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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12 연기와 내용 모두 감동 주는 더 테러 라이브 The Terror Live, 2013
  2. 2008.02.28 궁녀(2007) (16)

더 테러 라이브 The Terror Live, 2013
요약 한국 | 스릴러 | 2013.07.31 | 15세이상관람가 | 98분
감독 김병우
출연 하정우, 이경영, 전혜진, 이다윗 
홈페이지 www.theterrorlive.kr




감독이 전달하려는 의도가 배우들을 통해서 명확하게 반영된 영화. 




스튜디오라는 제한된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였고 방송국의 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인간의 추악한 욕망을 잘 이끌어 냈고 한국의 현실까지도 매우 잘 투영하였다. 시나리오도 잘 만들었는데, 앞으로도 이런 영화가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하정우의 연기력도 돋보였다. 게다가 조연들은 마치 서로 짠 듯한 "음모론"적 성격을 보여주었고 이것은 결국 극 마지막의 결론까지도 이어졌다. 



잘 나가다 한적한 곳으로 옮겨간 하정우. 마치 누구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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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궁녀 (2007)
감독 : 김미정
출연 : 박진희, 윤세아, 서영희, 임정은, 전혜진
개봉정보 : 한국 | 미스터리 | 2007.10.18 | 청소년관람불가 (국내) | 112분
공식사이트 : http://www.lady2007.com





이 영화는 여주인공이 박진희라서 관심을 가졌다. 게다가 궁궐 내 이야기라니 흥미가 진진하지 않겠는가?? 영화가 어쩐지 섬세하다 했더니 감독이 여자였다. 영화를 자세히 보면 스캔들이나 음란서생보다도 더 신경을 썼음을 알 수 있다.



  서양이나 동양이나 궁궐은 암투가 치열하다. 이 영화도 결국은 왕위 승계 문제에 연관된 궁궐 내 암투를 그렸
다.


 
그에 덧붙여서 궁궐 내 모든 여자는 "왕의 여자"라는 동양 전제군주 국가에서 남자라면 한번쯤 마음을 품어보았을 "궁녀"를 소재로 했으니, 레이스가 주종을 이루는 서양식 궁궐에 단아하면서도 눈에 질리지 않는 조선 왕조의 복식이 시선을 끌지 않겠는가.


 
며느리 전성시대에서 다소 어눌한 연기를 한 서영희. 이 영화에서는 거진 주연급 조연이라고 할 수 있다. 연기는 글쎄. 희빈이나 서영희보다 상궁이 더 실감나게 연기했다.

  다만, 감독이 시나리오를 마무리하지 못했거나 아니면 다소 편집할때 어정쩡해서 결말 부분이 매우 거시기하다. 스릴러, 공포,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때 나름대로 잘 조절했으면 걸작으로 남았을터인데, 이상한 곳에서 트집잡혔다. 대결/대립 구도가 박진희를 중심으로 펼쳐졌어야 했는데, 결국 박진희는 해결을 할 듯 하더니만 방관자만 되었다. 감독이 좀 더 역량을 풀어낼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은데, 너무 아쉬웠다.

사족 : 영화 속에서 대나무밭 장면이 많이 나온다. 서울 시내 어디에 그런 곳이 있던가. 대나무 북방한계선은 훨씬 아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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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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