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더 기버 : 기억전달자 The Giver , 2014
요약 미국 | 드라마, 판타지, SF | 2014.08.20 | 12세이상관람가 | 97분
감독 필립 노이스
출연 브렌튼 스웨이츠, 테일러 스위프트, 메릴 스트립, 제프 브리지스 
홈페이지 thegiver.co.kr



세계를 창조한다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만들어 내거나 존재하는 것을 조합해야 하는데, 그 압박감이 상당하다. 그래서 "창작하는 고통"이라고 말을 한다. 이 영화는 미래 어느 시점의 지구를 그렸는데, "기본 가족"까지 그린 걸 보면 신경을 많이 쓴 듯 하다.





이전 세계의 멸망 원인을 파악하여 사람들의 기억을 통제하고 생활을 관리하는 세상일지라도 동물로서 또 호기심을 가진 존재로서 인간은 사춘기 동안에 끊임없이 새롭고 재미난 것을 찾아 나선다. 이 영화에서도 전통(제프 브리지스와 메릴 스트립)과 변화(브렌튼 스웨이츠)는 충돌과 맞교환을 통해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단순히 앞 기억을 그대로 받아서 물려주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다. 받은 걸 그대로 전달하는 "전달자" 역할이 그리 달갑겠는가.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역시나 SF 전문 배우 제프 브리지스였다.


신고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다이버전트 Divergent , 2014
요약 미국 | SF, 판타지, 액션, 로맨스/멜로 | 2014.04.16 | 15세이상관람가 | 140분
감독 닐 버거
출연 쉐일린 우들리, 테오 제임스, 케이트 윈슬렛, 애슐리 쥬드 
홈페이지 divergent.co.kr







소설이 원작이란다. 원 소설은 베로니카 로스라는 작가가 썼단다. 전쟁으로 망가진 시카고에 5개 분파가 있는데 각각 특색을 가지고 있단다. 나이가 되면 5개 분파 중 하나를 선택해서 그 소속으로 살아야 한단다.







"안녕, 헤이즐"에서 코에 튜브 꼽은 처자로 나온 쉐일린 우들리가 여주인공을 맡았다. 그 영화를 안 봐서 모르겠지만, 이 영화에서는 크게 주인공을 맡아서 할 정도의 규모는 보이지 않는다. 몸매도 통짜고 얼굴도 울듯말듯한 상이라 영화를 보고 있어도 몰입도 안되고 뭔가 비장미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또 자유분방한 전사 돈트리스로도 느껴지지 않으니, 보는 내내 심드렁.





한국으로 치면 "천만배우"일 것이다. "타이타닉"의 케이트 윈슬렛이 오히려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애 엄마로 나온 애슐리 쥬드도 배역의 한계인지 비장미가 좀 약하다.





영화든 소설이든 "세계 창조"가 참 중요한데,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5개 분파"에 대한 세계 창조가 좀 부실해 보인다. 연작으로 해서 2편과 3편이 나올 거라는데 인기를 많이 끌 수 있을까?



사족 : 5개 분파 중 하나인 "Dauntless"는 1) 2차 대전때 폭격기 이름, 2) 한국전쟁때 작전 이름, 3) "불굴의"
신고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태터데스크를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