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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09.24 살라미스 해전을 통해 본 명량과 이순신 (1)
  2. 2013.02.18 대풍수와 현공풍수론


2014년, 대한민국은 "이순신"과 "명량"으로 떠들썩하다. 나라가 위태로운 지경에서 한 장수가 능력을 발휘하여 어려운 일을 극복하는 것이 어찌 쉬운 일이겠는가. 올해 개봉된 두 영화를 바탕으로 비슷한 상황에서 위대한 장군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지 한번 보자. 


살펴 볼 영화는 아래와 같다.

명량 Roaring Currents , 2014 

요약 한국 | 액션, 드라마 | 2014.07.30 | 15세이상관람가 | 128분

감독 김한민

출연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홈페이지 www.12vs330.co.kr

300 : 제국의 부활 300: Rise of an Empire , 2014

요약 미국 | 액션, 드라마 | 2014.03.06 | 청소년관람불가 | 102분

감독 노암 머로

출연 에바 그린, 설리반 스태플턴, 로드리고 산토로, 레나 헤디 

홈페이지 www.300roae.co.kr


1. 배경 : 페르시아전쟁과 조일전쟁(임진왜란)

페르시아전쟁

먼저 그리스를 보자. 지금의 소아시아 지역에 있던 페르시아는 그 후손이 현재의 "이란"이다. 페르시아 제국은 기원전 499년부터 기원전 450년까지 약 50여 년 동안 그리스 지역을 침공하면서 도시국가들과 전쟁을 일으켰는데, 크게 3번에 걸쳐 전쟁을 하였으며 이를 페르시아 전쟁이라고 한다. (위키피디아 참조)


페르시아전쟁은 우리가 영화 등을 통해서 "괴상한 페르시아인들이 문명국 그리스를 침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페르시아 지역에 있는 그리스 식민지들이 페르시아 제국의 지배하에서 반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페르시아가 지속적으로 진압을 하면서 확대가 되었다. 처음에는 위 지도에서 보듯이 "이오니아(Ionia)" 지역의 반란이었는데, 그리스 본토의 도시국가들이 도와주면서 페르시아가 점차 서쪽으로 전선을 확대해 간 과정이다. 

영화 "300"에서 페르시아의 침공에 맞서는 스파르타 군인들을 보여주는데, 식민지 확대와 반란 지원에 뿔이 난 페르시아가 그리스에 침공해 들어간 상황인지라 스파르타 군인들이 엄밀히 "자유"를 위해 싸웠다고 하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1차 페르시아전쟁은 마라톤 평원 전투에서 그리스 연합군에 패해 다리우스가 병력을 철수하면서 끝났다. (이때 한 병사가 마라톤 평원에서 아테네까지 뛰어 가서 승전 소식을 전했고 그게 지금 마라톤 경기의 시초가 되었단다.)

2차 페르시아전쟁은 영화 "300"으로 유명한 테르모필레 협곡 전투와 살라미스 해전이 유명한데, 다리우스 1세의 아들 크세르크세스 1세가 무려 100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을 하였다. 영화 "300"에서 스파르타의 레오니더스 왕이 전사한 후에 크세르크세스가 육로와 바다로 계속 진군하여 아테네와 스파르타 지역까지 진출하였다. 하지만 살라미스 해전에서 대패하여 후퇴를 하였다. 


조일전쟁(임진왜란)

1592년 일본을 통일한 풍신수길이 "정명가도"라면서 조선을 침공했다. 



(줌)

예전에 우리는 하도 피해의식에 쩔어서 임진왜란 하면 조선군이 육군이나 수군 할 것없이 도망가기 바빴다고 알고 있는데 위 지도를 보면 실제로 그러하지는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전쟁 준비가 안된 것은 사실이었지만 초반에 부산포에 상륙한 왜군이 개전 6개월이 지나면서 서서히 위축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전쟁지도부가 먼저 퇴각을 하였으니 대응할 수 있는 군대가 무너졌지만 흩어진 관병들이 의병과 함께 지역전을 펼치면서 왜군의 보급선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따라서 임진년 당시에는 파죽지세로 올라갔지만 그 후에는 오히려 경상도 지역에 고립되어 지구전을 펼친 것이다. 정유재란때는 그나마 진출하지 못했던 전라도 지역으로 진출하였으며(그래서 지금도 순천에는 "왜성"이 남아 있다.) 바다로는 전라도 남쪽 바다까지 진출하였다.

육전과 수전을 병행하여 수륙병진을 하려던 전략이 이순신 장군에 의해 분쇄가 되고 또 한반도의 추위를 견디지 못해 대다수 참전 왜군은 불귀 객이 되었다. 물론 전쟁터를 제공한 조선이 가장 피해가 컸지만 일본 역시도 이 전쟁 이후 피폐해져서 정권 교체 명분이 된 건 사실. 



너무 길어져서 나눠서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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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현공풍수를 집대성한 "풍수총론", 아래는 그 추천사.


이번에 새롭게 출간되는 『풍수총론』은 풍수지리의 진전(眞典)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아주 소중한 책이다. 2000 8월에 초간이 이후 절판되어 아쉬움이 크던 , 10년의 세월이 지난 뒤에 더욱 완성된 모습으로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되어 반가움이 앞선다. 무엇보다 기쁘고 가슴 설레는 것은 지은이의 풍수학에 대한 식견(識見)에서 배어나오는 대가(大家)다운 학리(學理) 체계적으로 있다는 점이다.    

이산(耳山) 장태상(張泰相)교수는 고래(古來)에서 비전(秘傳)되어 내려온 다양한 술수들을 젊어서부터 모으고 닦아 다양한 종류의 저술로 우리나라 술수계에 발자국을 남기신 분이다. 그중에서 평생 심혈을 기울여 연구하고 증험한 풍수지리의 학술을 모으고 담아서 내놓은 책이 바로 『풍수총론』이다. 책을 통하여 이산(耳山) 풍수학을 온전하게 체득한다면 풍수학의 드넓은 바다를 제대로 파악하게 것이라 확신한다. 책에서는 지선(地仙) 경지에 들었던 선사(先師)들의 경전을 접할 있으며, 그분들의 참다운 학술을 배우고 이을 있으니, 또한 홍복(洪福) 것이다. 풍수지리에 지식이 있는 독자라면 이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대단히 기쁜 일이다. 따라서 풍수를 배우고 익히고자 하는 후학들에게 최상의 풍수지리서라고 감히 추천하는 것이다.


책의 가장 가치는 첫째, 우리나라에 현공풍수가 무엇인가를 최초로 소개하고 널리 펼친 공로이다. 목차에서 있듯이, 1장의 1절에서 현공풍수의 약사(略史) 서술하였고, 2절에서는 현공학의 창시자를 설명하였다. 3절에서는 저자 자신이 어렵게 터득한 현공학의 곤학기(困學記) 진솔하게 보여주어 독자들은 저자의 풍수적 열정에 감탄할 것이다. 4절에서는 심소훈 선생의 일대기와 심씨현공학을 소개하였다. 5절에서는 현공학의 묘리가 수백 동안 명문파(名門派)에서 비전되어 내려온 역사를 담담하게 그리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 송대(宋代) 학자 오경란, 명말(明末) 장대홍, 강요( ?) 등을 소개하였다.

시중 서적에서 없는 책만의 색다른 가치는 2장의 형기편(形氣篇)에서 있다. 이산(耳山) 여기에서 풍수지리학의 진체(眞諦) 형기론(形氣論) 있다하면서, 산천(山川) 치류(峙流)하는 다양한 형세가 길흉(吉凶) 판단하는 요소가 되므로 반드시 형기의 이론을 알아야 한다고 하여 수백 년간 비장(秘藏)되어 내려온 진서(珍書)들의 서평(書評) 달아 놓았다. 이유는 지선(地仙)들의 진서로 공부해야 후학들이 지리(地理) 참다운 진전(眞傳) 이해하고 산천을 바르게 읽을 있기 때문이다. 참다운 지술(地術) 민복(民福) 위한 후생복지학이 된다. 왜냐하면 지리를 바르게 배워야 개안(開眼) 되고, 개안이 되어야 산천을 바르게 읽을 있으며, 바르게 알아야 민복(民福) 위해 봉사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낙후된 우리나라 풍수지리가 보다 발전할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이산(耳山) 간절한 심정을 이곳에서 엿볼 있다.

3장은 양균송의 삼합수법정론(三合水法正論)이다. 나경(羅經) 이해를 필두로 용수배합의 핵심요법을 기술하였다. 여기에서 이산(耳山) 풍수비법이 나온다. 바로 입향법(立向法)이다. 이기론과 형기론에 통달해야 말할 있는 내용, 선·후천(先後天) 가려 입향(立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4장은 수도오행소사법이다. 국내의 누구도 밝혀내지 않았던 중침(中針) 묘법을 밝혀 놓아서 길흉은 물론 풍수의 진정한 비보(裨補) 터득할 있게 하였다.

5장은 시중에서 유행하는 동서사택법(東西四宅法) 문제점을 생성원리를 통하여 불합리성을 학술적으로 해명하였다.

6장은 대현공풍수지리학(大玄空風水地理學)이다. 현공이란 () 하늘이요 () 땅이란 뜻으로, 현공학의 핵심내용은 고정된 기와 유행하는 기가 공간과 방위와 시간에 따라 대립과 통일이 반복되는 동안 기운이 변화되는 성질을 알아내는 방법으로 가지로 구분하여 설명하였다. 또한 애성체괘(?星替卦), 성문결(城門訣) 현공학의 이론과 당위성을 최초로 밝혀내어 우리나라 풍수계의 판도를 변하게 하였다. 이산(耳山) 상수주역(象數周易) 기문(奇門) 역법(曆法) 능하기에 어려운 현공학도 스스로 뚫을 있는 분이다. 현공학의 이론체계는 「설괘전(說卦傳)」에 근원을 두고 있으며 건방하장(建房下葬) 필요한 학문이기 때문에 이치를 상세하게 규명하기 위해 많은 부분을 차지하여 설명하였다.

7장은 현공풍수의 증험이다.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증험록을 예를 들어 그림과 함께 흥하고 망한 사실을 시운에 따라 알기 쉽게 기술하였다.

가지 빼놓을 없는 중요한 사항이 바로 8장의 현공론으로 이씨조선의 흥망 약사(略史)이다. 독자들은 이씨조선의 역사적 사실에서 풍수지리가 주는 논리적 사실에 새삼 놀랄 것이다. 수도(首都) 나라의 통치기관이 있는 정치 활동의 중심지이다. 대개는 인구 규모가 크고 경제, 문화, 군사 등의 중요한 요충지이다. 따라서 다수인이 생활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인 동시에 자연이 인간에게 안겨주는 복지(福地 : 대명당) 된다. 우리나라 수도 서울은 풍수적으로 어느 정도의 길지(吉地) 되는가? ()에서 풍수지리가 개인은 물론 일국의 흥망성쇠에 지대한 영향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풍수지리가 한국의 미래를 위해 어떻게 대처해 나아가야 올바른 것인가도 제시하고 있다.

9장은 황제택경에 대한 방법론이다. 형화방과 복덕방의 논리로 집을 수리하거나 증축할 반드시 방법과 순서에 따라야 한다는 이론이다.




기문둔갑까지 할 수 있다면 대박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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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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