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요새 이것저것 다 막혔다. 그렇다고 매번 음반을 사기는 좀 껄끄럽다. 그래서 이번에는 (공짜로) MP3를 (손쉽게)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써 보자.

MP3보다는 CD가, CD보다는 Tape가, Tape보다는 LP가 음악 감상에 좋다. MP3는 이어폰이나 작은 스피커로 들을때는 괜찮으나 괜찮은 오디오 시스템으로 들을때는 좀 그렇다.

물론 주관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MP3로는 "살짝 즐기는" 수준이고 실제로는 DVD/CD/LD 등으로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감상하시는게 좋다.


첫째, BitSnoop.com을 이용하자

http://bitsnoop.com/

bitsnoop.com  은 토렌트/torrent 파일을 찾아주는 사이트로, 전 세계에서 아마 가장 방대한 토렌트 검색 사이트일 것이다.  일명 토렌트계의 구글.

물론 사용자의 컴퓨터에 토렌트 클라이언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둘째, http://search.7-star.net 혹은 http://s.7-star.net  을 이용해 보자.

http://search.7-star.net

단어를 넣고 검색을 하면 우측에서 두번째에 mp3/torrent 항목이 있다. 그 항목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검색을 해준다. 


샛째, http://www.youtube-mp3.org/ 을 이용해 보자.

사실 도메인 명에서도 볼 수 있듯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동영상의 음악 부분만 추출하여 mp3로 만들어 주는 사이트다. 그런데, 이 사이트는 딱히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이 동영상링크만 뿌려주면 곧장 mp3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게 해 준다.

단점이 있다면 1시간에 15 파일 정도만 받을 수 있다.


음반이 나오는대로 다 사서 듣는다면 굳이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가끔 절판된 음악을 듣고 싶을때가 있다. (인간이 참 묘하지.) 그럴 경우에 MP3를 구하는 방법을 써서 해 보면 될 것이다.



스승의 날을 대비하자.

카네이션바구니N
판매가격:55,000원

신고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필사즉생 골육지정"

3rd Infantry Division (South Korea).gif

(백골부대 마크 : 출처는 위키)


이번에 소개하는 족보 좀 있는 부대는 무서운 부대이다. 대한민국 육군 제3 보병사단, 별명이자 부대명은 "백골부대"이다. 


일단, 역사를 좀 보자. 

백골부대는 제3 보병사단인데, 해방 이후 조선경비대 3여단으로 창설이 되었다. 한국전쟁 발발 전 해인 1949년에 사단으로 승격이 되었으며, 한국전쟁 당시의 대다수 부대들이 그랬듯이, 창설 초기 연대들이 이리저리 흩어져서 지금은 진백골 18연대, 혜산진 22연대, 맹호 23연대로 구성되어 있다. 서북청년단원이 대거 입대하여 진백골 18연대에서 근무를 하여 백골이 되어 죽어서라도 고향을 찾겠다는 의지를 철모에 백골로 표현하여 백골부대라는 이름을 얻었다. 

백골부대에 유명한 것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일반인들이 알만한 건 다음과 같다.


 - 진정한 백골인이 되면 가슴에 백골 표시를 붙인다

 - 국군의 날(10월 1일)을 만든 부대다


백골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철원지역으로 가다보면 백골 표시로 된 돌 무덤을 볼 수 있다. 적에게는 가슴 서늘한 위협이 될만한 상징인데, 백골부대원들은 이런 상징을 가슴에 달고 있다. 

또한, 백골부대는 한국전쟁 당시에 한국군 부대로서는 최초로 동해안에서 38선을 통과하여 원산으로 진격하였다. (맹호 23연대) 당시 대통령이었던 이승만은 이를 기념하여 국군의 날로 삼았다. 


최근 백골부대는 부대마크를 바꾸었다. 

실제 크기로 보시려면 클릭해 주세요

출처 :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2&num=172970


백골이 백골답게 변한 듯 하다. 



아래는 블로그(http://blog.daum.net/shin-)에서 잠시 복사해 왔다.


백골부대는 6·25당시 150여회의 전투에서 백전백승의 신화를 창조한 부대이며 최초로 38선을 돌파하여 국군의 날 제정의 기원이 된 부대이다. 
혜산진 탈환, 최북단(함경북도 부령)까지 진격한 부대, 5.22, 7.16완전작전 등 수 많은 대침투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한 대침투 작전 최우수 부대, 그리고 11회의 대통령 부대 표창을 수상한 부대로서 북한군이 가장 두려워하는 부대이다. 
한반도의 중부전선. 수도 서울 방어의 전략적 요충지인 철원·김화·평강을 잇는 철의 삼각지. 고구려의 회복을 구호로 후고구려를 건국한 궁예가 송악에서 옮겨와 14년간 통치했던 땅. 이곳에 ‘필사즉생(必死則生), 골육지정(骨肉之情)’의 백골혼(白骨魂)을 이어받아 24시간 완벽한 경계 작전을 수행하면서, 북한의 도발을 초전에 박살낼 준비를 완료한 최정예 부대, 천하무적 백골부대가 있다.

 

부대가 위치하고 있는 철원·김화지역은 광활한 평야지대, 남북으로 발달한 도로망과 산악능선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북한 대규모 기계화 부대의 주 기동로로 예상되는 전략적 요충지이다. 6·25당시 북한은 철원 축선으로 주력부대를 기동시켰으며, 부대우측 전방의 저격능선 일대는 휴전 직전 43일 동안 33번 주인이 바뀌는 혈전을 벌였던 곳이기도 하다. 
지금은 치열한 전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고, 그저 고요한 초여름 시골마을의 풍경이 펼쳐질 따름이다. 훈련 중인 장병들과 가끔씩 마주치는 일만 없다면 이곳이 북한과 코를 맞댄 최전방 지역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기 어려울 정도로 적막감 마져 돈다. 
이 부대는 해방직후 월남한 서북청년단원들이 18연대에 자원 입대하여 “죽어 백골이 되어서라도 끝까지 싸워 조국을 수호하고 북녘의 땅을 되찾겠다는 굳은 의지로 철모 좌·우측에 백골 그림을 그려 넣고 싸운 것이 그 유래가 되었으며 ‘62년 장우주 사단장 재직시「백골부대」로 부대명칭이 정립되었다. 또한‘백골이라는 경례 구호는 72년 박정인 사단장 재직시 정립됐다. 
‘필사즉생(必死則生), 골육지정(骨肉之情)’죽기를 각오하고 싸워 반드시 이기는 사생관, 형제처럼 뭉치는 단결력, 전우애 등 부대 전통과 자긍심에 기초한 애대심, 조국수호를 위한 투철한 사명감·애국심이 백골혼(白骨魂)이다.

 

6·25전투사 
6·25가 발발하자 동두천 지구전투를 시작으로 수많은 전투에 참가했다. 
낙동강 방어전투에서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적 전차를 방어하기 위해 22연대 이명수 상사는 특공대 12명을 지휘, 육탄으로 적 전차 3대를 폭파하고 적 1개 중대를 괴멸시켰으며, 18연대는 안강·기계 전투에서 전원이 죽음을 각오하고 유서와 함께 머리카락과 손톱, 발톱을 유품으로 남기고 적진 깊숙이 결사대로 침투하여 적 1,300여명을 사살하는 등 북한 남침 이후 최대의 전과를 세웠다. 
인천상륙작전의 성공과 함께 총반격 작전의 선봉에 나선 백골부대는 진격 개시 10여일 만인 10월 1일, 강원도 양양지역에서 원한의 38선을 전군 최선봉으로 돌파함으로써, 이 날을 기념하여 국군의 날이 10월 1일로 제정됐다. 

이어 북진을 거듭한 결과 50년 10월 10일에는 북한군 제5사단을 격멸시키며 당시 전략적으로 중요한 도시인 원산을 탈환하는 전과를 거둠으로써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부대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전 장병이 일계급 특진하는 영광을 차지한 바 있다. 적이 원산에서 결정적인 참패를 당함으로써 아군의 두만강 진격작전의 거점 확보는 물론이거니와 평양도 그 허를 찔리는 형세가 됐다. 
함경남도 도청소재지이자 군사상의 중심지였던 함흥 진격전에서 적 제42사단 및 원산 경비여단, 제 5사단이 함흥 부근에서 부대를 집결하여 아군에 대한 완강한 저항을 시도하였으나, 18연대는 성천강을 건너 함흥에 돌입한 다음 1시간여의 시가전 끝에 함흥을 점령(10월 17일)하고 함흥부근 주요고지에서 적을 몰아냈다. 이 여세를 몰아 흥남, 성진을 탈환하였고, 이어 18연대가 최북단의 부령까지 진출하였고, 22연대는 11월 30일 한·만 국경에 위치한 혜산진을 탈환하고 23연대는 백암에 자랑스런 태극기를 휘날렸다. 
이렇게 최북단 진격부대로서 눈부신 활약을 벌이던 백골사단은 중공군의 불법개입으로 인해 12월 9일 성진에서 해상으로 철수하였고, 부산과 구룡포에 상륙후 다시 중부전선에 투입, 51년초에는 홍천, 남대리, 옥동리 등의 공격작전에 참가하였으며 그 후 피의 능선전투, 김일성 고지 전투, 변암동 지구 전투, 689고지 전투 등에 참여해 혁혁한 무용을 과시했다. 
백골부대는 6·25 전쟁 기간중 적 사살 40,521명, 생포 11,647명, 귀순 650명, 소화기 10,316정, 기관총 6,446정, 박격포 및 야포 200여문, 전차 22대, 대전차포 98문을 노획하는 등 최소의 희생으로 최대의 전과를 올리는 신화를 창조했다.

 

국군의 날 제정 
1950년 9월, 당시 UN군 총사령부에서 모든 작전부대의 진격을 38선에서 멈추라는 명령을 내렸으나, 이승만 대통령은 단독 북진명령을 결심하였고, 이에 국군 총사령관이 북진의 최선봉에 있었던 백골부대 전선을 시찰하면서 현지에서 38선 돌파명령을 하달했다. 이와 동시에 연합군의 총반격이 본격화되었으며, 우리 국군에게는 조국통일의 소망에 가득 찬 북진의 계기가 됐다. 10월 1일 23연대 3대대는 전군 최선봉으로 38선을 돌파함으로써 정예 백골부대의 위용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이날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정부는 백골부대의 38선 돌파를 기념하고 이를 국군의 진취적 기상과 상승의 계기로 삼아 조국수호의 선봉장이 되라는 기대와 열망에서 1956년 9월 4일 대통령령 제 1117호로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제정했다. 백골부대에서는 1992년, 건군 44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선배 전우들이 이룩한 찬란한 부대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38선 최선봉 백골 부대원으로서 다시 한 번 조국수호와 통일의 최선봉이 될 것을 다짐하여 국군의 날 제정 기념탑을 세우게 됐다.

 

6·25전쟁의 영웅들(백골혼의 화신) 
1953년 3월 27일~28일 변암동 전투에서 18연대 1대대 소대장 박석순 소위가 지휘하는 18결사대는 적지 깊숙이 뛰어들어 단 한 명의 희생자도 없이 적 사살 6명, 포로 3명을 획득하는 큰 전공을 세워 아군의 사기를 크게 고취시켰다. 그날의 전과로 18결사대 용사 전원은 충무 무공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1953년 6월 4일 경무대(지금의 청와대) 이승만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밖에도 51년 가칠봉 지구전투시 김일문 일병, 영덕·강구지구 전투시 이명수 일등상사 등이 있다.

5·22완전작전, 7·16완전작전 등 대침투 작전 최우수부대 
‘65년 현 위치로 이동한 부대는 지금까지 38회에 걸쳐 침투해 온 적 136명을 모두 격퇴·사살한 바 있으며, 지난 ‘98년 파랑새 유도 작전을 통해 귀순한 석영환 대위와 손명순 중사를 비롯 총 11회에 걸쳐 12명을 자유대한의 품으로 안전하게 유도한 바 있다. 
최근 사례는「522 완전작전」과「716완전작전」을 들 수 있다.「522완전작전」은 92년 5월 22일 야음을 틈타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을 월경하여 침투한 적 3명에 대해 퇴로를 차단함과 동시에 수색부대를 투입하여 전원 사살한 작전이다. 
‘97년 7월 16일에는 북한군 14명이 적 GP를 이탈하여 남하하기 시작, 아군의 수차례 경고방송에도 불구하고 군사분계선을 넘어 계속 남하하였다. 이에 아군은 적에 대해 경고사격을 실시하였고, 적이 아군에게 조준사격을 가함으로써 피아간 치열한 교전이 실시되었으며, 교전결과 아군 피해 없이 적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퇴각하게 하였다. 이 작전이 바로「716완전작전」이다.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천하무적 백골부대는‘원칙에 강하라, 부하를 진정 사랑하거든 강한 훈련을 시켜라’는 교육훈련 신조 아래, 가장 중요한 위치에서 가장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중부전선의 전략적 요충지를 오늘도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검색을 하다보니 이런 자료가 있어서 잠시 소개를 한다. 


3사단의 포항 독석동 해상 철수작전 김석원 장군 이야기


영화 "고지전"에서 보면 회상 장면 중에서 상륙정을 타고 탈출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마도 백골부대의 해상 철수작전에서 착안한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백골부대의 전우회는 아래와 같이 있다. (왜 2개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 대한민국 백골전우회 : http://cafe.daum.net/Humanbones/

 - 3사단백골전우회 : http://cafe.daum.net/3tkeksqorrhf/


"필사즉생 골육지정 백골상회"!!



신고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태터데스크를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