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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메소프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3.27 전설과 만나다.
  2. 2008.01.31 새로운 희망 - eComStation (4)
os/2 란 소프트웨어에 관해서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하지만 전략과 기타등등의 이유로 현재는 몇몇 사람들에게만 기억이 되고 있는 제품이다.하지만 전설은 끊기기 않고 전해지듯이 이 OS/2 도 여전히 끊기지 않고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다시 부활을 할려는 몸짓을 하고 있다.

얼마전에 아주 골동품 노트북을 구했다.이전에 같은 제품이 있었으나 아답터가 없어서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우 우연한 기회로 같은 제품을 구하게 되었다.바로 NT/55 note 라는 아이비엔 초창기 노트북이다.
이 녀석에 관한 기사가 궁금하다며 잠시 아래의 링크로 다녀오길 바란다.

IBM의 최초의 노트북 (?) ,IBM PS 55Note NT 32SX:


확인을 했는가?이제 전원도 들어오고 화면도 깔끔하게 켜지는 걸 확인했는데, 동작을 하는 것을 알아봐야 할 거 같아서 어떤 OS 를 설치 할까 찾고 있다가 이번에도 아주 우연한 기회에 OS/2 옛날 버전을 모두 들고 계신 분이 계셔서 그분의 도움으로 OS/2 를 설치하게 되었다.

IBM과 IBM의만남..이제는 IBM쪽에서 손을 놔버린 녀석들이지만 명품은 명품인 듯..

이전에 정식으로 한글판이 나왔음을 증명하는 OS/2 의 증명서 들이다.이걸 보고 아주 반가워 하는 분들고 계실 것이다.여전히 OS/2 의 업데이트는 이루어 지고 있다.다만 이름을 달리하여서 진행 중이다.그리고 한국의 (주)한메소프트에서 한글화를 진행 중에 있다고 한다.그렇게 되면 한국에서도 다시 OS/2 를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다.

설치가 가능한거 같아서 정말이지 뿌듯했다.1995년에 발매된 제품이 아직도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고 있는 것이다.그리고 다음 단계로 넘어 갔다.

부팅 디스크를 넣고 설치는 하는 과정에 뭔가 문제점이 생겨버렸다.FDD가 동작을 하지 않는 것이다.ㅜㅜ
일단 FDD가 고장이 난 노트북에서 3.5Inch 디스켓을 제거하고 새로 받은 노트북에다 영문버전을 설치해보았다.


다시 영문 버전을 설치를 하고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설치를 알리는 로고가 떴다.얼마나 반가운 영상인가?정말이지 감격,감격 또 감격했다.

ps/55 note라는 아이비엠의 로고가 선명하게 박혀있다.

하지만 이 다음 단계에서 또 문제가 생겨서 더이상 설치는 하지 못했다.하드의 에러로 더이상 설치가 불가능했다.아직 다른 기능은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는데 살릴 수 있겠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그래서 시간이 날때 다시 제 도전을 해보기로 했다.

전설을 보기만 하고 실제 체험을 하지 못해서 조금 아쉽다.실제 체험을 했다면 정말 많은 내용을 담아서 썼을텐데..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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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된지 아직 1년이 안되었지만, 소문은 뒤숭숭하다. 전 세계 PC OS 시장을 뒤덮을것만 같았던 비스타가 주춤하자 경쟁세력들이 상황을 지켜보기 시작했다. 이는 마치 기나긴 압제 시절, 한 줄기 빛을 기다리면서 때를 준비하던 바로 그때와 같았다. 바야흐로, 새로운 희망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1980년대 초반 마이크로소프트는 MS-DOS를 만들었고 IBM과 손잡고 PC 시장에서 주류로 등극했다. 이어 애플의 매킨토시가 PC 시장을 위협하여도 굳건히 IBM과 공조체제를 유지하였고 그 다음 프로젝트(Personal System/2 및 Operating System/2)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모든 걸 자기네들 손으로 해 보겠다는 IBM의 야심을 본 마이크로소프트는 위기감을 느껴서 슬그머니 OS 프로젝트에서 손을 뗐고 그리하여 Windows를 준비하였다. 1990년대 중반에 나온 Windows는 제국을 뒤덮은 클론 병사들마냥 전 세계 사용자들의 컴퓨터에 자리를 잡았다. 사용자가 많아서일까, Windows는 허술한 보안 체계와 기승하는 바이러스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고통이었고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시키는대로 해야 하는 노예가 되었다.

이에, 반-마이크로소프트 진영에서는 Linux를 투척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고전을 하고 있던 서버 시장으로진출하였고 애플도 어느 틈엔가 PC 및 노트북 시장에서 공세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제국의 입장에서 보면 반란군이지만, 독점으로 인해 억압받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반란군이 아니라 새로운 희망이었다. 하지만, Intel CPU 기반의 PC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여전히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보유한 제국군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으니, 이를 견제할만한 세력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주의 섭리는 오묘하고 신통하여 새로운 안배를 해 두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BM과 결별할 즈음, 마치 Windows와 쌍둥이처럼 태어났던 OS/2는 IBM이 버렸다는 소문이 날 정도로 블랙홀에 빠진 배와 같았으나, 어느 틈엔가 강력한 힘을 가진 경쟁자로 등극했으니, 이제 PC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를 견제할 세력으로까지 성장을 하게 되었다.



IBM이 OS/2를 버렸다고 소문이 난 이후, OS/2는 숨어지내면서 eComStation으로 이름을 바꾼 후, 1.0, 1.1, 1.2R 등으로 칼을 갈고 있다가 최근에 비장의 무기인 2.0을 준비하고 있다 한다. eComStation은 OS/2의 성능과 명성을 그대로 이어 받으면서, 새로운 UI까지 선보여 한층 더 강한 면모를 가지고 있는데, 과연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떻게 대응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구매
http://microsoft.softinfo.co.kr/basic.html?tmp=list2&hcode=2&mcode=8

eComStation 구매
http://www.hanmesoft.com/buy
http://shop.checkbox.co.kr/category.php?c=1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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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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