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진짜 사나이'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5.05 "진짜 사나이" - 아, 결국 이런 기사가 떴다.
  2. 2013.05.05 나는 "진짜 사나이"가 불편하다 (2) (10)

'진짜사나이', 군대는 두 번 갈만한 곳인가요?



감성팔이라 우려했더니만, 결국 감성팔이다. 


훈련소 끝나면 집에 갈 수 있던가. 훈련소보다 더 무서운 "자대"로 가야 한다. 자대 가면 다 끝나나. 누군가 이런 농담을 했다.


"신병아, 눈 감아 봐라."

"옙. 이병 OOO."

"보이는거 있냐?"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게 니 남은 군생활이다."




신고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진짜 사나이는 일밤 2부 코너로 여자들은 모르는 군대를 여섯명의 남자가 일주일동안 진짜 군대에서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 기간 방송 시간 비고
2013년 4월 14일 ~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0분
일밤》2부 코너

(위키)


민무늬 군복에서 개구리 군복으로, 그리고 21세기 들어서는 디지털 픽셀 군복으로 바뀌었다. 대한민국의 경제력이 나날이 커져서 이제는 어디 내 놓아도 뿌듯하게 생각해도 될 것이다.  그러니 이제 대한민국 군대도 어디 내놔도 꿀리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1. 우리가 2차대전 당시 미군이 쓰던 수통을 바꾼지 몇년 되지 않는다.

한국군에는 약 71만개의 수통이 있는데 알루미늄수통이 53만여개, 개량 수통이 약 7만여개, 플라스틱 수통은 10만여 개가 있다.

방위사업청 블로그 http://blog.daum.net/dapapr/7672648


방위사업청 블로그에 보면 현재 한국군의 수통은 저런 통계치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알루미늄수통"과 "개량수통", "플라스틱 수통"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모습은 다음과 같다.

(미군이 사용하던 알루미늄 수통)


(개량수통)


플라스틱 냄새가 나서 마실때마다 이거 다이옥신 덩어리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던 플라스틱 수통은 제외하더라도 미군이 노르망디 상륙작전때나 쓰던 수통이 아직도 대한민국 군대에는 50여 만개가 있다. 개량형 알루미늄 수통을 보급한다 해도 그게 겨우 7만개 뿐이다. (방사청 말에 의하면)


2. 우리 발에 맞는 전투화가 보급된지 이제 10년?

(블로그)

행군하다 전투화에서 튀어나온 못에 발 아파보신 분들, 현역 사병으로 복무했다면 다들 한번씩 경험했을 것이다. 부실한 전투화는 곧장 전투력 손실로 이어진다. 그나마 요새는 신형 전투화를 보급하기 위해서 국방부가 노력하고 있다.


3. 이 뿐이 아니다. 헬멧, 방탄 조끼, 침낭과 텐트 등등도 바뀐게 10년이 채 되지 않는다!

(방탄복)

(개선 텐트)



한편으로는 장비 개선을 하지 못한 것에 "예산이 부족하다" 말들 많이 했다. 그런데 과연 국방 예산이 부족했을까? 서울경제신문의 2007년 기사를 한번 보자. 


일반 병사의 저격수화는 2003년도 이라크 전 이후 세계적인 추세로 굳어지고 있다. 자금이 풍부한 미군도 전문적인 저격수의 양성이 한계가 있다고 판단, 간단한 레일시스템과 저배율스코프를 이용한 ‘샤프슈터’를 도입하고 있다. 샤프슈터란 전문적인 저격수가 아닌 어느 정도의 저격능력과 장비를 가진 병사를 말한다.

큰돈 없이도 효과 볼 수 있어

큰돈 없이도 반드시 도입해야 하는 장구는 팔꿈치 및 무릎보호 패드다. 얼마 전 방송에서 육군 과학화 전투훈련단(KCTC)의 모습이 방영된 적이 있다. 그때 한 병사가 숲속에서 작전하던 도중 너무 급한 마음에 넘어져 크게 다치는 장면이 나온다. 만약 이때 보호패드가 기본적으로 보급되었다면 그 병사는 단순한 찰과상 정도만 입었을 것이다.

훈련 도중에도 그 같은 부상을 입는데 만약 실제 전투를 벌였을 경우라면 어떠했을까. 단순히 보호패드를 장착한 것만으로도 병사들의 부상위험 감소는 물론 작전효율을 높일 수 있다.

그 다음으로 짚어봐야 될 것이 전투화다. 보통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제일 먼저 전투화 이야기를 한다. 첫마디가 장거리 행군 때 발바닥 및 뒤꿈치가 아프다는 것이고, 그 다음 불만은 한번 물이 들어가면 잘 마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기본적인 전투화의 재질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이기는 하다. 하지만 이런 문제점을 보안한 제품이 이미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신발 생산국이다. 당연히 기존 제품을 보안한 제품을 여러 업체에서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들은 기존에 문제돼온 방수 및 투습효과는 물론 발바닥과 뒤꿈치 부분도 보완 수정돼 있다.

수정 보완돼야 할 개인장구류는 많지만 당장 큰 비용 없이 전투력 향상이 가능한 것들만 손꼽아봤다. 특히 위에서 언급한 제품들 모두 현재 군납제품만 아니지 이미 시중에서 판매 및 외국의 군酉?수출되고 있는 것들이다.

각 각의 가격은 먼저 레일시스템과 저격스코프 및 무배율전투조준경 경우 소총 한정에 장착 가능한 물품 기준으로 20~30만원이 소요된다. 물론 이 가격은 대량생산이 아닌 소수 생산 될 때의 가격으로 대량생산 된다면 더욱 떨어질 것이다. 그리고 팔꿈치, 무릎보호 패드의 경우 2~4만원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전투화는 5만원 정도다.

이 모든 제품을 전 한국군에 보급한다면 대략 2,000억원 정도가 소요된다. 호위함 한척, 전투기 두 대, 차기 전차 K-2 20대 가격에 해당된다. 정 돈이 없다면 호위함 한 척 대신 앞서 손꼽은 개인장구류를 도입 한다면 한국군은 현재의 전투력보다 최소 2배 이상의 전투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다른 대안도 있다. 예컨대 대폭 올라갈 예정인 사병 봉급의 일정액을 한시적으로 개인장구류 개선에 전용하는 방안이나 봉급을 그대로 지급하되 개인장구류를 개인 병사가 구입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가 장 중요한 문제는 정책 의지와 현행 군납시스템의 개선이다. 공제회니 보훈회 등 독과점적으로 운영되는 개인장구류의 군납체계가 완전경쟁으로 바뀌면 예산은 더욱 줄어들 수 있다. 큰 돈 들이지 않고도 개인 병사들의 자긍심과 전투능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분야, 개인장구류 개선이 바로 눈앞에 있다.

한국군은 왜 폼이 안 날까(서울경제신문)

생각보단 큰 돈이 들지 않아 보인다. 왜?

경찰, 軍장비 납품비리 의혹 수사

육군의 대형공격헬기 기종으로 선정된 미국 보잉사의 AH-64E. (방위사업청 제공) /뉴스1 © News1


무기중개상의 군기밀 빼내기, 고질병


저렇게 새는 돈들만 막아도 사병들 장비는 매우 풍족하게 쓸 수 있다. 2천 억 밖에 안든다잖아.


------------

한국군의 장비는 개선 중에 있다. 지적하고픈 말은 첫째, 전역했다고 관심을 끊으면 개선되지 아니한다. 대한민국 군대는 원래 "성역"이었다. 전역하고 나서는 다시는 돌아보기 싫은 곳이었다. 그렇다보니 군대에서 쓰던 장비에 대해서도 그냥 추억으로만 삼았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지속적으로 불편한 것에 대해서는 개선을 하고 제안을 해야 한다. 둘째, 무엇보다 중요한 건 국방 장비 구매나 병 개인의 장비 개선에 대해서 뭔가 언급을 하면 마녀 사냥을 하거나 엉뚱한 논리를 내세워 그 의견을 낸 사람에 대해서 무지막지하게 공격을 해 댄다는 점이다. 여러분들의 자식들이 군대에서 미군같이 좋은 장비를 쓰지는 않더라도 불편하지 않도록 쓸 수 있어야 하지는 않겠는가.


여러분은 탄피 줍는 행위 따위에 의미를 부여했던 군생활을 다시 한번 떠 올려 보기 바란다. 탄피가 과연 안전과 연결된 것일까 아니면 군생활을 감시하고 관리하기 위한 것이었을까. 장비 바뀌면서 군대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야 하지 않겠는가. 군대 갔다오신 분들은 탄피에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즐거우셨을까.


통계표명 : 군 사망사고 현황[ 단위 : 명 ]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150 135 124 128 121 134 113 129 143 111
안전사고 73 65 50 50 39 58 32 46 42 38
- 차량 29 27 21 25 22 25 13 9 18 17
- 항공/함정 12 6 4 3 3 8 - 13 5 1
- 익사 13 13 11 7 5 7 7 4 2 2
- 폭발 1 3 1 - - 1 - - 1 -
- 추락/충격 10 4 6 2 2 9 8 8 5 5
- 화재 - 1 - - - - - - - 3
- 기타 8 11 7 13 7 8 4 12 11 10
군기사고 77 70 74 78 82 76 81 83 101 73
- 자살 69 67 64 77 80 75 81 82 97 72
- 총기 - - 8 1 2 - - - 4 -
- 폭행 1 1 1 - - - - 1 - 1
- 기타 7 2 1 - - 1 - - - -


통계표명 : 민간인과의 자살사고 비교[ 단위 : 명 ]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자살자 수 69 67 64 77 80 75 81 82 97 72
10만명당 수 9.8 9.4 9.1 11.3 11.7 11.4 12.4 12.6 15.2 11.1
일반자살자 수 781 675 712 588 726 832 948 938 990 -
10만명당 수 18.9 16.7 18.0 15.1 19.0 22.2 25.3 25.7 28.2 -


군 사망사고 현황 및 민간인과 비교


지난해 군 사망사고 중에서 안전사고 사망은 38명이지만 자살 등 군기사고는 73명이나 된다. (군 사망사고의 공식 통계치가 실제보다 낮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이지만, 정부 발표를 믿기로 하자.)  열혈 청춘들이 군대에서 안타깝게 자살하는 일도 줄이고 장비도 좀 편한 걸로 계속 주자면, 열심히 세금 내고 또





[한정판매] 어린이날 선물의 종결자 [정품] 1/18 Ferrari F2008 Radio RC Car / 페라리 서킷머신..

27,000원

신고
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태터데스크를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