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피어스 브로스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2.25 유령작가 The Ghost Writer, 2010
  2. 2010.04.08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2010)



유령작가 The Ghost Writer, 2010 
요약 프랑스, 독일, 영국 | 스릴러 | 2010.06.02 | 15세이상관람가 | 128분
감독 로만 폴란스키
출연 이완 맥그리거, 피어스 브로스넌, 킴 캐트롤, 올리비아 윌리엄스 
홈페이지 blog.naver.com/theghost2010

대필작가와 고객이라는 평범한 소재를 비리 정치인과 음모로 포장하여 스릴러 영화로 만들었다. 영화는 익사 사건으로 다소 무겁게 시작한다. 관객들에게 긴장을 늦추지 말라는 뜻일게다. 익사 사건 해결할 생각은 하지 않고 뜬금없이 작가인 이완 맥그리거가 나온다. 그리고선 수상을 지낸 정치인의 회고록을 쓰는 일을 맡는다. 맡기 싫다고 했지만 워어어어낙 큰 돈을 준다기에 거부할 수 있겠는가. 대략 2시간짜리 영화에서 1시간이 지나도록 무슨 음모나 꿍꿍이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초반 익사 사건이 없었다면 이건 뭐 보다가 다른 채널로 돌리는 오락 프로그램 같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루한 초반을 극복한 사람에게는 짜릿한 후빈부를 선사했다. 드러날 듯 말 듯한 게 이 영화의 묘미가 아니겠는가. 

이완 맥그리거가 작가로, 007로 유명한 피어스 브로스넌이 정치가로 나왔다. 그 외 인물들은 잘 모르겠다. 이완 맥그리거는 작가로서 그닥 어울리지 않아 보였다. 지적이지 않아 보였다고나 할까. 피어스 브로스넌은 나름대로 정치가 분위기가 났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 이완 맥그리거의 시선으로만 봐서일까, 브로스넌 아저씨가 정치가인거 같은데 너무 마눌님한테 휘둘리고 또 주변 멘트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지는 경향이 있었다. 

영화가 끝난 후 감독이 누군가 했더니 로만 폴란스키였다. 이 사람의 영화는 보기에 지루한 듯 하면서 관객이 끝까지 자리를 뜨지 못하게 만드는 듯 하다. 전반적으로 지루할 뻔한 내용을 참신한 방법으로 풀었는데, 마지막 반전도 생각보단 볼만했다. 미국에 대한 감독의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영화라고나 할까. 

신고

'├영화/도서/공연/음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벨 2세"의 요미  (0) 2013.03.13
유령작가 The Ghost Writer, 2010  (0) 2013.02.25
레 미제라블 / Les Misérables  (0) 2013.02.19
대풍수와 현공풍수론  (0) 2013.02.18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2010)

영화정보 : 판타지, 모험 2010 .02 .11 118분 캐나다 12세 관람가

감독 : 크리스 콜럼버스

뭔가 조금 아쉬움이 남는 작품인거 같다.설정은 제법 호기심이 갈만한 것이었고~ 스케일과 후속편을 생각하면 괜찮았지만....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는거 아닐까 싶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와 올림푸스 신들과 인간과의 엮인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잘 편집했다는 점은 높음 점수를 주고 싶은데 어색하고 티가 나는 CG와 합성은 옥의 티로 남는다.

줄거리:
신들의 왕인 제우스가 자신의 강력한 무기인 번개를 도둑 맞고 이 때문에 신들과 전쟁을 준비하게 된다.이를 막을 수 있는건 신과 인간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퍼시의 활약밖에 없다.그런데 퍼시는 자신의 출생과 능력조차 알지 못하는데 이 불상사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

지옥의 신 하데스와 조우하게 되는 퍼시 잭슨... 위기에 처하지만 조건을 내걸고, 이 위기를 벗어난다.



메두사에게 위협을 다하고 있는 퍼시 잭슨(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인 페르세우스와 동격이다.)

여기서 다소 아쉬운건 우마서먼이랑 피어스 브로스넌,숀 빈까지 모두 조연이고 짧게만 등장했다는 것이다.왠지 그들의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까메오 출연이랄까?...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CG 장면.. 바로 하데스가 다스리는 타르타로스(지옥)의 모습이다.


신들앞에 아슬아슬하게 나타난 퍼시..그리고 제우스의 강력한 무기인 번개를 전달한다.이로써 다시 세계는 평화를 유지한다.강력한 제우스의 힘으로 질서가 유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소재로는 충분했지만 그 상상력을 펼쳐주지는 못한 작품이라서 아쉬움이 남는다.그리고 판타지 영화의 맥미인 전투나 전투신이 다소 없었던게 아쉬움으로 남는다.후속작을 기대하며 아쉬움을 달래본다.여담이지만 이 영화는 제목이 영화랑 어울리지 않아서... 흥행하지 못한거 같다.오히려 신들의 전쟁같은 제목이었으면 어떠했을까??





신고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태터데스크를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