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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 전경(http://koreanwar60.tistory.com/593)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이 형성된 곳으로, 1950년 여름 북한군이 은밀히 기습 도하하여 영산까지 진출할 뻔 했다. 여기 이곳이 무너지면 대구와 마산으로 양분되면서 동시에 부산으로 가는 길이 열리게 된다. 

8군 사령관 워커 장군은 사력을 다해 막았고 이때 희생된 미군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서 전쟁 기념관을 세웠다고 한다. 



주차장 시설도 되어 있는데, 평일 아닌 주말인데도 사람들이 없다. 8월이어서 그런가. 



주차장 너머로 기념탑 가는 길이다. 


창녕군에서 운영하는 박진전쟁기념관.



여기는 미군이 싸웠다는데, 한국군 동상이 있다니. 


저 무거운 총을 들고 나라를 지켰을 우리 한국군. 얼마나 희생이 많았을까 싶다. 



전쟁 기념관에는 항상 구비해야 하는 M47탱크와 지휘 장갑차. 



창녕군 지도(http://koreanwar60.tistory.com/593) 에서 보면 왼쪽 아래에 "박진전쟁기념관"이 있다. 낙동강이 굽이굽이 흐르는 지역으로 박진 나루터 지역은 서쪽으로 돌출되어 있어 상륙하여 쳐 들어오기 용이하다. 


아주 예전에 이 박진 나루터는 곽재우 장군이 북상하는 왜군을 방어했던 곳이라고 한다. 어찌보면 대대로 군사 요충지인 셈. ( 출처 : http://tour.cng.go.kr/program/publicboard/outBoardDoc.asp?cidx=1157&amode=out&SType=&SString=&page=1&cate=&de=1&idx=209&same=209&robot=&depart=&sec=&mefidx=&num=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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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포트리스 오브 워 Fortress of War, 2010
요약 벨로루시, 러시아 | 드라마, 액션, 전쟁
감독 알렉산더 코트
출연 예브게니 치가노프, 안드레이 머즐리킨, 파벨 데레비앙코, 베로니카 니코노바 
홈페이지 brestkrepost-film.ru

"브레스트 요새" 혹은 "포트리스 오브 워". 제2차 세계대전은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시작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런데 독일과 구 소련은 이미 "독소 조약"을 맺어 폴란드를 분할했다. 그 경계에 있던 브레스트 시에 있는 요새가 "브레스트 요새"이다. 이후 독일은 방향을 돌려 프랑스를 공격하게 되고 소련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핀란드를 공격했다. 

그러나 미련한 곰탱이 슬라브족들을 못마땅하게 생각한 히틀러는 1941년 바르바로사 작전을 통해 소련을 공격했고 준비가 덜 된 소련은 순식간에 밀렸다. 이 영화는 6월 22일 침공 당시 브레스트 시에 있는 조그만 요새에서 무려 1주일 간 싸운 Red Army의 활약상을 그렸다. 

아무래도 전쟁영화다보니 국가 관점에서 뭔가 감동을 주는 요소가 있어야 할텐데, 그런 면에서 이 영화는 "9중대" "즈베즈다" 식 러시아 영화들과 크게 차이가 나는 건 아니다. 마지막 장면에 생존한 소년 병사가 자기 손자에게 이야기를 전해주는 방식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닮은 듯 하다. 특수효과, 설정 등에서 예상보다 매우 훌륭하다. 조국을 위해 싸운 소련 병사들이나 민족적 이념을 위해 싸운 독일군도 묘사가 잘 되었다. 

한편으로 보자면, 조국을 위해 목숨바쳐 싸운 사람들이 항복했다고 시베리아로 보내는 놈들이 지네들 잘못으로 일으킨 전쟁에 대해서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어느 나라건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오래 유지되고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는 진리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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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대표 이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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