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주피터 어센딩 Jupiter Ascending , 2014

요약 미국 | SF | 2015.02.05 | 12세이상관람가 | 127분

감독 라나 워쇼스키, 앤디 워쇼스키

출연 밀라 쿠니스, 채닝 테이텀, 숀 빈, 테리 길리엄 

홈페이지 www.jupiterascending.kr/index.htm

 

 

주피터 어센딩 포토 보기

 

워쇼스키 형제 아니 남매는 "클라우드 아틀라스" 이후로 감을 잃었나 아니면 뭔가 다른 배경이 있는가? "매트릭스 시리즈" 이후로도 "브이 포 벤데타" 등의 작품을 보면 분명히 생각은 깊다. 아니 머 "클라우드 아틀라스"도 무척 생각이 깊었다. 

 

영화 속 세계 창조가 어렵다는 거는 인정한다. 그래도 어느 정도 개연성을 가지거나 아니면 관객이 그 세계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다면 영화 속의 세계는 살아있는 생태계가 될 것이다. 

 

?fname=http%3A%2F%2Fcfile118.uf.daum.net

 

뜨고 있는 여주인공 하나 넣으면 그 세계가 없다가도 다시 생기는 건 아닐테고. 

 

?fname=http%3A%2F%2Fcfile16.uf.daum.net%

 

뭔가 화려한 세트장으로 커버하려는 건 더욱 아닐테고.

 

?fname=http%3A%2F%2Fcfile18.uf.daum.net%

 

한국 팬들에게 배두나를 보여 주기 위해서 영화를 만든 건 더욱 아닐테고.

 

?fname=http%3A%2F%2Fcfile19.uf.daum.net%

 

SF라면 세트장 티는 안나야 하는데, 배우와 배경이 따로 노는 경향이 있어 관객이 몰입을 못하게 막아 주신다. 

 

 

어쩌면, 이 남매가 "감"을 잃은게 아닐까 강하게 의심된다. 신데렐라 이야기도 아니고 한 지역이나 한 나라도 아닌 한 행성을 대상으로 "특별한 존재"를 다루는 건 심히 무겁다. ​

 

신고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퍼블릭 에너미  (Public Enemies, 2009)

    감독 : 마이클 만

    출연 : 조니 뎁, 크리스찬 베일, 마리안 꼬띠아르, 채닝 테이텀  

    요약정보 : 미국 | 범죄, 액션 | 2009.08.12 | 15세이상관람가 | 140분

    홈페이지
    http://www.publicenemies.kr/

불황의 원인으로 지탄받는 은행 돈만 털어 국민들에겐 ‘영웅’으로 추앙 받는 갱스터 존 딜린저(조니 뎁)는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FBI가 쫓는 공공의 적 1호인 존 딜린저의 실화를 영화한 것이다.

부정부패와 무능력한 은행 및 경제공황에 허덕이는 시기에 정치인들을 풍자하기 위해서 범죄자인 존 딜린저의 생활을 미화화 했다고 보면 된다.이것이 우리가 이 영화에서 봐야할 중요한 점이다.

범죄자인 존 딜린저의 생활과 무용담에 취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얼마나 무능력하고 부정부패에 몸을 담아서 자기 한 몸 살아 보겠다고 하는 관료들에게 무언의 메세지를 남기는 것이다.


국민들에게는 오히려 영웅으로 추앙받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존 딜린저이지만 그의 결말은 불 보듯 뻔했고,그도 예상했던 안했던 쓸쓸한 결말을 맞이한다.

영화 시종 일관 갱스터 영화답게,무지막지하게 쏘아대는 총알 난사로 귀가 조금 아프겠지만,추격과 이 추격을 아슬아슬하게 피해나가는 두 주인공 존 딜린저와 FBI 시카고 지부 부국장 멜빈 퍼비스의 경쟁 구도도 볼만하다.


아무 장애물 없이 확 뚫린 도로를 존 딜린저는 죽지 않고 영원히 달릴 것만 같았다.

탈출을 시도해 성공하고 뭔가를 골똘이 생각하는 존 딜린저... 탈출을 했으니 앞으로의 생활을 미래를 기획해야 하지 않을까?

계속되는 무장 은행 강도질을 하다가 결국 부상을 입게 된다.무적일 줄 알았던 우리의 존 딜린저도 한 명의 사람일 뿐이다. 다만 다른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용감히 했기 때문에 그는 기억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힘들때 가장 큰 힘이 되어 주던 동료 레드의 죽음 앞에서 존 딜린저는 절망을 바라보게 된다. 하지만 절망밖에 선택 할 수 없더라도 그는 그 절망을 선택하고 자신의 길에 자신감을 가진다.

존 딜린저를 잡기 위해 안달이 난 FBI....멜빈 퍼비스 부국장은 많은 인력과 최신 장비를 동원해 그를 끝까지 추적하기에 이른다.

사랑하는 여인, 자신으 블랙버드(애칭)를 FBI의 감시에서 빼내오고 이 둘은 앞으로 영원히 할 것 같은 무언의 약속을 한다.하지만 왠지 이 둘이 서로를 바라보는 표정은 다시는 더 이상 보지 못할 것같은 연인들의 마지막임을 암시 하는 듯 하다.


그렇게 그녀는 너무 허무하게 그의 곁을 떠나 버리고 이제 .. 남은것도 하나 없는 존 딜린저는 마지막을 준비한다.

존 딜린저를 잡기 위해서서 ,FBI는 그녀의 연인을 고문하기에 이른다.하지만 그녀는 끝까지 존의 행방을 말해주지 않는다.비록 이루지 못한 사랑이지만,사랑임을 느끼게 해준 그에게 마음으로 감사하고 있는게 아닐까?

존이 극 중에서 본 마지막 영화는 클라크 케이블이 등장하는 갱영화였다. 클라크는 마지막을 맞은 장명에서 구질하게 마지막을 맞이하면 되는가.. 떳떴하게 받아 들일 것이라고 말하고 퇴장한다.. 이는 존의 마지막을 이야기 하는 것 일지도 모른다.

존을 뒤쫓아 오는 위기의 순간.. 존은 그 순간을 어떤 심정으로 받아 들였을까??


홀로 남겨진 존의 연인은... 존의 마지막을 지켜본 FBI요원으로부터 그의 마지막 말을 전달 받는다.

"Bye Bye, Black Bird!!"







신고

'├영화/도서/공연/음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로스 게임 46화  (0) 2010.02.22
퍼블릭 에너미 (Public Enemies, 2009)  (0) 2009.11.27
차우 (Chaw, 2009)  (0) 2009.11.26
마더 (Mother, 2009)  (0) 2009.11.26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태터데스크를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