해 준다. 만약 HDD의 제일 앞으로 설정하면 eComStation으로는 부팅이 되지만 Ubuntu로는 부팅이 되지 않는다. (즉, HDD 명이 sda라고 하고 eComStation이 sda1, Ubuntu가 sda3, swap이 sda5라고 할때 grub은 sda3으로 지정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파일을 복사를 시작하여 설치를 끝내면 위 화면을 볼 수 있다.





역시 설치를 끝낸 후 부팅을 하여 무선 네트웍을 잡고 나면 위 화면을 볼 수 있다. (접속 화면은 tpholic.com)




그리고 부팅할때마다 위 Airboot 화면을 볼 텐데, 저게 Dual Boot. 이 외에도 다른 운영체제를 추가하여 Multiboot도 가능하긴 한데, 어떤 걸 더 써봐야 할지는 아직 의문.


eComStation 구입은 소프트박스(http://softbox.ecomstation.co.kr)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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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IBM Thinkpad 중에서 X 시리즈 중에서 제일 좋다는 X32. 단독으로 쓰지 않고 울베를 껴서 쓰는데, 어느날 분리 버튼을 눌렀는데 이 놈이 튀어 오르질 않는다. 버튼은 움직이는데 뭔가.. 뭔가... 이게 뭔가...  여분의 울베가 있지만, 어떻게든 노트북을 빼야 한다. 


1. 뭔가 나사 빠진 울베와 노트북을 분리하기


약 20cm 정도 되는 "과도"를 준비한다. 1개만 있어도 되지만 작업 편하게 하려면 2개가 필요하다. 준비한 과도로 아래 위치에 넣어서 떠 낸다. 2개를 쓰면 동시에 밀어낼 수 있어 효과적이다.




위 사진에서처럼 과도를 저 위치로 넣어서 걸쇠를 살짝 밀어내면 아주 손쉽게 분리할 수 있다. 절대 당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과도는 노트북 아래를 손상시키지 않는다는 큰 "장점"이 있다.



2. 울베 수리하기

그런데 걸쇠 부분이 고장난 울베를 어떻게 할 것인가. 버릴 수도 있지만 "단지 나사만 빠졌기 때문에" 수리가 가능하다. 그런데 IBM 노트북들이 분해가 쉬운데 비해서 이 울베는 아주 .. 아주... 좀 머하다. 그래서 그 과정을 보여주고자 한다.


먼저 나사를 풀어야 한다.




눈에 보이는 나사는 없다. 딱지로 붙여 놨기 때문에 보이질 않는다. 그러나 저 위 8개가 바로 그 나사 위치이다. 아래 3개는 무난히 찾을 수 있다. 상단 왼쪽과 상단 가운데도 보인다. 중간쯤에 있는 나사도 무난하다. 그런데 가장 상단 오른쪽 나사와 중간 왼쪽에 있는 나사는 뜯어보기 전까진 전혀 알 수가 없다. 저걸 찾을려고 다 뜯었는데, 그제사 찾을 수 있었다. 일단 나사를 다 푼다. 



바로 이 부분이 찾기 힘들었던 그 나사 위치.




저기 오른쪽편에 있는 저 구녕도 찾기 힘들었던 나사 위치. 



이게 상단 왼쪽 부분인데 다 뜯어도 없어서 되려 좀 실망(?)했던 ... 






뜯고나니 이런 모습. 





분리한 나사들과 흔적들. 



저렇게 분리된 부분이 바로 문제를 일으킨 부분이다. 뭔가 연결을 하면 수리도 가능할 것 같은데, 딱히 방법이 없어서 다른 식으로 처리할려고 했다. 




양쪽 걸쇠부분을 다 부러뜨리면 편하게 밀어낼 수 있을 거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살짝 불편했지만 문제없이 동작했다.)




이게 부러뜨린 그 걸쇠.





좌우 걸쇠를 부러뜨려 빈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제 좌측 아래에 있는 이젝트 레버를 쓰지 않아도 잘 된다. 







작업 끝나고 붙였는데 아무래도 흔적이 좀 저렇게 남는다. 그래도 버리지 않고 쓴다는게 어딜까. 






작업도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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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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