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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2.26 희망도 없다! 메이드 인 차이나
  2. 2007.11.20 감동적인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 (3)
꿈꾸는거 조차 낭비인 메이드 인 차이나

연말이다.그리고 12월은 연인들의 달이다.사랑하는 연인들이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서로에 관해서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이다.그리고 망년회같은 회식자리가 많은 달이다.하지만 올해는 유난히 경기 불황으로 조용한 크리스마스와 12월이라는 연휴의 달이 될 것 같다.

이대표도 다른 사람들과 같이 2008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마무리하면서 보내고 있었다.그리고 12월은 선물을 주고 받기에 적기인 달이다.그동안 신경을 못써서 아쉬웠던 분이 계시던가 못했던 분들께 용서를 비는 의미같은 다양한 의미 전달을 하기에는 딱이다.

그래서일까?이대표에게도 하나의 선물이 날아왔다.크리스마스 이브 전날인 23일에 택배가 사무실로 도착을 한것이다...그래서 와우 누가 보냈을까?하고 확인을 해보니 평소에 알고 지내던 사람이 간소한 선물을 보낸 것이다.너무 들뜬 나머지 내용물을 빨리 보고 확인해보고 싶었다.

거기서 나온건 어그슬리퍼였다.추운 겨울 따뜻하게 발을 보호하면서 지내라는 아주 감사한 선물이었다.그래서 냉큼 포장지를 벗겨 내고 신고 걸어보았다.그런데 걸을때 마다"딱딱"거리면서 발에 아주 이상한 감촉이 왔고 시선이 가는 곳을 쳐다보니 신발 밑창으로 된 부분이 깨져서 떨어져 나가고 있었다...이런.. 젠장. 좋다 말았네 ..

기왕 선물로 받은거니깐 아깝지 않게 마구 신어주면서 선물 보낸 사람의 마음을 실컷 즐길려고 했는데, 이게 뭐니??? .. 선물 준 사람을 욕할 수도 없고 ㅜㅜ 결국 사무실에서 몇번 신어본 걸로 만족을 해야했다.싸구려 어그실내화 여기저기서 살 수 있는데 수선해서 신기도 뭐하고 버리기도 뭐하고 ..진퇴양난이다.

제조한 곳은 저기 인건비가 싸고 물가가 싼 중국이고 판매처만 한국일꺼야.아 역시 중국은 대단한 나라인거 같어.도대체 뭘로 플라스틱을 만들었길래?비스켓처럼 그냥 부서지는거야?정체를 알 수가 없다.

사람들은 연금술사가 돌을 금으로 변화시킨다고 하여 그 금단의 비법을 알려고 노력했다.하지만 아직까지 그 비법은 알수가 없다.그들이 실제 존해했다는 것,그리고 그들이 그런 비법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확실하게 증명이 되지 않아서 일 것이다.
비기는 전수되지 않았지만 현대에도 연금술사가 존재한다.바로 중국의 공산품을 생산하는 업자들일 것이다.알 수 없는 재료를 가지고 제품을 만들어내는 연금술사들이다.싸다는 장점하나로 우리에게 혜택을 주고 있지만 그래도 최소한 몇번 신어보고 망가졌으면 좋았을 텐데 ..

"나안~~선물 받은 어그실내화를 신어보고 싶었을 뿐이고,그 어그실내화는 밑창이 지진 난 것처럼 갈라진거 뿐이고~..!!!"
이런 작은 희망을 한 방에 깨부수어 버린 메이드 인 차이나...오늘은 조금 짜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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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조금 있으면 빼빼로 데이가 오고

또 조금 있으면 수능이 다가오고

그리고 좀 더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오는군요.

지금부터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라고 외치니깐 좀 어색하기 하지만

유비무환이라고 했던가~

미리 준비하면 걱정없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 할 수 있을 것이다.

특별한 날에 도대체 어떤 선물을 줘야 할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을 줄로 안다.

웹에서 찾아보면 별의 별 다양한 선물들이 많지만

또 그중에서 옥석을 가려 내기가 만만치 않다~

나도 언젠가 이런 고민에 빠져서

헤멘적이 있으나~ 슬기롭게

헤쳐 나갔던 기억이 있어서

그 기억을 되살려~

이런 선물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소 싶다.

이름을 붙이자면~


                                   
크리스마스 트리상자라고 해야하나~

조그만한 상자안에 트리를 옮겨 놓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도 만들면서 이걸 왜해야 하나하는 생각을 여러번

했으나 만들어 놓고 전원을 켰을땐~~

그래~됐어~~ 바로 이거야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다행히도

선물을 받는 사람도 행복해 했다는

전설이 있다 ㅎㅎ


만드는 과정은 말로서 설명을 하겠다.

트리상자가 내게 없고 ~그리고

만든지도 오래되어서 자료가 없다.

글로써 설명을 할테니~

실행에 옮기는 당사자인 당신의

미적 감각을 믿어보고 진행을 하도록 하라.

준비물부터 보도록 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제일 중요한 트리전구가 필요하다.

가까운 문구점, 팬시점에서 쉽게 구입할수 있고

종류도 다양하다.

구입시 유의 할점은 전구의 깜빡임을 조절하는 버튼이

튼튼한가 확인 하는 것이다.

나는 부실한 것을 골라~한패턴의 깜빡임만 구경했다.흑흑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준비해야할 준비물은 초록색 색지3-4장 그리고 빨간색 색지 1장이 필요하다.

이 역시 문구점,팬시점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초록색 색지로 준비한 박스의 모든면에 붙이고 나서

박스의 모서리 부분을 빨간색 색지로 둘러주면

깔끔하고 아주 이쁜 상자가 완성된다.

다른 색으로 포장을 해도 되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춘다면 초록색과 빨간색의 조화가

상당히 잘 어울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준비할 준비물은 물감과 투명 애나멜 혹은

프라모델용 도료인 투명애나멜을 준비하도록 하자.

이 준비물은 다음에 나올 지점토로 만든 악세사리들의 생동감을

불어주기 위한 재료이다.

물감을 마른 지점토에 칠하고 말리고 다시 투명 애나멜을 바르는 것보다

이 두가지가 혼합된 프라모델용 애나멜을 쓰는게 편하다.

다만 신나를 따로 구입해야하고 구입 비용이 제법 비싸는 것이 흠이다.

그래서 나는 지점토로 펭귄을 만들었다.

까만색과 흰색만 쓰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준비한 갯수가 검정,흰색,노랑,빨강,초록 이렇게

5가지 색만 구입하였다.

검정과 흰색은 몸통과 눈동자, 노란색은 발과 부리, 초록색과

빨간색은 ~지점토로 만든 펭귄이 하고 있는 목도리를 칠하는데 쓰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료출처:오피스 안)

그리고 트리 상자에 장식될 악세사리들을 만드는데

위에서 언급한거 처럼 비용 절감을 위해서

엄지 손가락만한 펭귄 4-5마리 하고 이글루~그리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

작은 흰색 지점토 하나를 사면 충분히 만들고 남는양이다.

그런데 만든는 장식품이 워낙 작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마른 놈을 다시 채색까지 해야 하기때문에

넉넉히 잡아 한 15-20일 정도 준비해야 트리 박스가 완성된다.

굳이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자기만의 개성을 살려서

다른 준비물로써 표현을 해도 무방하다.

단지 나는 내가 했었던 방법을 이야기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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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오피스 안)

그리고 트리 상자 안에서 눈을 표현하게 될 탈지면(솜)을

가까운 팬시점이나 약국에서 싸고 쉽게 구할수 있다.

이 솜을 뜯어서 트리 박스 안쪽에 붙여 놓으면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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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쳐 빠트려 버린 부분인데 애나멜을 칠하는 붓도 준비를

해야한다.

엄지 손가락 만한 작은 소품을 칠하기에 그렇게 큰 붓이 필요하지는

않다.프로모델을 파는 곳에서 애나멜 구입할때 같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신나도 같이 구입하는 걸 잊지말자.

애나멜은 유성이라 신나에 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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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품들과 솜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이게 부착하는데 필요한

양면 테이프의 접착력이 강하므로 소품을 트리 박스 안에 붙이는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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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테이프도 준비해 주어야 한다.풀로 붙이기 어려운 부분에는

테이프로 마무리를 해야할 상황이 생기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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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풀은 박스 겉면을 초록색 색지와 빨간색 색지로 포장하는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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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도 필요한데 이왕 선물을 주기로 준비한거 깔금하게 하자.

그러기 위해서 얼렁뚱땅 눈대중으로 색지나 다른 준비물을 자르지 말고

자를 대로 똑바르고 재단을 하자.

선물을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팍팍 느껴지도록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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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을 하는데는 가위 만큼 편리한것도 없지~~ ㅎㅎ

집에서 쓰던 가위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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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많이 쓰이게 될 튼튼한 도 하나 준비하자.

두꺼운 박스를 자르고 이런 저런 재료들을 재단하는데

아주 많이 쓰이게 된다.



그리고 나머지로 준비해야 할 준비물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골판지 박스라던지~버려진 작은 박스등을 준비해야 한다.

트리박스의 멋을 살리기 위해서~우리는

다이나믹한 박스를 만들도록 하겠다.

이렇게 해서 준비물을 간단히 준비가 다 되었다.


이제 직접 만들어 보는 일만 남았는데..

시간과 재료를 구입할 시간이 나에겐 주말밖에 없다.

주말에 재료를 준비하여서~

전설의 트리박스를 만드는 과정을 차례대로 소개하도록

하겠다.


다이다믹한 트리박스와 트리전구 설치 그리고 소품 설치에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지점토로 만드는 장식 소품을 만드는데 1주일 이상 걸리니~

아 끈기없이는 만들 수 없는 선물이다.

하지만 시간을 투자한 만큼  보람을 있을 것이다.


일단 완성된 작품의 사진을 보도록 하자 .

어렵게 구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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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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