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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잭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12.30 레미제라블 (2012) Les Miserables
  2. 2009.03.07 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 2008)



레미제라블 (2012) Les Miserables 
감독 톰 후퍼
출연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요약 드라마, 뮤지컬 | 2012.12.18
공식 http://les-miserables.kr

2012년 12월 중순 경 개봉.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와 연관이 되어서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 영화. 때는 바야흐로 1800년대 초반, 나폴레옹 전쟁이 끝나 프랑스는 왕정 복고가 되었다. 빵 한 조각에 4년형을 받았고 탈옥을 시도하다 19년 감옥생활을 하게 된 장 발장. 가석방 되었지만 범죄자라는 꼬리표가 계속 따라 다닌다. 오갈데 없이 헤매다 한 신부의 도움을 받았지만 거기서 그 유명한 "은촛대"를 훔치게 된다. 원래는 자베르 경감에게 또 잡혀 와야 했지만 이 뮤지컬에서는 그냥 경찰한테 잡혀서 왔다. 신부님께서 훔친게 아니라 선물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장 발장은 새롭게 삶을 시작하고 그래서 어느 지역의 시장 겸 공장 사장이 되었다. 하지만 감옥살이 때부터 쫓아오던 자베르 경감이 장 발장을 압박하게 되고 이 와중에 한 여인의 딸 코제트를 맡게 된다. 그 와중에 파리에서는 혁명의 불길이 일어나고 코제트는 사랑하는 연인의 죽음을 걱정하면서 장 발장을 따르게 되는데, 혁명을 진압하는 국왕의 군대는 무자비하게 공격을 시작한다.

한국에서는 "장 발장"이라고 하여 빵을 훔친 죄로 감옥살이를 하게 된 "범죄자"가 "재범 위기"를 슬기롭게 넘기는 식으로만 이야기를 서술했다. 양녀 코제트를 훌륭하게 키워서 마리우스라는 청년과 결혼을 시키는 대목까지만 나온다. 하지만 원작자 빅토르 위고는 프랑스 대혁명 시기에 태어났고 한창 혁명 분위기가 담겨 있던 격동의 19세기 프랑스를 살았다. 한국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라면 바로 "자유를 위한 투쟁"과 "혁명"이 아닐까 싶다. 나폴레옹 1세가 물러난 후 프랑스는 왕정으로 돌아간다. 나폴레옹 3세가 출현하기 전까지 왕정과 공화정을 반복하게 된다. 초반에 나오는 바로 그 멘트가 지금 이땅 대한민국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게 아닐까 싶다. 

휴 잭맨은 첫 장면에서 못 알아 볼 정도였다. 연기를 위해 살을 뺐다고 하니 대단한 열정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극이 진행되면서 살이 점점 올라 그제서야 제 모습을 알 수 있었다. 러셀 크로우는 목소리가 무게감이 있어서 좀 가벼운 자베르 경감에 안 맞아 보였다. 이번 영화에서 앤 해서웨이는 비참한 상황에 빠진 엄마 연기를 매우 잘 표현했다. 머리를 깎은 상태에서 창백하게 힘이 빠져 가는 모습을 너무도 잘 그린 듯 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코제트 연기가 좀 아쉬웠다. 아마도 이 뮤지컬에서는 그 비중이 크지 않은가 보다. 

사족으로, 이 영화의 제작자는 카메론 매킨토시경이다. 이미 우리에게 유명한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을 제작하였고 영국 여왕에게서 기사 작위를 받았다. 훌륭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활용할 방법이나 수단이 없으면 무슨 소용일까. 그런 의미에서 카메론 매킨토시경은 영국의 보물이면서 동시에 우리 시대의 보물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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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가장 극적인 장면이었다.여기서 등장인물 모두의 생사와 결말을 결판짓은 사건이었는데~ 역시 영화는 영화일뿐~ 우리의 상식을 넣지는 말아야겠다~1500마리의 소떼들의 질주를 어린 소년이 막아낸다는 아주 전설적인 이야기였다,

여기가 이 영화의 클라이막스였던거 같다.여기서 모험을 끝을내고 해피엔딩으로 끝이 났다면 어드벤처의 명성을 살릴번 했는데 ..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여행중에 단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 마님과 마당쇠...그러나 이 둘 서로를 바라보는 표정이 예사롭지 않다..

사랑의 감정에 흠뻑젖은 여인의 표정이 이러하지 않을까??

파티에 초대 받은 우리의 마당쇠.. 그러나 자신의 분수를 아는 듯, 체념하다.

그러나 마당쇠는 마남의 곁으로 돌아 오는데 ..  그 주변의 사람들의 표정을 보라..귀족가문 출신의 마님과 마당쇠의 결합을 못 마땅하게 여기는 표정들이다..


장하다 우리의 마당쇠...결국 마님과의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 앞으로 이 둘은 어떻게 될 것인가?행복한 결말을 맞이 할 것인가?아니면 또 다른 고난을 겪어야 할 것인가?용기있에 자신들의 사랑을 선택한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특수효과지만 제대로 표현을 했다,역시 돈을 들인 영화는 틀렸다.영화 중간 중간 보여주는 예전 오스트레일리아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아주 서정적으로 표현을 잘 한거 같았다.

그리고
급작스런 서정적인 분위기에 반전된 영화의 후반부.. 참혹한 현장에서 마님과 마당쇠는 그들의 사랑과 가족이라는 소중한 것을 지켜 나갈 수 있는 것일까??

이 영화 나쁘지 않았다.그런데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극적인 부분에서 그냥 끝을 냈으면 좋았을 텐데 .. 처음에는 어드벤쳐 풍의 영화인줄 알았는데 광고와는 달리 교훈적이고 반성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다.처음부터 내용을 인디아나 존슨 같이 광고한 홍보에 문제가 있었다.그래서 일까 흥행에 실패를 한거 같다 .(순전히 내 생각이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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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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