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토종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11.15 개(犬)-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명견들 2부 (7)
  2. 2007.11.14 개(犬)-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명견들 1부 (4)

1부에서 다루었던 우리나라 명견에 이어 오늘은 그 두번째 시간이 되겠습니다.첫번째 시간에는 유독 우리에게 잘 알려지고 지고 어느 정도 자리 잡은 명견들에 관한 제 생각을 나열하였고 이번 시간에는 지금도 멸종의 위기에 처해서 하루하루 종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놓여 일부 생각있고 정말로 아끼는 사람들에 의해서 지켜지고 있는 사라지면 안되는 우리 명견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공식적으로 인정을 하지 않더라도 우리나라에 살고 있으면서 우리의 생활과 함께 오랬동안 지내왔고 지키고자 알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명견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은 토종견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에서 보는 녀석한테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징이 바로 꼬리가 없다는 것입니다.꼬리가 없다는 표현보단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생김새는 진도개와 비슷하고 몸집이나 다른 외형적인 모습은 우리 토종견인 진도개와 유사하지만 꼬리가 없거나 흔적만 보이는 독특한 녀석입니다.이런 녀석이 어떻게 탄생했을
까요?이런 저런 자료를 찾아 보았지만 이렇다한 명쾌한 해답을 찾지 못했습니다.저도 아쉽고 호기심과 관심에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미안합니다.하지만 제 나름대로의 추측은 이렇게 해봅니다.
http://www.animalpicturesarchive.com 에서 이미지 발췌)

이 댕견이 만약 돌연변이고 이 댕견의 혈통이 좋지 않았다면 다수의 개체가 존재 하지 않았을 것이지만 문헌에 남아있는 기록상의 연대기인 4~5세기부터 경주 지방에서 나타나기 시작했고 지금도 남아 있다는것을 보면 꼬리가 짧은 이유와 그  장점이 있기에 멸종하지 않고 우리와 함께 있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꼬리가 짧으면 그 이점이 무었일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우선 사냥을 나갈시 약한 부분인 꼬리가 없기 때문에 사냥감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이 댕견은 뒷다리의 힘이 유독 강하다고 하는데 꼬리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추측은 하지만 정확한 근거는 제시하지 못하겠습니다.이것은 댕견을 아끼고 보존할려고 하는 분들의 몫인거 같습니다.하루 빨리 왜 꼬리가 없는 댕견이 오랬동안 우리와 함께 해왔는가에 대한 시원한 답을 내려줄 사람이 나올 것이라 기대합니다.외국에는 털이 없는 개. 가죽이 유독 많이늘어나는 개.혓바닥이 보라색인 개.털이 뭉친개등 독특한 개성지닌 개들이 많은 관심과 함께 좋은 대접을 받고 있지만 우리는 꼬리가 없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멀리 했습니다.하지만 현재는 경주 지방을 중심으로 복원사업이 진행중이라는 반가운 소식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종의 근친교배와 좋은 혈통은 얻기 위해서는 최소 300마리는 개체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좋은 혈통이 아직은 많지 않고 사육을 하는 사육비에 대한 지원금이 충분하지 않아서 시간이 보전에는 시간이필요한 견종입니다.우리나라의 개들이 화려하지 않느 외모때문에 그냥 집에서만 키우는 개로 여겨질 수 있지만 색이야 얼마든지바꿀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명견들이 지금의 색을 가지고 있는 것은 생존을 위한 최적의 색이기 때문에 지금의 털색을 지니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가끔씩 꼬리가 없다는 이슈로 뉴스에 등장을 하는데 나중에는 꼬리가 없어서 더더욱 빛나는 명견으로 대접 받았으면 합니다.사냥을 잘한다고 하니 후각과 청각 그리고 근육이 뛰어나기에 조금만 다듬고 훈련을 하게 된다면 안내.구조견.탐색견등으로도 쓰일 수 있을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animalpicturesarchive.com 에서 이미지 발췌)

그리고 얼마전에 뉴스에 나온 제주견이 있습니다.제주견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할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하는 군요.제주견도 전체적인 외형은 진도개와 유사하고 특징이라면 꼬리가 꽂꽂이 서 있는게 특징입니다.제주견도 수렵견으로 오랬동안 제주에서 길러졌으면 섬이라는 독특한 환경때문에 예전에 이 놈들의 선대가 가지고 있던 고대개의 특성와 유전적인 특성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아주 중요한 개체입니다.제주 사람들은 흔하게 볼 수 있는 개체라서 당연히 우리개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박식이 있고 교양이 있다고 하는 육지사람들은 이 개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그냥 교잡으로 나온 ~돌연변이 정도로 인식하고 있어서 아직 천연 기념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다른 종도 비슷한 처지라고 봄)제주견 뿐만 아니라 소개 될  댕견,오수견,불개는 아직 천연기념물로 인정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우리의 토종견이라는 걸 알면서도 사라져가는 종의 멸종을 막기위한 최소한의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있는 세금을 잡아먹고 있는 사람들이 밉습니다.
2005년 기준으로 100마리가 안되는 제주견이 남아있고 남아 있는 개체를 관리하여 2010년쯤에 천연기념물 심사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우리의 토종견을 인정하는데 뭐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릴까요??제주의 척박한 환경에 적응하여 ~제주견은 발이 작고 바위를 잘타게 진화되었습니다.화산섬인 제주도의 산을 타기 위한 최적의 조건이죠~그리고 꼬리까 빳빳하게 서있는데 이것 또한 이유가 있겠죠~이 제주견도 일제 강점기때 사라질뻔 하였지만 운이 좋은가요(?), 멸종하지 않고 지금까지 남아 있어서 사진으로 그리고 제주도에 가면 볼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 정말 기분 좋습니다.우리나라의 토종견에서 볼 수있는 탁원한 사냥 능력을 기본으로 겸비하였으며 또 사람을 잘 따르는 충성심또한 여느 개 못지 않게 강한 녀석입니다.제주라는 특별한 환경을 벗어나서 적응을 할 수 있을 것이냐라는 질문을 조심스레 해보지만 우리의  토종견이기에 우리나라 어디를 간들 적응 못하고 사라질 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animalpicturesarchive.com 에서 이미지 발췌)

지금 보는 사진은 불개라고 불리는 우리의 토종견입니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십여 년 전에는 소백산 주변 지역에서는 흔히 볼 수 있었던 토종견이라고 합니다.우선 이름 자체에서 불개라고 부르기에 뭔가 강한 인상이 있고 이녀석의 외모 또한 우리의 다른 토종견들과 달리 매서운 분위기를 풍깁니다.개가 아닌 다른 동물을 연상시키는 것 같죠? 무었일까요? 바로 늑대되겠습니다. 이 불개의 기원은 소백산 근처에 있던 늑대가 길들여져서 키워졌거나 늑대와 이 지역 토종견의 교잡에 의해서 생겨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 견종 역시 오랜 세월 선조들이 물려줬던 모습을 간직하고 지금까지 남아 있다는 것은 우연히 나타난 견종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과 함께 하면서 나타난 녀석이라 보존가치가 더더욱 있다고 생각합니다.이 불개에 대한 사냥능력이라던지 기타 능력에 대한 자료가 부족 합니다.일단 풍기는 외모와 이름에 대한 언급만 나올뿐 자세한 설명을 한 자료를 찾기 힘들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우리나라의 보신 문화때문에 10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에 절멸, 멸종의 위기에 닥친 견종입니다.몸에 좋은 것을 먹는 것은 좋으나 이 견종에 대한 약용효과 말고 다른 부분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돈이되면 너도나도 덤벼드는 요즘의 상황을 본다면 그래도 살아 남아 있는 녀석이 있다는 것이 기적일 따름입니다.그리고 늑대와 관련이 있다고 보는 가장 큰 특징은 입을 다물고 있어도 어금니가 드러난다는 것입니다.외국견종중에 시베리안 허스키와 말라뮤트가 늑대와의 교잡으로 태어난 견종입니다. 인기도 좋습니다.우리나라에도 늑대의 피를 이어 받은 견종이 있습니다. 이름도 멋집니다.Fire Dog~~~왠지 모르게 있어보지 않습니까?~~~ㅎㅎ 조금만 관심가지고 관리를 한다면 세계가 놀란만한 멋진 견종으로 거듭 날지도 모릅니다.불개를 보전하기 위해 힘쓰시는 분들께 힘내시라고 응원의 메세지
를 날려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무서고 매서운 이미지는 사람을 해칠듯한 외형이지만 사람의 손에 길러지고 있고 다루어지고 있으니  이유없이 사람을 공격하는 그런 무식한 녀석은 아닐 것입니다.오히려 이런 외모가 주인을 지켜주는 든든한 원천일지도 모릅니다.하루빨리 종의 보전이 안정화 되어서 저도 한마리 분양 받고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칵테일 회사 캄파리의 달력 화보중 일부 발췌)

그리고 우리의 불개도 유명한 광고의 모델로 등장 할  날이
꼭 올 것이라 믿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animalpicturesarchive.com 에서 이미지 발췌)

위의 사진을 보면서 "어! 우리나라 개들중에 이런 개가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의 사진의 개는 교과서에서 한번씩 읽어본 오수의개 (獒樹義犬 한자 뜻풀이를 하자면 오수의 의로운 개 되겠습니다)~~입니다.지금은 오수견으로 통칭하여서 복원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하는군요.위기의 순간에 자체적인 뛰어난 상황판단으로 사람들의 입에 의로운 개로 오르내리는 아주 영특한 녀석입니다.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우리의 일상속에서 오랬동안 구전되고 내려져 왔다는 사실은 이녀석 또한 우리의 명견입이 틀림없음을 알려주는 중요한 근거일 것입니다.생김새는 진도개와 달리 ~ 외국견종 티베트 산마스티프 종의 피를 이어받았고 거기에 걸맞게 덩치고 상당한 녀석입니다.날렵한 외모는 아니지만 듬직한 외모로 사냥보다는 노역이나 다른 용도로 많이 쓰였을 것입니다.2006년 현재 복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충직한 심성과 듬직한 외모를 정형화 하여서 ~ 세계적인 명견으로 보급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책에서만 보는 그런 이야기 속의 명견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하는 멋진 녀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진을 구할 수 없어서 소개해 드리지 못한 거제견,해남견등 지금은 멸종되어 자취를 감취어 버린 견종들도 다수 존재합니다.사라진 종에 대해서는 우리의 관리 소홀로 멸종되게 만들어 미안하지만 아직 남아 있는 다른 견종들을 잘 관리하고 보전한다면 어느 정도 우리의 잘못을 용서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세계 각국에서는 동식물 유전자를 수집하는데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습니다.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모르고 있는 부분이 많기에 사라지기 전에 수집해 놓았다가 필요하고 그 진가를 제대로 알게되면 쓰겠다는 차원에서 수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우리의 동식물 자원은 상당한 경쟁력이 있습니다.다만 관리는 하는 우리의 관심부족과 무지로 인해서 많이 놓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얼마전에 알게된 미스김 라일락이라는 세계인 품종을 보았습니다.우리의 산하에서 볼 수 있는 토종 라일락을 변종시켜 만든 상품입니다.우리의 것을 우리가 돈을 주고 사야한다는 안타까운 현실이고 또 반성해야 할 일입니다.

아직 우리에겐 많은 종의 토종견이 남아 있습니다.만약 최후의 한마리만 남아 있더라도 우리나라의 과학력과 우리 토종견들의 끈질긴 생명력을 생각한다면 보존하고 보급하는 것이 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진돗개와 삽살개를 주축으로 하여~우리의 생활과 함께 해왔던 가장 가까운 가축이면서 반려자인 토종견들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가져주었으면 합니다.








신고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오락프로그램에 자주 나오는 개들은 외국개이다.그런데 왜 우리나라 개들은 머한다고 소개도 잘 되지 않고 아직까지 제대로 된 평가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나름대로 생각이 있고 지각이 있는 사람들이
이전에 여러가지 방면으로 그 원인을 정리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는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세계적인 수준의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건 사실이다.협회라는 공인 인증기관의 잘못인가 우리의 명견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적어서 그런 것일까??가끔식 세계적인 우리나라 문화 유산에는 이런게 있다라는 기사를 가끔씩 접할 수 있다.그러나 그러때마다 우리의 손에 있지 않고 다른 손에 , 품에 있는 우리의 혼을 발견 할 수 있다.
이처럼 잃어버리고 다시 우리 것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과오를 범하지 않을려면 지금 우리 곁에 있는,우리 곁에 있을때 관심과 애정을 쏟아야 하겠다.

우리나라에 현존하고 여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대표적인 견종이 몇몇있다.생김새가 비슷해서 같은 놈이 아닌가 하는 착각도 불러 일으키기겠지만 엄연히 다른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 그럼 어떤 명견이 있는지 알아보고 왜 명견일 수 밖에 없는 사실도 다시 한 번 짚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animalpicturesarchive.com 에서 이미지 발췌)

우선 진도개(진돗개)되겠다.명칭이야 어떻게 부르던 간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견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왼쪽에 보이는 황구와 백구 그리고 네눈박이 블랙탄을 보고 있음면 이놈들이~~ 엄청 멋진 놈들이구나 하는 감탄을 하게 된다.진도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몇 세대를 지내온 탓에 종의 보전이 대체적을 잘 되고 있는 녀석고 일제의 덕택에(문화 말살 정책으로 일본의 개 아키다와 가장 유사하게 닮은 진도견을 천연기념물로 제정하였다고 생각한다.천연기념물 중에는 일제시대때 지정된 동식물들이 그대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을 것이다.일본놈들이 저거 나라에서 귀하다고 생각하고 보기 힘들 공식물을 천연기념물로 삼은 그 일제 시개의 개같은 생각을 지금 배웠다고 하면서 정부의 각 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바꾸어 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을 해본다.남들 보다 더 배웠다고 비싼 세금을 주면서 나라의 일을 하는데 이런 암울한 배경의 역사를 왜 바꾸지 않고 그냥 가지고 갈려고 하는가 ...예전이야 먹고 살기 힘들었다고 치더라도 지금은 선진국의 대열에 있는 대한민국의 가치가 우리 손이 아닌 남의 손에의해 평가 되었다는게 정말 아깝다.우리가 우리의 혼을 재대로 알고 평가해야지 남들이 그어 놓은 기준에 맞출 그런 수동적인 자세는 사양한다.)그나마 빨리 종의 혈통을 보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특징이라던지 일화라던지에 관한 내용은 흔하게 접할수 있어서 개인적인 불편한 생각을 몇자 적어 보았다.

어렸을때 시골에서 할머니와 함께 지냈던 적이 있다.이 당시 집에서 키우는 개가 한마리 있었는데 이름은 메리였다.ㅋㅋ 내가 왜 웃냐고?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아실테지만 예전에 시골에서 개이름은 메리 아니면 도꾸 였다 ㅋㅋ .아마도 도꾸는 영어의 DOG발음을 일본식->한국식으로 거치면서 그렇게 된거고 메리는 아무래도 미군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한다.하여튼 그 메리가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도 진돗개가 아니가 싶다.덩치는 컷지만 어린 나에게는 둘도 없는 장난 상대였으며 보디가드였다.얼마나 영특했나면 시골집에서 버스를 타러 나가는 길이 제법멀다.그런데 동네 앞에 버스가 서는 소리가 나면 이녀석이 달려 나왔다.그리고 자기 집 주인들이면 달려와서 얼마나 반갑게 맞이 해주는지, 얼굴이 침벅이 될 정도였다.그런데 진도개의 사냥하는 습성과 탁월한 능력때문에 우리 메리는 할머니의 미움(옆집 닭들을 잡아서 부엌에 가져다 놓은 절도 행각을 보여줌 ㅎㅎ)을 사서 그만 비닐 포대기에 싸여 장날에 팔려 버렸다.아마도 그때 조금 울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메리가 없어졌다고 찾으러 다니던 어렸을때의 기억이...

지금 처럼 먹고 살만한 시대에 수렵을 위해서 개를 키우진 않으니 진도개의 탁월한 사냥 능력이 오히려 해가 될지도 모른다른 생각이 들었다.주변에 진돗개를 키우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다른 개를 많이 물고 한다는 이야길 많일 들었다.이런 사냥 능력과 주인에 대한 넘치는 충성심이 아무래도 개를 애견으로 여기는 사람들의 눈에는 그렇게 달갑지 않게 보이기 때문에 이 진돗개가 높은 평가를 받는데 많은 제약이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그래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좋아하고 아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animalpicturesarchive.com 에서 이미지 발췌)

위에 보이는 녀석을은 용맹함의 대명사 우리나라 명견의 존심 풍산견 되겠습니다.그런데 나도 이녀석에 대해서는 잘 몰라 이런 자료들과 사진을 찾으면서 귀가 유독 내려 앉아 있는것을 보게 되었다.생긴건 순하게 생겼는데 이런 놈이 백수의 제왕 호랑이 앞에서도 쫄지 않고 달려든다고 하니 사람이나 짐승이나 겉모습만 보고 판단 할 일이 아닌 것 같다. 헛짖음이 적고 온몸이 근육직이고 더 한 나위 없이 민첩하다고 평가되며 상황판단이 빨라 사냥 대상이 정해지면 절대 놓치는 법이 없다고 한다. 여기서 우리나라 명견들과 외국의 개들의 차이점이 현명하게 나오고 또 왜 외국의 기관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가설을 세울수 있다.
외국개들은 하나같이 훈련을 받고 또 주인의 명령을 받기 전에 실행하지 않도록 길들여 졌다.그런데 우리나라 개들은 주인과 함께 자연스레 생활하면서 주인의 생각과 느낌을 읽은 탁원한 센스로~~비록 주인이 명령을 하지 않더라도 그 상황에서의 최선의 선택을 내릴 줄 아는 아주 센스 있는 녀석이다.외국에서는 훈련을 잘 소화해내는 녀석들이 좋은 평가를 받는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개의 용도를 둘째 치고서라도 훈련을 잘 받고 사람에게 복종하도록 하는게 우선인거 같다.훈련을 잘 받고  잘 따르면 좋겠지만 다른식으로 생각을 하면 개머리가 한마리다 개대가리란 소리다~~바보란 소리지.하라는 대로만 하고 나머지는 할줄모르니 말이다 . ㅎㅎ
개를 애견으로 인생을 같이 즐기는 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애호가들한테는 좀 미안한 소리지만 개는 개가 태어난 그 나라 그 지방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가지고 내려온 녀석들이기에 자신들의 형식화된 틀에 맞추려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집에서 키우는 개들은 풍산개가 견디는 영하 20-30도의 혹한을 이기지 못하고 죽는다.그런 탁원한 능력의 소유자들인 우리 풍산개를 인정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이런 탁월함이, 한마디로 애견~~즉 걍 자신의 소유물, 장남감이 되지 않기에 애호가들한테는 그렇게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 같다.
호랑이가 개고기를 제일 좋아하며 예전에 개고기를 먹고 산을 타는 사람들은 호랑의 습격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개냄세가 나기 때문이다.그렇기게 개들은 호랑이의 울음소리에 소변을 질질 지리는 겁을 먹는 모습을 보이지만 우리의 존심 풍산견은 오히려 짖어 버린다. 한판 붙자는 식으로 말이다.그리고 러시아 라이카라는 개도 호랑이 사냥에 쓰이는 아주 용맹한 개이다.아프리카에 사자를 사냥할때 같이 동행하는 개가 있다는 우리에겐 호랑이 잡은 풍산견이 있으니 부러워 할 필요없다.미국도 일본도 가지지 못한 호랑이 잡은개~~ 풍산견이 우리의 유산으로 우리 곁에 있기 때문이다.이런 우리의 멋진 명견들이 제대로 평가 받고 대접받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animalpicturesarchive.com 에서 이미지 발췌)

보여지는 외모는 짧고 각진 얼굴의 진돗개와 전혀 다르게 생겨서 외국개로 오인 할 수 있는 녀석이지만 한국의 귀신잡은 해병대가 유명하듯이 이놈도 귀신잡은 개로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머리가 좋고 정이 많아서 반려 동물로는 그만이라고 평가를 내리지만~ 관리 소홀로 제대로 평가 받고 있는 혈통은 얼마 되지 않는다.오래전부터 이놈들을 지켜 낼려고 한 몇 사람의 시작으로 출발하여 지금은 어느정도 인지도와 개체의 특성이 정형화 되어서 인정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 여기서 보면 없어질려고,또  없던 녀석을 다시 되살려 인정을 받기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 가는가?지금 가지고 있는 녀석을 관리하고 여기에 쓰이는 비용이 오히려 없는 품좀을 다시 부활시키는 것보다 더 싸게 치일 것이다.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유비무환(고스톱에서는 비를 들고 있으면 걱정이 없다라고도 해석한다.)의 자세로 미리미리 간수하자. 요 녀석의 긴털이 개를 키우는 게으른 사람들에게는 많이 문제로 작용할 것이다.근데 뭐 특별히 관리 안해도 우리의 명견들은 잔병치레 없이 잘 크기에 뭐 별다른 신경을 안써도 된다. 다만 주인의 애정이 이렇다는 것만 느끼게 해주면 ~ 주인을 위해 목숨을 내던질 아주 훌륭한 녀석들이다.일제 시대때 개같은 일본놈들이 방한복의 재료로 쓰기 위해 개모피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긴 털의 요 삽살이 들은 아주 매력적이게 보였을 것이다 .그래서 아주 조직적으로 이놈들의 모피를 수집하면서 이놈들의 멸종을 앞당겼으나 끈질긴 생명력으로 살아남아서 우리곁에 지금 있어주고 있다.
우리가 몰라서 지켜주지 못했지만 여전히 우리곁에 아무런 불평없이 있는 이런 멋진 녀석이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잘 간수해야겠다.한자의 뜻풀이도 그렇고 생김새도 독특한 이 녀석은 아프간 하운드 같은 긴 털과 정이 넘쳐나는 얼굴 그리고 덩치 또한 대형견에 속하는 아주 잘 난 놈이다.

렇듯 꼬투리 하나하나 잡을 게 없는 우리 명견들,이놈들 말고도 더 있을터~그럼 어떤 녀석들이 더 있는지 다음 번에 알아보도록 하자.개들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는 빼버리고 이래서 우리 개들이 우수하고 멋지다라는 사실만 알려주고 싶다.너무 잘나면 왕따를 당한다. 그래서 우리 명견들이 대접을 제대로 받지는 못하는게 아닐까?외국 기준에 맞춘 잣대로 우리의 명견을 평가하는 것은 바늘 구멍으로 사물을 보는 아주 미련 한 짓이다.
각나라의 문화가 있고 역사가 있는데 자기들이 먼저 만들어 버린 기준에 맞추라는 것은 종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 되고 위기의 순간에 다양성이 존재 하지 않는다면 한꺼번에 사라져 버리는 끔찍한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명견이 제대로 평가 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노력도 있어야 한다.좋은 것이 좋다는 감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왜 좋은지를  알고우리 명견을 흠집 낼려고 하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알려 줄수 있는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명견은 주인에 대한 충성심은 하늘을 찌른다.애정과 관심을 듬뿍주도록 하자.





신고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태터데스크를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