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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했던가? 처음 맛보는 일본 선술집에서의 기본 안주..우리나라와는 달리 양이 적고 그리고 가지수도 적었다.그러나 여기에는 다 이유가 있었으니...일본에서는 작은 기본 안주하나도 다 돈으로 계산이 된다.그리고 추가를 하게 되면 돈이 더 계산이 되고 멋도 모르고 주는 기본안주를 먹고 계산할 때 보면 술값보다 안주값이 아니 기본안주(찌께다시)값이 더 비싸게 나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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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평일에다가 1000엔 할인 쿠폰까지 있어서 일본 소츄 1500ml짜리 한병과 안주 4~5개를 먹고 4천2백엔 정도 내고 나왔는데 아쉬운 마지막날 다시 갔었을 때는 그 반도 못먹었는데 4천엔이 나왔다.알고보니 기본안주와 물,그리고 얼음까지 다 돈으로 받았다.

그리고 하나 더, 저녁에 저녁먹고 텐진 시내를 돌아다니다 덥고 맥주가생각나서 생맥주 집에 갔다가 완전 놀랬다.애들 손바닥만한 접시에 나오는 완두콩 3접시... 우리는 기본일꺼라 생각을 했다..그러나 그게 5백엔...우리돈으로 약 5천원 정도 하는 안주였다.맥주와 안주 합쳐서 1800엔인데 기본안주가 1500엔이(한명 당 하나씩 해서 3명갔으니 3개*500엔=1500엔) 나왔다.

계산할때 기분이 사기당하는 기분이었다..조심하라.시킨거 이외에 나오게 되면 물어보고 계산에 들어간다고 하면 눈물을 머금고 취소하라.그게 아끼는 것이다.일본 안주가 소량으로 나오기 때문에 배불리 먹겠다라는 생각도 버리길 바란다.왜 일본 사람들이 잔으로 술을 먹는지 알겠더라..비싸다...우리나라처럼 소주를 병으로 먹게 되면 그날 여행경비 왕창 깨지는 수가 있다.이게 병문화와 잔문화의 차이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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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엔하는 연뿌리 튀김..맛은 있으나 아주 얇게 썬 연근을 튀긴 것이었다.배불리 먹는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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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로 만든....메뉴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는다..그러나 싼 가격에 맛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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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시켜먹은 일본 소츄." 혼이 불탄다" 정도로 해석이 되는 술인데 소주보다 조금 강하기 했지만 먹을만 했다.이걸 병으로 시키니 일본 점원 눈이 동르레지면서 "혼또~~??"라고 묻더라..그만큼 일본에는 병으로 술을 시켜 먹는 사람들이 없더라.심지어 술잔에 술하나 시켜놓고 몇시간씩 이야기만 하다가는 손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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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심으로 (?)먹게된 라멘...돼지뼈를 우려낸 육수에다 라멘 면발과 고명 그리고 야채를 듬뿍 넣어서 나온 라멘..생각보다 구수하고 괜찮았다.다만 비위가 약하다면 약간 비린내 나는 것을 참지 못할 것 같다.하카타 역 바로 옆에 있는 상가 건물에 라멘 집이 위치하고 있으며 가격도 500엔 정도로 적당해서 한끼 식사로 유용할 듯하다.그리고 웃긴 사실은 여기 사장님이 옆집 우동집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것을 봤다.왜그럴까??자기네 집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는 것일까?ㅎㅎ

아 그리고 위에서 다녀온 선술집은 숙소에서 물어서 가게된 "와라와라"라는 술집이다.한국에서 체인점이 몇군데 있는걸로 안다.


2008/06/14 - [└다른나라] -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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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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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로 가기전 미리 환전을 했다.이당시 100엔=986원정도 했었다.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여행경비를 쓰고자 하여 각 30만원을 환전했다.그러니 총 9만엔 정도를 가지고 일본으로 떠났다.여기에는 배삯과 숙박경비는 포함되지 않았다. 비성수기때 부산에서 배편으로 후쿠로카를 갈려면 왕복해서 배삯하고 숙박경비 포함해서 20~25만원 정도 예상하면 된다.그리고 여행 경비로 쓸 금액을 따로 환전해서 가면된다.조금더 싸게 갈려고 하면 정말 싼 가격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한 2박 3일을 생각한다면 총 경비 30~40사이에서 해결이 가능하다.단 알뜰하고 계획성 있게 쓴다면 말이다...추가로 드는 비용이 공항이면 공항 이용료 부두면 부두 이용료를 추가로 내야한다 .그부분을 참고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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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객 터미널에서 바라본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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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시내인 텐진 시내의 모습.약간 어두침침하기도 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었다.후쿠오카 여행을 하게 되면  많이 숙박을 하게 되는 곳이 하카타 역 부근이다.여기가 바로 후쿠오카 여행의 중심이며 출발지이기 때문이고 역이라서 교통편이 많아서 어딜 갈려고 하던지 다 갈 수 있다.역 주변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박업소가 다수 존재하므로 낯설거나 위험을 느낄만한 요소는 많지 않다. 저녁에 술이라도 한잔 하고 바람을 쐴 요량으로 밖에 나가면 어디선가 들리는 목소리~"올 먹고 죽는거야~~!"라고 외치는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있다.정겨우면서도 왠지 부끄러운 ~ 모습이랄까 ...하카타 역에서 텐진시내까지는 3정거장 정도이며 비용은 최소 금액이 100엔이면 충분히 오고 가고 할 수 있다.그리고 걸어서 시내를 통하여 하카타 역까지 오겠다고 하면 1시간 30분에서 2시간이 조금 안걸리는 거리가 된다.주변에 구경할꺼 구경하면서 천천히 오게 되면 소요되는 시간이다.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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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 시내에 있던 작은 사찰의 풍경..일본에는 시내나 주택가에 작은 사찰이 많이 있었다,화려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사람들이 붐비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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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진 시내에서 조금떨어진 블록에 자리 잡은 공원,깔끔하게 정돈 되어 있었고 평일 낮인데도 학생들과 어른들이 많이 있었다.그리고 왠지 백수 같은 분도 몇분 계셨다.옷은 깔끔하게 입고 있는데 얼굴에는 수심이 가득하며 회사를 다니는것 같은 느낌을 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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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시내에서 걸어 숙소까지(하카타 역 근처)오면서 마주치게 된 풍경들...사람사는 곳은 다 비슷해서 별 다른거 없더라.부지런히 움직이고 하는게 친숙해 보였고 거기다가 외모까지 비슷해서 마치 조금 낯선 옆동네를 여행온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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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박4일간 묵게 될 숙소..하카타 역에서 5분거리에 있으며 새로 지은 건물이라 상당히 깔끔했다.그리고 숙소에서 축구를 할 예정이 아니면 한방에 5~6명은 충분히 잘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넓었다.그리고 주인이 재일교포인지라 모르는게 있으며 한국말로 물어보면 된다.

이대표도 첫날 주변에 괜찮은 선술집을 물으니  하카타 역 근처에 하나 있다면서 알려주어서 그곳에서 기념으로 일본 술과 안주를 접해 보았다.그리고 쿠폰을 우연찮게 하나 얻어서 1천엔을 할인받은 행운까지 얻게 되어서 즐거운 후쿠오카 여행의 첫날 이었다.

아쉽게도 많은 풍경 사진을 올리지 못했는데 자료가 가득차 있던 친구 녀석의 카메라를 분실하는 바람에 어줍짢은 사진들만 올라 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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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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