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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09 바람빠진 공포 스릴러 - 터널 3D Tunnel 3D , 2014
  2. 2009.11.26 차우 (Chaw, 2009)
터널 3D Tunnel 3D , 2014
요약 한국 | 공포, 스릴러 | 2014.08.20 | 15세이상관람가 | 86분
감독 박규택
출연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홈페이지 www.tunnel3d.co.kr



사람들이 영화를 보는 이유를 대라면 재미, 흥미, 평소 겪지 못한 체험/감정을 느끼기, 시간 떼우기 등 다양한 의견을 낼 것이다. 그런데 이야기 자체가 중구난방이고 끝나고서도 "이게 뭐지?" 하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면?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사람들이 패러디 영화를 왜 싫어하는지 그 이유를 어렴풋이나마 짐작할 수 있었다.





개연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공포 스릴러를 보면서 왜 저들이 저 동굴 속에서 핍박을 받는지도 궁금한데, 뜬금없이 나타난 아저씨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여기를 떠나!"라고 말하는 것도 정신줄 놓은 듯 하다.





재벌 2세가 만든 파티라면 그 많은 인원들은 어디 숙소나 리조트에서 나오질 않는 것인가. 집 근처에 나타났다고 갑작스레 살인을 하질 않나 그게 귀신 씌인 것과는 전혀 상관없는데도 마치 귀신에 씌인 것처럼 조장하려고 하질 않나.






이런 영화를 보면 감독이나 작가 이름을 꼭 보는데, 이번 영화는 박규택 감독의 데뷰작이다. 그런데 감독을 전면에 내세우지 못하는 걸로 봐서는 떠밀려서 연출을 맡았을 것 같다. 그래서 작가를 봤는데 작가도 이름이 생소하다. 이게 나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작이라고 하는데, 내용 안보고 초청했겠지. 내용 봤으면 절대 초청 못했을 것 같다. 초반에 보면 "악귀"가, 후반에 보면 원한에 쌓인 귀신인 줄 알겠지만 실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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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차우  (Chaw, 2009)

    감독 : 신정원

    출연 : 엄태웅, 정유미, 장항선, 윤제문  

    요약정보 : 한국 | 액션, 어드벤처 | 2009.07.15 | 12세이상관람가 | 121분

    홈페이지
    http://chaw.co.kr

이 영화 차우~메시지도 담고 있고,중요한 순간마다 극적 재미를 더하기 위해서 사용한 코메디 장면들도 이 영화를 잘 만들었다고 이야기 해주고 있다.

환경 파괴 및 인간이 만들어 낸 재앙으로 시작된 야생 멧돼지와의 싸움,삶을 터전을 잃은 멧돼지의 습격과 이에 따른 사람들의 실종과 살인..

 어디서 많이 본 듯하지 않는가?바로 원령공주(모모노케 히메)와 매우 유사하다.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영화로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 정도이다.하지만 원령공주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해도 이 영화는 이 영화만의 재미가 있다.독특하고 평범함 일상의 캐릭터들이 만들어 가는,즐겁고도 무시무시한 살인 사건 현장으로 들어가 보자.

시작은 살인으로 시작해서 음침했지만 정작 뒤로 갈수록 이 살인에 대한 줄거리의 태도는  가볍고 오히려 수렵에 나선 이들의 여정에 몰입하게 만든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액션, 어드벤처에 극적으로 나타나는 연애 구도도 허접하게 그려 냈다. 끝을 맺어주던가.. 아니면 슬프게 해주던가.. 이 영화의 최대 단점이 인물간의 연결 구도가 약했다는 것이다.

예전에 함경도에서 호랑이를 잡기 위해서 쓰였다는 대형의 덫.실제 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걸로 호랑이를 잡았다면, 가죽에 칼집이나 화살 흠집을 내지 않고 잡을 수 있어서 호랑이 가죽으로 많은 돈을 챙겼을지도 모르겠다.

어설픈 연애 구도의 결말...

어디서 툭 튀어 나온.. 이 정체 불명의 관계는 또 무었이란 말인가... 기획도 연출도 좋았지만 스토리의 완결성이 부족했던 작품인거 같다.그리고 거대 식인 멧돼지의 CG도 화면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


원령 공주에 나오는 거대 멧돼지(파괴의 신) 옷코도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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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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